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이게 제일 맛있다.. ^^b
전 그게 제일 좋아요..
어떤게 제일 좋으세요?
1. ..
'07.10.22 11:28 PM (211.179.xxx.13)금새 한 고슬고슬한 흰밥이요 ^^
광고에도 밥이 맛있으면 열반찬이 무슨소용? 그러잖아요.2. .
'07.10.22 11:33 PM (211.187.xxx.251)쫄면이나 비빔냉면요~
3. ....
'07.10.22 11:36 PM (125.142.xxx.100)생굴보쌈이요
4. 싸구려입맛;;
'07.10.22 11:40 PM (220.123.xxx.68)전 떡볶이요
쌀떡은 안되고 꼭 밀가루여야만 합니다요..ㅋ5. ..
'07.10.22 11:45 PM (211.212.xxx.59)매운졸면
아~~군참돋네6. ~~
'07.10.22 11:47 PM (222.239.xxx.52)전 탕수육이랑 원할머니 보쌈이요. 흐미~먹고싶다
7. ..
'07.10.22 11:54 PM (122.42.xxx.190)저도 자꾸 생각나는게 밀가루 떡볶이에요
달지않고 국물 흥건한 ㅠ_ㅠ8. 쫄면
'07.10.22 11:55 PM (124.53.xxx.113)쫄면에 한표 더..
무지무지무지무지 맵고 야채 듬뿍 들어있는걸로요...9. ㅠ.ㅠ
'07.10.22 11:57 PM (211.222.xxx.70)쫄면.. 허걱..
배고파 죽갔어요~~~ OTL10. 김지혜
'07.10.22 11:58 PM (218.238.xxx.173)전 숯불에 구운 고기들.. 영양부추무침과 마늘도 같이 먹으면.. ^^;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통후추랑 같이)~ 유리컵에 담긴 콜라~
11. ...
'07.10.23 12:15 AM (211.186.xxx.51)참고 자려고 했는데.. 된장찌개 댑혀요 ㅠㅠ 책임지세요
12. ^^
'07.10.23 12:18 AM (211.207.xxx.121)쫄면.. 냉면.. 매콤하게 먹고 싶어요..
근데 이 야밤에 물어보신 이유는..
침 흘리면서.. 배고픈 배를 움켜지고 자라는 뜻입니까..ㅋㅋ13. ..
'07.10.23 12:29 AM (59.5.xxx.195)전 꼬들하게 지어진 쌀밥에 김치찌개..^^
14. 청량초 넣어
'07.10.23 12:38 AM (61.38.xxx.69)끓인 된장찌개요.
때마다 먹어도 맛있는 유일한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맛난 음식이라도
매 끼니마다 먹을 수는 없거든요.
된장찌개만이 예외랍니다.15. ...
'07.10.23 12:42 AM (222.236.xxx.209)떡뽁이랑 커피우유
이젠 먹을수없는 엄마표 김밥16. .
'07.10.23 12:49 AM (58.140.xxx.162)일식집 정식요
아이고 먹고파요
직장다닐때는 자주먹었는뎅...
스키다시 회 .... 나오는거 죄다 넘넘 맛나요
멍게 낙지 키조개회도요 으윽 와사비의 풍미..
그리고 피자헛의 치즈크러스트 피자요
지난주 요게 먹고싶었는데 참느라 혼났어요
4시간 지나니 욕구가 없어지드라구요
김치찌개만 먹으면 어릴적부터 설사가 좍--
왜 저는 비싼것만 좋아할까요
아앙
남편과 결혼후 너무 가난하게 살아요 ㅠㅠ17. 그러고보니..
'07.10.23 12:52 AM (58.140.xxx.162)전 매운걸 못먹는 체질이라 그런가 보네요
윗님들 댓글보니 넘 부러워요(떡볶이, 김치찌개 등)
아무래도 낼 치즈크러스트 작은거라도 시켜먹어야겟어요
책임지세용!!18. 저는요
'07.10.23 12:52 AM (219.251.xxx.189)온갖 과일이요~
하루 세끼 과일만 먹고도 살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종류별로 다요~ 사과, 복숭아, 귤, 한라봉, 오렌지, 메론, 파인애플, 포도, 거봉, 딸기, 토마토(이건 채소인데?-_-), 참외, 연시, 망고, 리치, 등등등등 모든 과일 다 좋아요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_-;;19. ........
'07.10.23 1:07 AM (124.57.xxx.186)치즈가 들어간 모든것들......ㅠ.ㅠ
20. 살찐이
'07.10.23 1:36 AM (121.134.xxx.32)그때 그때 달라요~
그래서 먹고싶은거 많아 몸이 이렇나봐요...ㅠ.ㅠ21. ..
'07.10.23 1:51 AM (122.32.xxx.50)저는...
삼겹살 구워서 초장에 찍어 먹는거요.
