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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렸는데 리플이 하나도 안달린다는것
그렇게 원하던것을 못받는다는 기분 아시는지요..
이젠 여기다가 글 못올릴꺼같습니다..
1. .....
'07.9.14 6:02 PM (124.51.xxx.139)기운내세요!!!
2. 요즘
'07.9.14 6:04 PM (58.229.xxx.184)82 분위기가 너무 싸늘한 것 같아요..
기분 푸세요..3. 저도
'07.9.14 6:06 PM (61.79.xxx.58)그 기분 안답니다.ㅎㅎ
좀 머쓱해서 그냥 지우기도 해봤구요.
하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니 이해하세요.
답글 운(?)이 없을때도 있더라고요..^^4. ...
'07.9.14 6:11 PM (59.8.xxx.129)뭐 그런가 부다 하시면되지요
5. ...
'07.9.14 6:55 PM (221.140.xxx.146)어떤 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답을 달고 싶어도 답을 달 수 없는 글들도 있더라구요...6. 그 방면에
'07.9.14 7:06 PM (125.130.xxx.107)아는 것이 없거나 의견이 없으면 안 달게 되지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시면...^^7. ^.^
'07.9.14 8:16 PM (125.57.xxx.115)이글엔 답글 많이 달리고 있는거 같은데요?
기분 푸세요...
사이버상이라도 해도 상처받고..하루종일 기분 좌지우지되고...참 신기하죠...8. 저두
'07.9.14 8:26 PM (123.109.xxx.57)가끔 답글이 없으니 민망해서 살짝 지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기분 알아요.
저도 가끔 아무 댓글 없으면 찾아서 달기도 해요.
기분 푸시고 혹 아무 댓글 없는 글에 올린 사람 생각해서
댓글 좀 달아 주세요~9. ㅇㅇ
'07.9.14 8:42 PM (124.57.xxx.186)정말 너무 너무 궁금한걸 물었는데 리플이 안달렸다면....
아, 나만 모르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구나 ^^
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뭐~
제목을 좀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는것도 도움되요 아시는 분이 글을 읽을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모든 글을 다 읽는게 아니라서 알려주세요~ 이런 식으로 제목을 올리면 무슨 내용인지
몰라 패스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10. ..
'07.9.14 8:56 PM (211.176.xxx.104)저도 그런적 많아요. 비참하시다고 하면 여기 사람들도 기분 이상해질거 같아요..
원하는걸 못얻은 기분을 아시냐니...-_-
원하는걸 다른 사람이 꼭 다 줄수 있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도 댓글 안달린 제글 여러번 지웠어요.
꽤 많아서 저도 좀 그랬었죠.
하지만 댓글이 달리는게 너무 당연한거고..
제가 원하는걸 다른 사람이 주는게 너무 당연하니 그걸 달라는 생각은 해본일 없는데..-_-11. @@
'07.9.14 10:06 PM (121.55.xxx.237)속상해서 맘 풀곳을 여기로 두고 글을 올렸는데
더 속상하게 하는 댓글 달렸을땐 안달린것보다 더 속상해요..12. ....
'07.9.14 10:15 PM (61.83.xxx.101)무풀 방지위원회 결성이 시급해 보이네요~~~
13. 윗님^^
'07.9.14 11:53 PM (219.249.xxx.216)무플방지위원회를 여기서 결성하셨나봐요? 근데 여기저기 바쁘게 다니셨네요. 무플을 방지하시느라... 그래도 글쓴이들 기분도 봐가며 설치시지 원글님들 속은 왜 뒤집고 다니시고...
무슨 별가도 아니고...
어떤 글 얘기하는지 아시지요?14. ...
'07.9.15 8:15 AM (121.131.xxx.138)무플 방지 위원회는 원글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
답글 달렸네~ 하면서 클릭 했을때 너무 황당할것 같아요.
그냥 한마디의 위로가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