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탈수로 돌려 선풍기를 하루종일돌려서 말려도
모든빨래가 축축하네요
뽀송뽀송한 티셔츠 입고싶은데,,,,
보일러를 돌리면 빨래가 뽀송뽀송해 질텐데
계속 에어컨을 제습으로 틀어도 별효과업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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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빨래 비좀그만오면좋을텐데,,,,
난감 조회수 : 841
작성일 : 2007-08-14 18:44:24
IP : 211.218.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8.14 6:47 PM (222.237.xxx.60)제습기 없이 어찌 살았나 싶어요..^^
작년에 구입했는데 정말 비야 와 봐라.. 난 끄떡 없다..입니다. ^^
장마철에 비가 주룩주룩 온다...하며 유행가나 듣고 있던 처녀적에는
장마는 곧 = 빨래 안 마르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아줌마 생각은 상상도 못 했었죠.....2. 선풍기
'07.8.14 7:03 PM (59.19.xxx.157)세탁기에서 탈수 완전히하고 선풍기돌리니 금방 마르던데..
3. 마리아
'07.8.14 7:39 PM (122.46.xxx.37)장마땐 트럼세탁기가 좋네요. 건조시키니까 거의 마르고 전 60분정도건조하고 널었낳다 입거든요
4. 하지만..
'07.8.14 7:44 PM (125.57.xxx.115)비오는날은 청소 안해도 먼지가 안보여서 집이 깨끗해보여요...
맑은날은 먼지가 장난아니게 보이구요...ㅋㅋ5. 식초
'07.8.14 9:23 PM (211.211.xxx.191)장마철에는 섬유유연제 대신 양조식초를 써보세요 살균도 되고 냄새도 나지않고 뽀송뽀송해요
특히 아토피아이들 옷세탁할때 좋아요 저는 몇년째 식초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사용해부세요6. ^^
'07.8.14 9:26 PM (58.76.xxx.175)비오니 또 빨랫감은 어찌나 더 많이 나오는지요~~
그나마 해본중 나은 방법은요
저는 한번에 할 양을 두번 나눠서 합니다. 더 자주 빨래하는데요
거의 매일 하게 되더군요
건조대에 두칸에 하나씩 널어 걸고,
수건걸때는 반접어 한쪽을 더 길게, 그럼 다음번 너는것은 반대로 길게
간격을 넓히고 되도록 서로 붙지 않도록 하니깐 그나마 조금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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