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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이상하게 보여요ㅡㅡ;;
"처녀급할때"
다시 보니 헉.... 안경이 필요한가봐요..
"처녀급할매"님이네요 ㅡㅡ;;
윗분께 죄송합니다... =3=3=3 도망가고 있어요...
1. ^^
'07.7.12 9:28 PM (61.98.xxx.156)저도 그렇게 보고 참 닉네임 특이하다 했는데..
이글보고 다시보니 처녀급할매 네요
푸하하하하하2. 저도2
'07.7.12 9:32 PM (211.186.xxx.139)다시 보니..
혼자서 ....처녀급할때???....
이랫거든요 ㅋㅋㅋㅋ3. ###
'07.7.12 9:37 PM (220.88.xxx.15)ㅎㅎㅎㅎ
처음엔 모두 요상하게~~~
자세히 들여다봄 처녀같은 아름다운 할머니 ~~*^^*4. ..
'07.7.12 10:25 PM (121.141.xxx.42)저도 그렇케 보여요.
처녀급할때로..5. ?
'07.7.12 10:28 PM (218.239.xxx.239)엉
뭐라고요. 처녀급할때"""" 인줄 알았는데....
처녀급 할매 오늘 알았네.
우와 재밌다.6. 앗
'07.7.12 10:43 PM (211.111.xxx.62)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에혀... 전 제눈을 의심했당께요7. 처녀급할매
'07.7.12 11:00 PM (122.43.xxx.75)ㅎㅎㅎ 재미 있네요.
제가.. 처녀급할매 에요
제 아이디가 오늘 님들 덕분에 출세를 했네요~ ^^
나이는 먹어가도..할매 중에는 "처녀급" 아닌가 해서 그리 지었는데..
칭찬으로 알아 듣고 즐거워 하고 있는 중 이에요.~
흠~ 이 참에 아이디 작명소나 한번.. ㅋㅋㅋ
근데.. 저도 궁금해요.
처녀가 급할때는 언제, 무엇 때문일까~ 하고요. ㅎㅎㅎ8. ㅋㅋㅋ
'07.7.13 12:00 AM (218.49.xxx.99)저도요 '처녀급할때'로 읽고는 이상하다 했었는데
처녀급할매 님이라고요? ㅎㅎㅎ9. ㅋㅋㅋㅋ
'07.7.13 2:30 AM (203.175.xxx.31)처녀급할매는 또 먼뜻? 하고 3.2초간 헤멘 저는....?? ㅋㅋ
10. ㅎㅎㅎ
'07.7.13 5:07 AM (221.163.xxx.10)저는 처녀급할매 는 제대로 읽었는데
읽는 순간 처녀 급할매로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녀가 왜 ----> 급할매 가 되었을까...
잠시 헤매다 처녀급 할맨갑다 했지요..11. me2
'07.7.13 9:06 AM (210.180.xxx.126)저도 그리 읽었답니다.ㅎㅎ
참,나이드니 글씨도 똑바로 안읽히네요.12. me2
'07.7.13 9:07 AM (210.180.xxx.126)다시 바로 읽고는 뜻을 내맘대로 해석했다는거 아닙니까?
아하, 노처녀이신가 보구나 라구요.
나 왜이러징 ?13. 저도항상
'07.7.13 9:37 AM (121.157.xxx.17)@@ 전항상 그리읽었는데요
처음엔 뭐 요딴 아이디가 그랬는데
걍읽다보니 처녀인데 뭐가 급한가보다 무심하게되고
이상하지 않았는데 처녀급할매였네요
아이디가...14. ..
'07.7.13 9:48 AM (221.165.xxx.171)많은 분들이 저처럼 보이나봐요^^ 다행이네요.
처녀급할매님 닉네임 뜻도 좋고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