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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관련 일부 퍼온 사람입니다.
왜? 계속 이런 글을 퍼오는가? 라는 질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특정 종교를 질책하려고 올린글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종교를 떠나서 죽음이란것에 대하여, 누구의 죽음을 이슈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제맘이 너무도 아프기때문입니다
세상에 발을 딛고 살면서 언제나 세상의 중심은 항상 "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있어서 가족,친구,그리고 모든
집단/단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슬픔니까? 내가족/내친구/내소중한 분들 중에서 죽음을 생각해보십시요.???흠...............
생명이란것은 그무엇과도 바꿀수가없는 소중한 것이니까요? 그럼 본인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아프간으로가서
제2의 배XX, 심XX 님의 뒤를이어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이해가 진심으로 가겠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그리고 설득해주시길...
어떠한 죽음이라도 죽음이란것은 어마어마한 슬픔이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뼈저리게.....
1. 이제
'07.9.6 11:03 PM (59.10.xxx.124)다시는 이런글 퍼오거나 올리지 마십시오.
도대체 지긋지긋할 정도로 퍼다 올려서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겁니까?
무슨 말을 갖다 붙이건 특정 종교 질책하려고 올린 글이란 거 뻔히 드러나는데...
보는 저희들도 좀 물리네요.2. 그런데
'07.9.6 11:11 PM (125.129.xxx.178)이제님 저도 아프칸소식을 자주보니 기분이 나빠지기는 하지만 개신교 선교문제는 비판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안그러면 또 엄한 사람들 고생하지 않겠습니까?
지긋지긋 하지만 알 일은 알아야지요. 귀닫고 입닫으면 이런일은 계속 발생합니다.3. 조금만
'07.9.6 11:36 PM (211.202.xxx.87)더 기다리면 다들 잊을거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죠.
귀닫고 입닫으면 이런 일이 계속 생길 수 있다는거 맞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들 언제 그랬냐는듯 그렇게 잊혀질걸요.
결국은 지금은 뜨겁게 달군 냄비처럼 이러지만 그게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그냥 밤 늦게 주절주절 떠들어 봅니다.4. 글쎄요..
'07.9.6 11:58 PM (218.232.xxx.31)전 지긋지긋하지 않던데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또 얼마나 금방 잊어버릴까요.
쉽게 잊어선 안 될 일이고, 또한 지금도 한창 논쟁 중인 일인데 알 건 알아야죠.
포털에선 관련된 기사가 너무 많아서 읽기 싫던데, 그나마 액기스 같은(?) 기사만 퍼오셔서 오히려 저같은 사람은 읽기 편하던데요.
특정종교 비난이 아니라 비난받아야 할 특정인들에 대한 말하기 위해 퍼오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5. 계속
'07.9.7 12:23 AM (58.231.xxx.190)전 잊지 않도록 계속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조금만 기다리면 잊기 바라는거
그 철면피들이 바라는건데
잊지 않도록 계속 환기해야죠
이제님하고 조금만님같은 분이 있으니까
계속 더해야죠6. 펌
'07.9.7 1:01 AM (218.103.xxx.57)저도 한소리 하고 싶은거 꾹꾹 참고 있었습니다.
글을 퍼오는거 왜 하지말라고 자꾸 그러시나요?
뭐가 잘못되었다고 ..
뭘 잘못하는지 모르겠냐고들 또 하실테죠.
도대체가 말이 안통합니다.
듣기 싫은거죠.
불편한거죠.
본인들의 신념이 길거리에 뒹구는 깡통처럼 여기저기 발길로 채이는듯하니까 그러지싶습니다.
그 불편함속에 종교와 상관없이
보편적 상식선에서 본인들이 인정하기 싫지만
받아야하는 그 비난들이 싫은거죠.
인터넷 싸이트에 유언비어나 루머를 퍼뜨리는거도 아니고
카더라 ~ 하는 이야기를 버무려놓은거도 아니고
누구나 어느곳에서나 불수있는글 나누자고 퍼왔는데
본인들 편하자고
왜 남의 입과 눈을 막나요?
듣기 싫은 사람들 보기 좋으라고 있는게 이 공간입니까?
다들 좋은 목소리로 이야기 못하니 그냥 조용히 있어라 이거죠.
지금은 어서 사람들이 잊고 무관심해지길 바라겠죠.
그리고 하던대로 계속하겠죠.
듣기 싫다고 보기 싫다고 그만들하라고 젊쟎은 척 그릇 큰 척들 하시지만
뭐라 한마디만 더 건드리면 화르륵~
더해대는 몇몇 아이피 기억합니다.
어이 없거든요...7. 붻
'07.9.7 6:40 AM (141.213.xxx.170)그렇게 소중한 생명을 장난처럼 유서 달랑 쓰고 다른 나라법 어기고 너그 문화는 야만이요 요기 매달린 요분한테 기도해야 문명인이라는 삽질스런 언행으로 결국 잡혀서는 살려달라고 찔찔짜고 세금으로 낸 엄청난 돈 갖다 바쳐서 겨우 살려오니까 면세점에서 얼씨구나 사재껴서들 들어오고...겉다르고 속다르고 온국민에게 민폐끼친거 외에 얻은거 뭐가 있다고들 토론하고 감싸려는지 참 욕밖에 안나옵니다. 모두 노무현탓일까요? 차라리 전두환옹처럼 자길 대신 잡아가라고 화끈한 잡소리를 하시던지. 디진것들 어차피 소원대로 된것인 이상 논할 가치도 기억할 가치도 없고 죽겠다고 한 이상 존재할 가치도 없지요. 어줍잖은 종교타령으로 남의 밥맛 떨구는것도 순교라고 생각하시는지.
8. 저도,
'07.9.7 8:21 AM (59.13.xxx.188)전 지긋지긋하지 않던데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또 얼마나 금방 잊어버릴까요.
쉽게 잊어선 안 될 일이고, 또한 지금도 한창 논쟁 중인 일인데 알 건 알아야죠.
포털에선 관련된 기사가 너무 많아서 읽기 싫던데, 그나마 액기스 같은(?) 기사만 퍼오셔서 오히려 저같은 사람은 읽기 편하던데요.
특정종교 비난이 아니라 비난받아야 할 특정인들에 대한 말하기 위해 퍼오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9. ..
'07.9.7 11:17 AM (122.38.xxx.182)윗님의견에 동감.
계속 퍼와주세요!!!!10. 펌
'07.9.7 12:51 PM (211.209.xxx.51)님 동감입니다.
11. ....
'07.9.7 3:25 PM (210.112.xxx.8)저도 계속 퍼와주세요
좋은 정보에요 부탁드려요12. .
'07.9.7 7:29 PM (122.32.xxx.149)저두요. 더 많이 퍼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긋지긋 하신분들은 안보시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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