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게에는 다이어트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있네요..
뚱뚱은 아니지만 통통해서 약간 불편한 몸을 갖고 있어요
정말 힘들게 2주동안 덴마크다이어트를 했는데..
돈도 많이 들었는데..
말로는 엄청 빠진다더니 난 왜 2kg밖에 안빠지냐고..요
그런데 우스운것이 그깟 2kg빠진게
표가 난다
옷이 째이던것이 낙낙해지는 것이다.
원피스를 입을때 배가 나오는 것이 거슬려서
웨이스트니퍼를 입으니 늘 더웠는데
이제 그거 안입어도 되니
오늘 무지 시원하더라고..
그런데 그 2kg!
저녁 한끼만 거하게 먹으면 금방 원상복귀되는데
어떡하나?
그런데 덴마크 다이어트가 신기한 점이 있어요
제가 늘 컨디션이 안좋은 몸이었는데
이 식단대로 먹으니
배는 고프고 아니 사실 배가 고프다기보다
먹을거 생각이 난건데..
몸이 가뿐해지더라구요.
단백질 섭취가 많아서인지 얼굴도 그리 처지는것 같지 않고.
그나저나 이제 그 2kg 원래대로 돌리지 않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할텐데..
그 웨이스트 니퍼 다시는 하기 싫은데..
아 그 힘든 여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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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그 힘든 ...
괴롭다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07-07-03 21:44:07
IP : 222.98.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7.7.3 10:14 PM (222.233.xxx.62)저두 며칠전까지 덴다 했습니다..^^;;
욜씨미 식단대로 먹고 매일 등산 2시간씩 했는데도 3키로 밖에 줄지 않았지요...
한번 더 하면 좀더 빠질려나 고민도 많았는데...결정적으로 김치가 넘 먹고 싶어서...2주만 채우고
말았답니다..고도 비만이 아니면 5키로 이상 빼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운동량을 좀더 늘려서 담주부터 한번 더 하려구 해요..
나이들수록 살빼기 넘 힘드네요..
님두 기운내시구요..... 아~~자!! 날씬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2. 근데
'07.7.3 11:07 PM (211.176.xxx.68)살을 빼면 기력은 어떤가요? 운동하면서 같이 병행하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3. 아잉씨~
'07.7.4 2:10 AM (125.209.xxx.69)저도 지금 덴다중이거든요..ㅠ.ㅠ 오늘이 딱 일주일째인데 첫날 800그램 빠지고서는 그 속도가 더뎌지더니.. 일주일동안 겨우 1.6kg 빠졌어요.. 정말이지.. 이 배고픔과 밥 한숟갈이 먹고 싶어서 눈이 뒤집어 지는데.. 어케요!!! 저 담주 주말까지 꼭! 1.5kg 더 빼야해요..
운동을 하려해도 넘 힘들어요.. 일상생활 하기에도 벅찬데..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가 피잉~ 돌고..
보식기간 잘 못 넘기면 요요현상이 아주 심각하게 온데요.. 무서워요..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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