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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의 제 피앙새를 위해서... 지금 가입했어요..
문국현후보님 홈피에서 이 싸이트 알게 되어서요.. 좋은 알찬 정보 있는 곳이라서..
나중에 저 결혼하면 살림 정보 와이프에게 여기서 얻으라고 할 참입니다.
암튼 문국현후보님 여기가 살림하는 곳이니............음... 여성분..특히 아주머니의 입김은 대돤하거든요..
주말연속극 주인공도 살려 낼 정도...^^;
그러니 손석희 교수님이 진행하는 100분 토론에 담주에 무슨 다큐멘터리 방영하지 마시고 대선후보 문후보님이
아니라도 다른 분이라도 초청해서 우리나라 반장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알 권리에 기여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 티비 수신료 내거든요.. 엠비씨에서 틀어주는 cf도 가끔 봐주거든요? 그거면 된거 아닌가요? 엠 비 씨 님?
암튼 이런 이야기를 이 곳에서 꺼내서 죄송하구요... 오늘 전 일산 호수공원에 미관광장 오후 두시라고 하던데요.
암튼 내공이 많으신 주부님들 나중에 저 장가가면 제 초짜 주부에게 많은 조언 바랍니다.
부부쌈하면 제 넋두리 여기다 풀테니 와이프 혼좀 내주시고..............내가 혼날려나? ㅋㅋ
1. 별
'07.10.21 12:54 PM (121.131.xxx.71)문.후보 안티신가봐요?
글고 TV방송 수신료 는 흔히 KBS 시청료라고 하지요...엠사랑은 관련 없지 않나요?
엠사 문제는 엠사 사이트 가서 하시고..
죄송한 줄 아시면 이런 얘기 애초 하지 않는 게 예의 같은데요?
그나저나 참 두서없는 글 올리셨네요..................
안티면 성공하셨습니다!2. 대돤
'07.10.21 3:08 PM (210.123.xxx.64)이 아니고 대단입니다.
예비신부에게 어디 가서 살림 배워와라 하지 마시고 본인이 배워놓으셨다가 집안일 함께 하시면 되겠네요.3. ^^
'07.10.21 4:46 PM (124.61.xxx.28)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여기가 아줌마들의 편안한 공간이다 보니 남자분들을 그리 반기지 않습니다.
남자분들이 가볍게 글 올렸다가 좋은 소리 듣는 거 한 번도 못봤네요.
하지만...어쩌다가 아줌마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다들 나서서 도와주실거에요.
진솔한 글과 태도로..있는 듯 없는 듯 계시길 권장드려요.4. 그
'07.10.21 4:48 PM (218.145.xxx.25)그 피앙세는 아마도
국문과는 아닐 듯합니다... ㅋㅋㅋ
이거 이리 문장을 쓰시는 분과 말이 어찌 통할까요^^;
읽다가, 죄송하지만 웃음이 터져 혼났습니다. 논술 참 못하셨겠어요.5. ...
'07.10.21 5:56 PM (59.8.xxx.91)미안하지만 저는 남편이 저보고 어디가서 뭐 배워와라 하면 싫습니다
각자 자기일 알아서 하면 되지요
여자들 노는곳에 남자들이 끼면 쓸데없는 잔소리만 늘어납니다
그냥 각자 맡은바대로 살림을 맡지 않으셨으면 끼지 않는게 아내를 도와주는게 될겁니다
아니면 배워서 본인이 직접 하시던가6. ....
'07.10.21 8:20 PM (121.128.xxx.177)엠비씨님? 이란 분이 계셔서 그분에게 대항하러 오신 건가..이런 생각이 드네요.
전파수신료는 MBC가 아닌 KBS를 위해 내는 돈입니다.
호수공원 미관광장은 과연 ....무슨 일 때문인지, 뜬금없습니다.
피앙세를 위해서라면 안 들어오시는 것이 나아뵈네요.
아마 님의 입장이 잘못됐다면-정치적인 입장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줌마+아가씨? 들로부터 도움보단 질책을 받으실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십시오.
정말로 가벼운 글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이 곳에서의 예의일듯 합니다.
어쩐지 님의 글에서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이 나서 끄적거리고 갑니다.7. 그 피앙세는
'07.10.22 12:08 AM (122.44.xxx.134)이분이 여기 가입한거 좋아 할라나...
이싸이트 친구한테도 안가르쳐주는데.. --;8. .
'07.10.22 8:32 AM (58.224.xxx.241)다른 건 차치하고, 혹시 여친에게 편지나 문자 보내실 일 있으시면 몇번 읽어보시고 보내세요.
글이 좀 장황해요. 욧점도 없고 호감도 확 떨어지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