어제부터 오늘까지 나이를 밝히신 분 - 총리플수 194, 유효리플수 185.
(오차있음. 30대, 40대라고만 밝히신 분은 30세, 40세에 포함했습니당^^;)
막내 21세, 1명 (87년생)
왕언냐 65세, 1명 (43년생)
쪽수 제일 많은 나이 - 37세, 18명
쪽수가 10명이상인 나이 - 34세, 11명
36세, 12명
38세, 10명
43세, 10명
50대에서 쪽수 많은 나이 - 53세, 7명
20대에서 쪽수 많은 나이 - 28세, 5명
20대 - 18명
30대 - 81명
40대 - 53명
50대 - 31명
60대 - 2명
(보너스 ㅎㅎ)
36세~ 45세 - 85명
46세~ 55세 - 23명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미삼아 본 82cook의 연령대 수정본입니다 ㅎㅎ
오지랖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07-10-24 07:25:55
IP : 67.85.xxx.2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1살은...
'07.10.24 7:34 AM (125.141.xxx.24)어떤 사람일까요?
저(81년, 27세)도 대학 때 교수님이 말씀해 주셔서 한번 들어와 봤는데
그땐 살림을 안 하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영 재미를 못 붙였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거든요.
우리집 식생활의 삶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자게에 댓글 달 정도면 유령회원은 아니란 소리.
막내! 재미있으신가?
나는 자네가 재미있네.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여기서 예상되는 리플 하나!
--------->하늘 같으신 선배님들께서 '나는 자네가 더 재미있네'라고 남기는 것?
그쵸? 제가 좀 그렇죠?2. 오지랖
'07.10.24 7:36 AM (67.85.xxx.211)윗님, 막내^^;;(21세)는 유학생이라고 밝히면서
집에선 라면도 안끓였다시며 레시피 때문에
드나든지 몇년!! 이나 되셨다니, 82cook짬밥으로 치면 고참인 듯... ㅋ3. 흠..
'07.10.24 7:47 AM (220.75.xxx.223)왕언냐는 진짜 울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연세시네요. 왕 세련되신 언니심~~
그리고 35세 ~ 45세 아무래도 요 연령대가 아이들 아직은 어리고 집에서 살림 열심히해야하는 나이인가봐요.
바뜨... 난 자게만 열심히 들어온다는..4. 대단
'07.10.24 7:55 AM (218.232.xxx.31)200개 가까이 되는 리플을 다 집계하셨다니~~ 우와 짝짝짝~!!
덕분에 아침부터 재밌게 보고 갑니다~~ ^_^5. 원글님.^^
'07.10.24 8:49 AM (61.78.xxx.83)애쓰셨네요.
아침에 들어오면서 혹시나 했는데....^^수고를 해주셨군요.
짝짝짝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6. ....
'07.10.24 9:00 AM (58.233.xxx.85)ㅎㅎㅎ저도 짝짝짝 수고 하셨어요
7. ..
'07.10.24 9:27 AM (58.121.xxx.125)음.. 저도 43..ㅋㅋ
8. 석봉이네
'07.10.24 9:30 AM (59.31.xxx.218)헉! 대단하십니다~
연령조사하는 글을 제가 못봤어요
그런데 막내는 석봉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내맘대로뚝딱님께 쪽지보내드린다며
올해 '석봉이'란 닉넴으로 가입했거든요
지금 중2예요.막내 맞나요?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9. 땍!
'07.10.24 9:56 AM (123.212.xxx.168)중2가 이런 사이트 다니는 거 안좋습니다.
특히 자게는 더 안좋습니다.
앞으론 키톡만 보고 다니세요. 근데 중2가 왜 이시간까지 학교 안갔죠?(의심의 눈초리 ㄱ.ㄱ)10. ^^
'07.10.24 10:03 AM (125.129.xxx.105)왕언냐는 울친정아버지하고 동갑이시네요 ㅎㅎ
11. ^^
'07.10.24 11:48 AM (211.207.xxx.6)첨 궁금해서 올려봤던 37 돼지녀입니다.. ^^
자게에 댓글 올리시는 분들 보면서.. 전혀 제가 생각도 못했던 얘기들이 올라올 때..
너무도 궁금했거던요.. 세대차인가.. 하구요..
그런데.. 그건 생각차이일 뿐이구요..
이렇게도 생활에 연륜 붙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에..
다시 한번.. 82에 정이 팍팍 듭니다.. ^^
오지랖님.. 정리하시느라.. 재미있고 힘드셨죠?..
넘 고마워요.. 덕분에 즐거운 아침시작합니다.. ^^12. 학생
'07.10.24 1:49 PM (211.184.xxx.199)고등학생도 있었는데요.. 요새는 고3이라 뜸하지만, 생각을 조목조목 잘 풀어쓰는 여학생이 있었어요. 지난번에 희망수첩에 댓글 달고 가던데.. 그 학생 시험 잘 보길 바래요..
13. ^^
'07.10.24 2:02 PM (211.210.xxx.62)예전에 초등생이 자게에 글 올렸던거 생각나요. 뭐 물어본다면서요.
14. ....
'07.10.24 2:55 PM (222.98.xxx.175)이렇게 재미있는데 왜 우리 엄마는 내가 가르쳐 줘도 시큰둥 하실까요. 우리 엄마는 환갑이십니다.ㅎㅎㅎ 왕언냐보다 어린데 도통 관심이 없으시네요.ㅎㅎㅎ
15. ..
'07.10.24 3:38 PM (211.176.xxx.29)땍! ( 123.212.233.xxx , 2007-10-24 09:56:30 )님.
"석봉이네"라는 닉으로 글 쓰신분은 "석봉이"가 아니라 "석봉이"의 어머니 인 것 같은데요? 원래 고정닉이 "석봉이네"인 것 같구요.16. 서연이
'07.10.24 6:32 PM (218.151.xxx.225)ㅎㅎ. 전 30대 중반인데..
17. 산새
'07.10.24 11:04 PM (211.201.xxx.91)56...
18. 또
'07.10.25 12:20 AM (121.139.xxx.12)원글님 수고하셨는데....
에궁 아직 참여못하신 분들 또 리플 달리네요...
통계일거리 아직 남으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