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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아들 캠프
장흥에있는 파라다이스 유원지라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재미 있을 것도 같고 시설이
좀 유치,낙후한 면도 없지 않네요.
물론 울아들 너무 가고 싶어 하지요^^
아아~~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보내?마? 보내?마?'
좋은 추억거리를 남겨 주고 싶은 맘 굴뚝이지만 만에 하나 혹 나쁜 일이라도 생길까
걱정이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요?
1. ...
'07.7.6 9:18 PM (58.141.xxx.108)저희아들도 초3인데..
학원에서 캠프가는것..눈썰매장 수영장등등
아무것도 보내지않았습니다
또래들만 가는것이아니라 덩치좋고 억센형?들도 같이가니 너무 위험한것
같았어요 .
물론 가면 재미야있겠지만..생각치도 않은 사고가 곳곳에서 나서..
저희옆동에서도 검도에서 2박3일캠프보냈다가 중1형과 장난치다 팔부러져서
3달내내고생하는것을 봐서...2. ..
'07.7.6 9:48 PM (211.176.xxx.68)제가 어릴때 부터 있던 풀장이에요. 파라다이스 풀장. 시설은 좀 그렇죠. 꼭 구명조끼 챙겨서 보내세요. 입고 절대 벗지 말라구요...
3. 저도
'07.7.6 10:12 PM (220.117.xxx.15)아이 초3 아들인데 태권도에서 캠프 간다고 신청해달라 졸라대는데 결국 안했어요.
추억이야 가족들과 만들면 되고, 친구들과의 캠프는 고학년에 보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4. ....
'07.7.6 10:24 PM (220.88.xxx.15)제 생각도 1박2일도 걱정인데...2박3일은 좀 그러네요^^ 일일이 아이들 못 챙겨요
혹 귀한아들 다치면 어떡 하실려고요. 추억은 조금더 큰 다음에 만들도록 해요...
부모가 옆에서 지켜봐도 다치는데. 여러아이들이 놀면 노는데 정신팔려 한아이쯤
사고나도 모르고 사고난 다음에 신경 안쓴걸 안다니까요...꼭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같으면 초3은 영~~~ 좀더 큰 다음에 보내겠어요~~~5. 2박3일?
'07.7.6 10:38 PM (211.176.xxx.68)태권도 학원이 아니라면 몰라도 태권도장에서 보내는건 절대로 안보내겠어요..
도장내 안전사고도 해결 못하는곳이 많답니다..6. 저도
'07.7.7 2:10 AM (125.188.xxx.10)4학년 여자아이인데 기간이 3박 4일이라 망설이고 있어요.
어머님과 신랑이 반대인데 아이는 넘 가고 싶다고 하니 원....
하지만 거리도 멀고 기간도 길어서 70프로는 포기하려고 해요.7. 캠프
'07.7.7 3:11 AM (220.78.xxx.161)아이들 인솔해서 캠프 갔다온 후에 '내 아이는 절대 고학년이 될 때까지는 캠프든 견학이든 보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때는 결혼전 아이도 낳기 전이었구요.
인솔교사가 아이들 하나하나 챙기지 못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활동적이지 않은 아이들은 그냥 줄만 서다 와요. 돈이 좀 더 들고 몸이 좀 힘들어도 부모와 함께 양질의 경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8. 저도
'07.7.7 8:36 AM (210.223.xxx.213)결혼 전 캠프 인솔교사로 따라가보고 나서 내 아이 낳으면 절대로 캠프 안 보내겠다 맘 먹고
실천 중입니다..
작년에 캐러비안베이 가족과 갔을때 단체에서 온 아이들 넘 위험해보였어요..통제도 안 되고..
태권도장이랑 미술학원에서 많이 왔는데 굳이 왜 그런 행사를 하는지 이해 안 되더라구요..
갑자기 소나기가 아플 정도로 세게 왔는데 애들이 없어지고 찾질 못해서 거의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어요...교사들 찾으러 다니고 애들은 추워서 바들바들 떨고....
굳이 안 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9. 원글
'07.7.7 11:58 AM (61.96.xxx.173)원글입니다.다들 넘 감사드려요. 근데 1박 2일을 제가 2박 3일로 잘못 썼네요~~~
그쵸? 아직 어리죠?
안 보내는 쪽으로 거의 기울었어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