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벨이 울리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어떤 남자가 "아무개씨 댁이죠?"라고 물어보는데...
아니라고 하고 문 안열었거든요.
근데 우연인지, 아니면 제가 잘못 들은건지...
다른집도 벨이 울리는거 같았어요. (여긴 복도식이거든요.)
근데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들은 건 아니거든요.
일반적으로 보통 방문할 일이 있으면 전화 먼저 하고 오거나,
누구냐고 물어봤을 때 아는 사람이면 "누구에요."라고 대답하거나, "택배입니다."라고 하지,
벨 눌러서 다짜고짜 누구네 집이냐구 묻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벨 누르고 대답 없으면 빈집 터는 그런 사람이었을까요?
갑자기 무섭네요.
요새 불우이웃돕기 등을 빙자한 빈집 털이범이 많다고
관리사무소에서 계속 방송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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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누르고 "아무개씨 댁이죠?"라고 하나요?
... 조회수 : 830
작성일 : 2007-09-20 12:05:00
IP : 219.250.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9.20 12:10 PM (59.13.xxx.51)지난주에 그런일 있었는데.........저녁에 혼자있는데 인터폰울려서 받으니까..
어떤 남자가...누구네집 아니에요? 이러드라구요...그래서 아닌데요~이러구 끊었네요..
헉...정말 빈집터는 그런사람이었으면 어쩔뻔했는지.....사실은 정말 올사람 없는집이라
웬만하면 인터폰 잘 안받거든요~^^;;;;2. .
'07.9.20 12:12 PM (222.111.xxx.76)이젠 빈집털이 하는 방법도 당당하게 하나보네요..
아웅 무셔..3. 택배도...
'07.9.20 12:31 PM (222.99.xxx.187)누구 앞으로 온건지 확실히 물어보고 열어주세요.
좀 귀찮아 하시긴 해도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까...4. ...
'07.9.20 3:21 PM (125.177.xxx.11)우린 며칠전 밤 12시넘어 혼자 불끄고 티비 보는데 웬 사람이 문을 열려고 애쓰더군요
누구냐고 물어도 대답도 않고 몇번을..
그러다 가긴 햇는데 술취한 사람인지 .. 도둑인지 모르겟어요
몇년전엔 방콕 여행 갔는데 한밤에 또 문열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더군요 대답도 않고
문이 잠겨 다행이죠
술취한 분들 제발 집좀 잘 찾아가세요 아님 대답이라도 하던지요 아줌마 놀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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