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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부모에 나온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해보신분 있나요?
이거 해보신분 계신가요??
사이트는 있는데 거기는 유료회원제이고 책을 몇권 낸것 같더라구요
최근 나온책도 있고...
사이트나...책이나 한번 해보신분 계시는지요??
조카가 4학년인데 영어학원을 요즘 들어 다니기 시작했는데 아이가...좀 난해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단어를 읽고 쓰는것에도 좀 어렵게 생각하는것 같아...제가 도와주고 싶은데 영어공부를 저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으니...ㅡ_ㅡ
오늘 방송 보다 보니....어렸을때 말을 배우듯이 영어를 습관적으로 계속 흘려들어서 나중에는 말을 하고 마지막단계에서 쓰기에 들어간다는것이 설득력있는 방법 같아서요
큰 조카이고...뒤에 아이들도 줄줄이 있으니 잘해서 성공하면 좋은 모델이 될수도 있을듯한데
해보신분이나...주위에 해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1. ..
'07.7.19 9:53 PM (211.205.xxx.53)자세한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초3부터 엄마표 영어연수 시켜 지금 중학생인데..
거의 원어민 발음에 모르는 사람들은 아이가 외국에서 몇년 공부하다 온줄 압니다.
제 생각엔 누구나가 다 성공하는 건 아닌거 같고..
엄마표 영어연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성실과 끈기로 꾸준히 해나가실 수 있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난 인내가 필요한 공부방법이랍니다.2. 그게
'07.7.19 10:14 PM (122.35.xxx.8)음... 잠수네니... 솔빛엄마네니... 하는 그 영어 방식이 어떤거지요?
전에 책도 읽고 대충 둘러보긴했는데... 딱히 똑부러지게 기억에 안남네요.
그저 꾸준해야하고 엄마표가 힘들고 험난한 길이라는것 뿐...
이제 아이가 좀 연령이 되니 궁금하네요.3. 정보는
'07.7.19 10:45 PM (125.176.xxx.17)정말 많아요.
솔빛이나 잠수네나 누구든지 서점에서 책 사 읽으심 알수 있는 내용이구요.
사이트 하나도 소개드립니다. 서핑하다 우연히 찾은 무료 정보네요.
http://blog.daum.net/semischool
애플리스도 무료게시판 보시다가 유료게시판 보셔도 되구요.
울 아이는 그렇게 열심히 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런 방식으로 꾸준히 했더니
몇년 유학갔다온 정도는 아니지만 비싼 어학원 몇년씩 다닌 아이보다 낫습니다.
어학원에 방학특강 신청한다고 레벨테스트 했더니
학원 수년 다닌 아이보다 듣기와 읽기는 훨씬 나았어요.
쓰기는 강조를 안했더니 부족했구요.
제 주변 엄마들에게 이런 방식을 소개 안한 엄마가 없는데
직접 시도해 보는 엄마들은 의외로 많지 않더라구요. 별로 없네요.
엄마가 영어를 좀 잘 해야 되지 않나 하구요.
진짜 엄마실력과는 관계없고 관심만 있음 되는데도 도무지...
저는 솔직히 왜 그런 좋은 방법두고 20-30만원 학원비 매달 쓰는지 이해를 좀 못하겠어요.4. 엄마표
'07.7.19 11:28 PM (220.117.xxx.15)저도 아이 집에서 영어를 봐주고 있는데,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엄마의 엄청난 노력과 아이의 성실, 인내심이 맞아떨어져야 어느 정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집에서 리딩 중심으로 하려면 교재가 만만치 않게 필요합니다.
웬만한 학원비만큼 교재에 투자하셔야 해요.
저는 요즘 책값좀 아끼려고 도서관에서 대출해다가 미리 제가 읽어보고, 아이한테 주는데, 이게 아주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학원오가면서 체력소모없이 엄마랑 쿵짝이 잘 맞는다면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5. 경험자
'07.7.19 11:35 PM (125.180.xxx.94)저희 아이 4젼째입니다.
며칠전 영어마을 5박 프로그램 다녀와서 하는 말이..
외국인선생님이 외국에서 살다 왔냐고 물었답니다.
울 아일 따라다니면서 다른 선생님들한테
이 아인 최고다,엑설런트하다...등을 연발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꾸준히만 하시면
분명 되는 방법인데
엄마가 거의 포기를 하더군요6. 아이가
'07.7.19 11:39 PM (211.48.xxx.182)둘 이상 되는 집은 해볼만 합니다.
저도 울아이들 그렇게 해서 듣기하면서 말도 트이고,
문법 어휘까지 해나가고 있거든요.
학원다닌 아이보다 인내심은 필요하지만,
그렇게 힘든만큼 효과는 외국 안가도 확실히 나타납니다.
교재값 아깝지 않게 마르고 닳도록 한결과
지금은 중1..
영어를 젤 만만하고 친근하게 여깁니다.
외국은 방학때에 가족여행으로 다니면서 견문 넓힌정도인데
엄마도 성실,아이도 잘따라주고 그방법을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
애플리스가 유료화한 코너는 일일히 담당자가 상담해주고
관리를 해주는 측면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7. 두아이맘
'07.7.20 12:43 AM (211.175.xxx.128)제가 유학을 다녀와서 영어를 잘합니다.
그레서 잠수함식으로 혼자 해볼려고 했는데..진도 안나가고..아이를 자꾸 잡게 되어서 걍 샌님 옵니다.
위에 엄마께서 직접 가르치신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스러워요..^^8. 정보는님
'07.7.20 9:02 AM (219.251.xxx.146)위의 사이트가 없어졌다네요. 엄마표 영어연수가 어떤건가요?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9. 강추
'07.7.20 9:30 AM (222.119.xxx.238)네이버에서 애플리스 검색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남수 검색하시면 되구요.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 라는 책을 사보셔도 되구요. 아니면 영화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보여 주셔도 됩니다.우리 아이 1월 부터 지금 7개월째입니다. 전혀 영어 공부 안시킨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발음 원어민 수준입니다.-원어민과 전문 평가인의 평가입니다.- 뜻 몰라도 읽습니다. 뜻이 궁금하면 제게 묻거나사전 이용합니다. 독서량이 좀 많고 자기일을 할 수있는 마인드나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음 됩니다. 이좋은 방법을 두고 연수를 왜 보내는지...,할말 진짜 많아요. 싸이트 둘러 보시길...화이팅 하셨어 꼭 성공하시길 이좋은 방법을10. 정보는
'07.7.20 11:41 AM (125.176.xxx.17)http 부분부터 school까지 복사해 주소창에 옮겨서 들어가 보세요^^
사이트 주소 옮기면 꼭 앞부분에 target같은데 붙네요.
그부분빼고 해보세요. 사이트 열립니다.
아님, 그냥 윗글 사이트 주소 누른다음에 <br 이부분을 지우셔도 되구요.11. ^^
'07.7.20 7:54 PM (218.51.xxx.44)저도 엄마표! 시작한지 지금 5개월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엄마가 부지런해야한다는건 맞는말입니다. 늘 바쁘죠.
여기저기 싸이트 둘러보고 아이에게 맞는 책 선정하고 쉬지않고 흘려듣기(그냥 시디나 테입 틀어놓는것)해주느라 늘 시디피 눌러 주고..
소리 시디 구워주고..
한글책도 열심히.. 하여튼 학교 공부는 뒷전이고 영어만 합니다.적어도 세시간씩~
그런데 학교성적은 도리어 잘 나왔어요;;
학원비는 아까운데 그 학원비만큼 사주는 영어책이나 한글책 값은 그리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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