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
초보맘 아가키우는데 만만치않아서 이제야 여유가 좀 생겼네요..
며칠 아니 사실은 몇달을 미루다 드디어 질렀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에 주문했는데 언제나 올려나요?
근데 요걸로 바베큐하면 바싹하게도 나올까요?
울 신랑 취향이 바싹한거라 ㅠ.ㅠ
괜시리 설래네요..
얼렁 받아봤음 좋겠어요 ㅎㅎ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드디어~~컨벡스 오븐 샀어용^^
다연맘 조회수 : 274
작성일 : 2007-09-10 07:19:00
IP : 218.238.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10 10:24 AM (219.240.xxx.35)넘 부러워요 ^^
어여 자리 잡아서 저도 지르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