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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질문하나??? 19금

강아지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07-06-28 19:26:05
82님들  저  뭐하나  물어봐여???
음~~~~~~
님들은 피임방법을  주로 어떻게  하시구  계신가요??
전.그냥..콘돔을  사용하고있는데  다른님들이  궁굼하여..한번  여쭤봅니다..
저도  콘돔사용하기전에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고  방법도  모색해보았는데
아직까진  결론이  콘돔입니다,,ㅋㅋ
그렇게하니  장점은  정상적으로  월경을하니..아직까진  믿음이있구
단점은  가끔  아프다는거..ㅋㅋ
IP : 210.210.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8 7:34 PM (58.78.xxx.206)

    미레나요. 다른건 해본적이 없어서...요새는 미레나 얼마씩하나요? 저는 3년전에 30주고 했거든요.

  • 2. ckcki
    '07.6.28 7:38 PM (124.49.xxx.99)

    미레나는 애낳기 전에는 않해주지 않나요?
    그리고 그게 속에서 돌면 진짜 아프다던데
    그냥 지금 하신대로 하세요.
    약먹는거 홀몬제라 또 안좋고 하니..

  • 3. 강아지
    '07.6.28 7:41 PM (210.210.xxx.38)

    미레나??
    뭐예요..약인가여??

  • 4. ..
    '07.6.28 8:31 PM (123.214.xxx.166)

    콘돔겉에 젤을 바르세요.

  • 5. ㅎㅎㅎ
    '07.6.28 9:16 PM (219.251.xxx.163)

    둘째 낳고 남편 끌고 가서 수술했습니다...
    아직 아기 낳기 전이시라면......콘돔하구 기초체온법 정도?
    혹시 월경일이 항상 정확하신 편이라면 배란일 계산해서 피임하셔도 될 듯 한데..

  • 6. 동주
    '07.6.28 9:19 PM (125.128.xxx.87)

    작은아이 올해 열아홉..

    둘째낳고서 루프했었죠...
    주로 보건소에서 싸인해주는걸 가지고 지정병원에 가면 싼가격에 장치할 수 있었습니다.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생기량이 좀 많아진것 빼고는...

    그러다가
    산부인과에서 수입한게 좋다하길래 10년전엔가..
    그때 5만원인지 얼만지 주고 하다가
    최근 2년전에 루프장치를 뺄때까지는 미레나를 했었죠...
    저도 30만원준거 같아요...
    5년하는데 30만원이면 싸다싶어서..

    그런데
    불편한건 없었는데...
    장치할때 뭐가 안맞았던지 어지럽고...토하고 싶고 그래서 남편이 데려왔던 기억이있습니다.

    물론...
    이후론 콘돔을 씁니다..
    잘만 사용하면 콘돔보다 더 위생적인게 없죠...
    윗분말마따나...젤을 사용하면 아프지도 않습니다.

  • 7.
    '07.6.28 11:10 PM (58.102.xxx.12)

    제가 복강경을 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부부가 둘 다 자유를 얻었지요.

    남편이 할 수 있듯 아내도 할 수 있지요.

  • 8. 콘돔 사용중
    '07.6.29 12:30 PM (220.120.xxx.228)

    셋째 생겼습니다...ㅎㅎ
    절대 믿을게 아닌것 같습니다..

  • 9. 헐~
    '07.6.29 6:50 PM (123.214.xxx.177)

    저도 콘돔 믿었다가 임신되었죠
    의사샘이 콘돔은 75%만 믿으라시네요
    헐 그래서 아이 유산하고(지금도 막내한테 원망듣네요)남편이 수술해서
    현재 안전하고 편안하 생활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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