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후 안양 샘병원으로 옮겼다.
;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받은 사람은
초기 석방된 김경자, 김지나 단 2인.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안양 샘병원으로 바로 이송.
익명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무식하게 자신을 노출???
- '지나언니'
; 초기 석방 되어 국군 수도 병원에 간 김경자씨는 70년생, 김지나씨는 75년생.
다시 말 해 국군수도병원에 간 사람 중에
'지나언니'라 부를 피랍자는 없음
피랍자들을 싫어하는 것은 알겠지만
저런 위조된 글을 만들지 말길 바람.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익명의 피랍자'라는 글이 위조되었다는 결정적 근거
...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07-09-06 23:29:40
IP : 219.251.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6 11:52 PM (219.255.xxx.214)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7...
심히 조작된 글이길 바랍니다.2. 하다하다
'07.9.7 12:21 AM (125.176.xxx.37)조작해서까지 계속 이슈를 만들고 비난거리를 만드네요..
3. 인터넷..
'07.9.7 11:02 AM (163.152.xxx.46)언제부터인지 인터넷에서 무슨 이슈가 생길때마다
허구가 많이 떠돌지요.
비단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각종 이슈에서 헛소문과 소설이 난무하고 있어요.
피랍되었던 그룹의 이야기나 각종 인터넷에서 떠도는 그랬다더라 류의 얘기들 절대 믿을게 못되요.
심지어 기자들도 그런 소문들을 진위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를 써댄다고 후배 기자가 통탄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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