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감사함의 표시라고 지인이 100만원을 봉투에 넣어 주네요.
오래전 증권에 한번 혼이나서 부터는 은행에 적금만 열심히 하고 있었더랬죠.
바보 아닌 바보라고 놀렸지만 옛 일이 생각나...조금 먹고 배탈 안날란다~ 하며
위로하며 살았는데....
다시 지름신이 발동을 하기 시작하네요.
그땐 말 그대로 묻지마!.. 투자로 했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자게에서 문의도 할 수 있고,
큰 돈 아니니 부담없이 3년~5년후를 내다보고 넣어 놓을려고 합니다.
*간혹 비자금이 생기면 계속해서 증식시킬 수 있으며 전망이 밝은 종류와
*원금은 손실되지 않으며 3~5년정도 수시로 입, 출금이 가능한 종류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현재 자금은 100만원 입니다.
소서민이 조그마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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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입문
알려주셔요. 조회수 : 667
작성일 : 2007-09-29 09:52:29
IP : 220.86.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에
'07.9.29 10:03 AM (220.75.xxx.143)묻기보다는 모네타같은 사이트에 한번 가보시구요,
그리고 증권사에 직접가시든지,,,아님 요즘 은행에서도 편드파니까
은행가셔서 자세히 상담하시는것이 나을거예요.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본인이 조금만 공부하면 돈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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