그리고 후추가루 잔뜩 뿌려서 구워 먹는거요..22. ^^
'07.10.23 7:46 AM (116.122.xxx.219)간장게장...으..침나온다...ㅎㅎ
23. zz
'07.10.23 8:36 AM (211.255.xxx.11)저는 남이 만들어준 음식이 모니모니해도 젤로 맛있는거 같아요
요새 왜 이렇게 음식하기가 싫은건지...24. aa
'07.10.23 8:55 AM (125.177.xxx.12)1. 절밥
2. 스테이크 (훼미리 레스토랑 꺼 말구.. 정말로 맛있는 거)
3. 깻잎으로 만든 모든 것
그 외 수천가지가 다 맛있어서 큰일입니당25. 전
'07.10.23 9:19 AM (210.216.xxx.210)삼겹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삼겹살 구워먹은적 많아요
여자 강호동26. ㅎㅎ
'07.10.23 9:21 AM (121.139.xxx.12)냉수, 커피, 포도, 김밥, 초밥....
27. ..
'07.10.23 10:25 AM (58.78.xxx.168)해물찜, 아구찜, 곰장어 ...
28. 저도
'07.10.23 11:02 AM (218.147.xxx.33)간장게장요. 속에 알이 꽉찬걸로 밥에비벼서...
29. ^^
'07.10.23 1:49 PM (210.94.xxx.89)하겐다즈 아이스크림
30. 전
'07.10.23 2:38 PM (218.234.xxx.45)잘 지은 쌀밥에 김장김치 고등어나, 꽁치 넣어서 자글자글 푹 지져놓은거 한쪽....
씁~ 방금 먹었습니다.
매끼 먹어도 안 질릴거 같아요.
고기, 일식, 양식, 중식은 그때만 맛있지 몇끼를 먹으려면 못 먹을거 같아요31. 요즘 필 제대로꽂힌
'07.10.23 3:25 PM (222.98.xxx.175)깻잎과 치즈 넣고 묵은지 쭉 찢어서 넣은 김밥이요.
김밥재료 슈퍼에서 다 잘라져서 파니 집에서 계란만 슬쩍 후라이해서 말아먹습니다.
너무너무 개운하고 맛있어요.32. 전
'07.10.23 3:28 PM (58.121.xxx.89)빡빡한 강된장에 호박잎 쌈~ 깻잎 쌈...^^
33. 갓담은
'07.10.23 3:57 PM (211.54.xxx.44)배추김치에 삼겹살구이나 삼겹살보쌈을 그김치에 싸서 먹는 그맛 히히히 군침돈다 꿀꺽
34. ....
'07.10.23 4:02 PM (58.121.xxx.169)바삭바삭 누룽지
35. 향기
'07.10.23 5:02 PM (211.204.xxx.103)워낙 식탐이 많아서 다 좋아합니다^^
36. 전 대게랑
'07.10.23 5:47 PM (123.212.xxx.168)소금구이 새우랑 에스더님 스테이크랑 초밥이랑 어쨌든 비싼음식..
비싸서 자주 먹을 수 없기에 더 맛있는 듯 합니다.37. 참.. 울시어머님
'07.10.23 5:48 PM (123.212.xxx.168)강된장..
고구마순김치랑 무생채, 열무김치 넣고 비벼먹는 맛은..
기가막히죠.38. ~~
'07.10.23 5:51 PM (121.147.xxx.142)치즈 들어간 모든 것 ㅋㅋ
그래서 모든 음식을 먹고 나면 퐁듀가 먹고싶다는...39. ...
'07.10.23 6:06 PM (121.131.xxx.127)물이요^^
특히 아침에.40. ~^^~
'07.10.23 6:34 PM (125.177.xxx.65)맛있는 스파게티 .....
세종문화회관 뒤 광화문에있는 폼모도로 생각나네요..
분위기는 별론데요..
줄서서 먹어야 하고..
근디 너~~무 맛있다눈~~~41. 전...
'07.10.23 8:55 PM (203.235.xxx.147)청국장이요...이거 하나면 밥 열그릇이라도...
쫄면도 비빔냉면도...하지만 요즘은 위가 안좋아 먹고나면 후회한다는....
김치찜요..
열무넣고 된장찌개 넣고 쓱쓱 비빈 비빔밥이요...
소금 깨소금 참기름 넣고 비빈 밥을 김위에 펼쳐놓고 그냥 신김치만 넣고 말아먹는 김치김밥요..
흰밥에 총각김치요....
한밤중에 먹는 양념통닭요...
얼큰하고 개운하고 뜨거운 김치콩나물국이요..
김치전이요...
이 모든 것들이 제가 다 사랑하는 것들이랍니다. 이것들을 번갈아가며 해 먹으니 살이 빠질리 있나요ㅠ.ㅠ42. 저는
'07.10.23 9:57 PM (116.34.xxx.238)냉장고에서 시원하게 시야시(?)된 잘 익은 수박..
43. 쫀득한...
'07.10.23 11:22 PM (211.195.xxx.236)옥수수요
꼭!!! 쫀득하고 따끈한 걸로요~~~~~~~ 아~~~ 먹고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