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밥 하셨어요?
어젠 콩나물무침하고 조기 매운탕하고.. 어묵볶음했더니 식구들마다 2그릇씩 먹었는데..
오늘은 참 일하기 싫습니다..
밥 하셨어요?ㅠ.ㅠ
1. .
'07.8.23 5:26 PM (58.141.xxx.108)삼겹살잔뜩 넣고 김치찌개 끓이고있네요..
이렇게라도 고기섭취?하라고..ㅠㅠㅠ
더워죽겠어요2. 전
'07.8.23 5:30 PM (220.120.xxx.193)이번주 내내 저녁 외식.. 그저께는 부서 회식.. 어제는 거래처 회식.. 내일은 여직원 회식..^^
평소 자주 안하는걸 한주에 다 몰아서 하게 됐네요..갑자기..ㅋㅋ 울신랑 일찍 퇴근해서 애둘 보느라 죽고 있슴다..입이 댓발 나와가지고.. 5개월짜리 젖먹이가 많이 보채고 해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나 ..평소 신랑이 해온게 있어놔서..전혀 꺼리낌없이 룰루랄라 댕기고 있네요..ㅋㅋㅋ3. ..
'07.8.23 5:33 PM (122.16.xxx.94)신랑이 다이어트한다고 저녁을 안먹고 있는데 저도 덩달아 부실하게 먹었더니 몸이 허해서..
저도 고기라고 좀 먹어볼라고 돼지고기 김치랑 볶아서 밥에 얹어 홀랑 먹었네요.
신랑 저녁 안차려줘도 되니 너무 좋아요...ㅎㅎ4. ..
'07.8.23 5:37 PM (210.109.xxx.123)아까 어떤 분이 김밥 싼다는 소리듣고
집에서 말은 김밥 먹고 시퍼요..
배도 고프고 .꼬르륵5. 새댁
'07.8.23 5:39 PM (220.90.xxx.188)남편 세미나가고 저는 다이어트중이라
간단하게 우유나 한잔 마시고 헬스장으로
고고씽~ ㅋ6. 신랑이
'07.8.23 5:43 PM (59.13.xxx.51)저녁약속있다고 먹고온다해서 저는 그냥 있는 반찬에 먹으려고요~^^;;
요즘 소화도 안되고해서 건너뛸지도~ㅎㅎ7. &&*
'07.8.23 5:46 PM (210.0.xxx.12)저희신랑도 바빠서 새벽녘에나 온다고 해서.
저녁은 생략중..ㅎㅎ
혹시 배고플까. 신랑 간식 뭐 만들지 고민하고 있네요.8. 음,,,하하하
'07.8.23 5:54 PM (125.57.xxx.115)저녁식사 끝냈어요..ㅋㅋ
점심을 일찍 먹어서..아이들 간식해줄까 하다가..시간도 어정쩡해서
아예 일찍 해먹였네요..남편이 회식이라..
아이들 오무라이스에 고향잡채만두좀 찌고..가지쪄서 들깨가루에 무쳐먹었더니 괜찮군요..
숙제한 기분이네요 ㅋㅋ9. @!@
'07.8.23 6:01 PM (124.5.xxx.34)어제 낮에는 콩국수 시켜 먹고 저녁에는 나가서 닭찜 먹고 들어오고
오늘 아침은 건너 뛰고 점심에는 뜨거운 햇빛 속을 드라이브 한다고 나가서 비빔밥 먹고
들어오고....... 저녁에는 형님부부가 집근처에서 저녁 먹자고 전화 하셔서
시간 맞춰 나가려고 룰루랄라 82에서 놀고 있는 중이에요.
내일도 모레도 계속 저녁 약속이 잡혀 있어서
대충 대충 끼니를 해결하네요....... 울 아들만 고생해요 부모들은 나가서 잘 먹고 다니면서
애 한테는 대애~~충 차려 주고 시켜주고 하니까 ㅋㅋ10. 요즘
'07.8.23 6:14 PM (59.22.xxx.251)아침은 금식
점심은 급식
저녁은 회식 이라네요.
모임 갔더니 친구가 얘기 해줘서 남편한테 전했더니 얼굴에 썩소가....^-^11. *^^*
'07.8.23 6:24 PM (125.186.xxx.183)어제 제사를 지낸터라 싸운 잡채며 LA 갈비 기타 전으로 포식 한 후 지금 시원한 식혜 들이키면 배 두드리고 있네요~~
12. ㅋㅋ
'07.8.23 6:40 PM (218.147.xxx.33)잡채가 싸운줄알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 전 모밀국수 준비했어요 무우도 갈아놓고 파도 송송 썰고..
