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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과 살돋에 은근히 홍보/광고하는 사람들..
82에 가입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요즘 부쩍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키톡이나 살돋에... 본인 솜씨 자랑하면서 (주문도 받는다는 식) 슬쩍 홈피주소나 블로그 주소 올리는 것.
보기 좋지 않네요.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광고나 홍보를 하고 싶으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하셨으면....
아니면 바로 장터로 가시든지....
제가 까칠해서 저만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 본인은
'07.9.15 10:38 AM (219.249.xxx.216)그런맘 아니라고 하지만 보는사람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런거지요.
더구나 회원가입 안한상태에서는 내용도 뵈주지 않는 폐쇄적인 공간이라면
더욱 곱게는 안보이구요.2. 홈페이지
'07.9.15 10:42 AM (221.154.xxx.249)저도 보고 왔는데요
자신의 홈페이지 링크까지 걸어놓았으면서
홈페이지 찾아가니 모두 닫혀 있어서 그때 살짝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그분께선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그렇게 했다고 하지만
82쿡 키톡에 자기 홈페이지 링크 걸어 올린건 분명
회원을 모집하려는 광고의 요지가 충분히 있는거라 보여져요 전..3. 로즈마리
'07.9.15 10:46 AM (222.121.xxx.168)저도 동감....홈페이지 링크 걸어놓고 찾아가니 회원가입해야 내용을 볼수 있는건
뭔지...왠지 불쾌하고...의도적으로 광고 한거라고 생각되더군요...4. 광고싫어
'07.9.15 10:50 AM (116.46.xxx.118)전 홈피나 블로그 주소 링크 걸어둔 곳은 절대 안가요.
광고하는 것 같아서 싫기도 하고
나까지 거기에 방문해서 방문자 조회수 올려주고 싶지 않아요.5. 의뢰
'07.9.15 10:55 AM (58.231.xxx.190)그런건 장터에 맞는 글인데
왜 거기에 떡 하니 올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오래전 회원이라 눈감아주는 건지
'의뢰'받은 물건을 왜 살돋에 올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6. 저는요
'07.9.15 11:26 AM (59.151.xxx.200)뭘 사다먹지?에 올라오는 글도 모두 광고로 보이는걸요...
이벤트중이라서 많이 올라오는 수도 있지만, 통째로 한모인지, *두부같은 글들 광고같아요.
나도 맛없던데, 맛있다는 답글들만... 맛없다는 답글은 별로 없네요.
저도 의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의뢰받은 판매할 물건 좀 안올렸음 좋겠어요.
모양도 그저 그렇던데.. 저도 한 미싱하거든요?7. 의뢰하지 마세요
'07.9.15 1:24 PM (219.253.xxx.48)발등을 찍고 있지만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속앓이하고 있습니다
8. 저도
'07.9.15 1:40 PM (122.40.xxx.50)좀 그렇더군요.
클릭해도 다 막혀있고.
나 이렇게 잘해요~ 그러나 레시피 공개는 절대 안되지요~ 라는 뜻 아닌가요.
키톡의 취지는 간단한 레시피라도 같이 올려 공유하는 란 등등 이라고 맨 위에 써 있는데 말입니다.. 가끔 마음 상하실까봐 댓글 그저 성실히 달아주고 했었는데 갈수록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 하면 바로 악플이라 단정해 버리고.. 쩝..9. 나중에
'07.9.15 2:38 PM (222.111.xxx.155)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것이 더웃깁니다..
10. ...
'07.9.15 5:19 PM (116.120.xxx.186)뭘 말하고싶은지 전혀 감을 못잡을때가 있더라구요.
분명히 자기 블로그나 홈피 자랑하고픈데
왜 주절거리는지..자세한건 와서 봐라??
이전에 그래도 뭔가 눈요기나 더 알고싶네라는 분위기를 줘서 가보게끔 만드는데
요즘은 사진 몇장올려다놓고 여기예요..여기에요~가보면 알아요~라는 분위기..허참나
나이트 앞도 아니고...11. 너그럽게
'07.9.15 5:34 PM (220.85.xxx.94)본인의 의도가 광고든 홍보든 간에
여기다 올린 사진만으로도 감각이 있는 분들이면
전 그 자체로 좋다고 생각해요.
난 사진으로 감각만 살짝 배워가면 되고
올리시는 분들은 살림잘하는거 칭찬받고 싶은가 보다 하고 칭찬할건 칭찬해요.
정보의 홍수 속에 선별하는게 낫지
그런 분들이 아예 안오신다면 볼만한게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12. 그런분들은
'07.9.15 9:51 PM (61.66.xxx.98)장터로 가시는게 맞죠.....
13. 저도..
'07.9.15 11:05 PM (222.234.xxx.99)그런분들의 개인홈피는 안들어가봐요
뭐...오늘 어제 일은 아닌것 같아요
언제나 자신이 만든물건이나 제품들 음식들 자랑으로 끝나는것이 아닌것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분들것은 마음을 반 접고 보는 버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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