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기간채우기위해(울며겨자먹기로..) 연말에 이사가야할집 바로옆에
**건설에서 아파트를 짓고있어요~
철거는다했고 지금나대지상태로있는데 지금부터 지어서
2년정도후에 완공이래요~
물론팬스다쳐놓고 공사들을하지만요~
건축할때 날라오는분진들이 호흡기나 인체엔 당연히안좋겠죠~
다른곳으로 이사간다해도 요즘서울시내 아파트짓지않는곳이
없을정도로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지하철공사등...이 진행돼고있잖아요
제가 건축에대해선 잘모르는데
이럴땐어떻게해야하는지요..
남편은 요즘 아파트공사는 예전하고달라서 인체에 해가가지않도록
미리 처리를다하고하니 전혀 걱정안해도 됀다 하는데요..
정말그럴가요?
그렇다고 그럴때마다 이사가면 정말 열두번도 더 이사해야할것같아요~
이 서울하는아래에선...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이런문제에대해 좀 아시는분계시면
이 엄마에게 도움한말씀주시겠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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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비염인데..옆에서아파트를짓고있어요(리플부탁해요)
갈등의연속 조회수 : 237
작성일 : 2007-10-04 22:10:13
IP : 221.138.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난감
'07.10.4 11:02 PM (122.44.xxx.134)어쩔수없이 이사가야 한다면 집에 공기청정기 하나 달고 문 꼭닫고 살겠습니다.
근데.. 공사하는곳 옆은 공기보다 귀가 아파서 살기 힘들지 않나요?2. ..
'07.10.4 11:24 PM (125.181.xxx.207)세상 그무엇보다 아이의 비염이 가장 중요시되는 문제라면 공기좋은 시골로 이사를 가야겠죠.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중에 그리하시는분도 더러 있는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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