13. ㅎㅎㅎ
'07.8.23 7:29 PM (203.170.xxx.79)잡채가 싸운줄 알고......윗분 넘 웃겨요..ㅋㅋㅋ
14. 깜빡하고;;
'07.8.23 7:39 PM (221.153.xxx.247)밥 해야되는 걸 잊어먹고 태평하게 있다가 부랴부랴 쌀 씻어 앉혔어요. 에휴 ㅜ.ㅡ
15. 짜장밥
'07.8.23 7:42 PM (123.111.xxx.130)했어요
밥은 아침에 해놓은거 데워서 짜장만 대충 해서 짜장밥 해서 먹었어요
남편이 늦게 온다고 해서 반찬으론 김치하나 놓고 먹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9273 | 가격책정좀 도와주세요.. 1 | 피아노 | 2007/08/23 | 212 |
139272 | 오래된 생강가루 써도 되요? 검색해보니 없어서요.. 3 | 봉동생강가루.. | 2007/08/23 | 986 |
139271 | 좀 억울하긴 하지만.... 2 | 세무사사무소.. | 2007/08/23 | 485 |
139270 | 시아버지께서... 16 | .. | 2007/08/23 | 1,562 |
139269 | 요리책 좀 봐주세요 7 | 요리책 | 2007/08/23 | 799 |
139268 | 눈이 너무 피곤하고 아파요 4 | 피곤해 | 2007/08/23 | 489 |
139267 | 일산쪽 중등 종합학원이요~~~~ 5 | 궁금해요 | 2007/08/23 | 312 |
139266 | 새로입주하는 빌라.. | 건축물하자 | 2007/08/23 | 188 |
139265 | 자주 잔기침을 하네요. 4 | 아이가 대학.. | 2007/08/23 | 383 |
139264 | 시댁 형제들이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해요.. 7 | 고민 | 2007/08/23 | 1,065 |
139263 | 보리쌀 먹는 방법에 대하여 2 | 보리먹기대작.. | 2007/08/23 | 383 |
139262 | 차돌박이 고기요..?? 5 | 또 궁금이 | 2007/08/23 | 922 |
139261 | 어제 김하늘 봤어요~~ 3 | 삼청동에서~.. | 2007/08/23 | 3,907 |
139260 | 홍요섭씨...예전 제 이상형이었는데.... 32 | 하늘만큼땅만.. | 2007/08/23 | 4,468 |
139259 | 10,000원씩하는 갈치 잘사시나요? 19 | 궁금.. | 2007/08/23 | 1,799 |
139258 | 룸바 주문이 안되요. 1 | ㅡ.ㅡ | 2007/08/23 | 172 |
139257 | 새일을 시작할건데 자꾸 떨려요 3 | 강심장 | 2007/08/23 | 502 |
139256 | 금붕어나 관상어 키울 때 손이 많이 가나요? 4 | jjbutt.. | 2007/08/23 | 183 |
139255 | 아들셋...어떨까요? 11 | 아들둘맘 | 2007/08/23 | 1,175 |
139254 | 자궁암검사 규칙적으로하세요? 9 | 정기검진 | 2007/08/23 | 940 |
139253 | 소비자 가격을 왜 희망 소비자 가격이라고 하는지?? 2 | 소비자 | 2007/08/23 | 298 |
139252 | 혹시 여러분들은 아기 키우실때 한번도 머리를 10 | 머리 | 2007/08/23 | 1,042 |
139251 | 요즘 강원도 어떤가요.. 4 | 쩡이엄마 | 2007/08/23 | 343 |
139250 | 남편분들 지갑 어디에 넣고 다니시나요? 6 | 지갑 | 2007/08/23 | 1,401 |
139249 | 나쁜 며느리로 살기..(오류로 아래 글 삭제 했습니다-죄송해요) 22 | 떨리지만 | 2007/08/23 | 1,890 |
139248 | 밥 하셨어요? 15 | ^^;; | 2007/08/23 | 1,126 |
139247 | 혹시 포장택배 아시나요? | 택배 | 2007/08/23 | 158 |
139246 | 명란젓이 잘 상하나요? 9 | 포리 | 2007/08/23 | 16,678 |
139245 |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에 유학하려면 진행 절차가? 2 | 아주 막연한.. | 2007/08/23 | 412 |
139244 | 여자가 일반 사무직 몇 살까지 할 수 있을까요? 3 | 불안한 미래.. | 2007/08/23 | 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