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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후 병원과의 관계 어떤 일이 있었나요 ??

약사와 의사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7-09-04 16:21:33
시골에서 비교적 약국을 잘 운영하다가
의약분업후 병원에 로비하는 약사에게 밀려
오랫동안 약국을 쉬다가 다시 하려니
주위에 아는 의사분은 없고....
약국에서 손님에게 드링크 선심쓰다가
요새는 요구르트까지.....
약국 개국 준비하면서 좀 막막하네요.

의약분업후 어떤 문제점들이 있나요.
전문직업인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어서
곤란한 내용은 피해주셔요
IP : 58.225.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4 4:31 PM (211.200.xxx.218)

    약국에서 병원에 로비하나요? 오히려 병원에 울 집에 이거이거 갖다 놓으니 이거 처방해라 하던데요?

  • 2. ..
    '07.9.4 4:36 PM (211.229.xxx.243)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 질문 같아요
    구체적으로 뭘 원하시는지도 모르겠고 ..

  • 3. ..
    '07.9.4 4:36 PM (203.90.xxx.156)

    다음카페중에 '약준모'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하시고 상담하시면 좋을 듯..

  • 4. ?
    '07.9.4 4:46 PM (59.22.xxx.171)

    낚시글인거 같은데 도대체 뭐가 궁금하신건지...?????

  • 5. ㅎㅎ
    '07.9.4 5:06 PM (219.251.xxx.55)

    좀 배우시죠? 동네 슈퍼마켓을 차려도...어느정도 기본지식은 가지고 시작할텐데..
    전문인이라는 약사가...의약분업후 병원과의 관계를 82에 묻는다는 자체가 웃기네요..
    님 글이 진짜라면 저랑 직업이 같으신건데....창피하네요...

  • 6. ...
    '07.9.4 5:13 PM (211.107.xxx.64)

    아무래도 약사 아니신거 같은데....
    약사가 왜 공공사이트에 그런걸 물어 보죠?
    주위에 그런거 물어볼 만한 동료들 없나요?

  • 7. 모름
    '07.9.4 5:56 PM (125.129.xxx.232)

    모르실 수 있어요.댓글들이 너무 까칠하네요.
    저희 동네 약사분도 집에서 살림만 하다가 약국 차리셨는데 ,곧 그만두셨어요.
    차리실 동네와 병원도 잘 살펴보시고,제약회사 직원한테도 잘 물어보세요.
    막연하게 처방전 많을 줄 알고 차리셨다가 생각외로 처방전이 없어서 고전하시거든요.
    요샌 처방전없이 매약만으론 수입이 전혀 안되요.

  • 8. ???
    '07.9.4 7:03 PM (220.64.xxx.97)

    의약분업...고작 7년 되었고
    그만두셨어도 4-5년인데, 그동안 쉬셨었는지요?
    그렇다면 일단 약국 근무라도 하시면서 분위기를 살피고 개업하시는게 낫겠어요.
    여기에 질문 하시는건 적절치 못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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