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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직장 미혼여성이구요 회사 그만두기 전에 미국 비자 받아놓고 싶어서요.
혹시 대행 저렴하게 해주는곳 아시면 추천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1. 비자
'07.6.4 5:27 PM (218.144.xxx.226)아무래도 소속이 되어있을때 비자받는것이 받기가 훨 유리합니다.
비자...저도 10년만기 되어 가족 넷...하려고 아는곳에 알아보니
네명이 60만원...
한명당 15만원이 든다고 합니다...2. 비자~
'07.6.4 5:33 PM (125.128.xxx.191)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시면....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___^
3. 컥
'07.6.4 6:35 PM (210.217.xxx.198)인터넷 비자리아 인가에서는 13만 얼마? 했던것 같아요 검색해보세요
우리아이 비자 받을때 보니까
대행사 마다 차이가 나더군요
15만원 받는데 부터 12만 9천원 받는데 까지..
대사관에 100불 내는것 빼고는 인터뷰예약비 또는 수수료 정도니
저렴한데서 하는게 제일일듯.4. 컥
'07.6.4 6:39 PM (210.217.xxx.198)http://www.visaria.com/
139,000원 하네요. 비자 받는 착불택배비는 어디나 별도로 알구 있구요
지난달에 받았는데 인터뷰하고 하루만에 오더군요5. ...
'07.6.4 6:44 PM (121.131.xxx.138)개인이해도 별로 어렵지 않아요.
미국비자로 인터넷 검색하면 내가 원하는 날짜 골라서 인터뷰 신청하고 서류 떼어 가면 되는데요.
어짜피 인터뷰는 본인이 가야 하니, 서류 쓰는것 정도만 대행해주는 건데, 그것도 내가 다 써야하거든요.6. 비자는..
'07.6.4 7:07 PM (218.50.xxx.17)여행사에 맡기니깐 다 알아서 해주던데..인터뷰만 하면 됐는데 요새는 어떻게 하는지..
암튼 비용도 십 얼마 들었던것 같구..인터뷰는 일찍 가나 늦게가나 줄 서는 순서대로니깐
시간하고 상관 없구요 인터뷰 하는 날 당당하게 묻는 말에만 클리어하게 대답 하심 되요!
쉽게 받고나면 준비했던 서류들이 정말 허무하죠..^^7. 비자
'07.6.4 7:20 PM (211.200.xxx.144)보통 여행사에서 다 해줘요
같은 이름의 여행사라도 점포마다 가격이 다 다르더라고요.
작년에 몇군데 알아봤는데 16만원 18만원 20만원 이더라고요.
그리고 2명이 한다고 했더니 만원씩 에눌해서 30만원준것 같아요.
위에보니 인터넷에도 있다니 그곳도 괜찮겠네요8. ..
'07.6.5 4:25 AM (125.179.xxx.197)저도 미혼 때 여행사 대행했는데요. 하는 거 보니 그냥 제가 해도 될 거 같더라고요. 전 재직증명서, 아버지 사업하시는 서류, 아빠 엄마 연금 증서, 아빠 엄마 미국 비자 있는 여권. 영문 재학증명서, 성적 증명서, 학생증, 2000만원 정도 든 통장 등 준비하고 주변에서 미혼 여성(결혼적령기)이 비자 받기 정말 힘들다고 해서 진짜 쫄아서 갔는데요.
여행사 가니까 다 필요 없다고 -_- (당시 대학원생이어서 받기 쉽다고 괜히 재직증명서 가지고 가면 얘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회사 다니면서 일하는 고학생이구나. 하는 인상을 주므로 그냥 피하라고 하던데요; 그냥 가족 여행 가는 걸로 하래요;)
재학증명서(영문), 성적증명서(영문) 이랑 아빠 엄마 비자. 학생증 -_- 만 가지고 가라고 해서 진짜 그렇게 했더니 인터뷰 때 딱 4 개 그것도 한국어로 물어 보던데요
"y대 학생이예요?" "전공이 뭐예요?" "언제 졸업해요?" "가족이랑 같이 가요?"
좀 어이 없으면서 웃긴 게; **대 학생이예요? 라고 물어보면서 이미 도장은 찍고 있더라고요 -_-;
여행비자 10년 짜리는 쉽게 잘 나오는데; 다른 비자는 인터뷰가 어렵더라고요.
제가 좀 빨리 끝난 편이었과, 제 왼쪽의 신혼 부부는 신혼여행을 LA랑 라스베이거스로 가려고 했는지
해외 여행 경험도 별로 없으면서 왜 하필 미국을 첫 여행지로 선택했느냐 부터 시작해서 계속 싸우다가
나중엔 여자분이 신혼 여행 가는 것도 다 돈 쓰려고 가는 건데 왜 안 내주냐. 항의하다가
미안하다며 다음에 자격 잘 갖춘 후에 오라고 하더군요 ;
다른 가족들도 인터뷰 하는 거 봤는데 다 통과해도 미혼인 듯한 딸만 거부 -_-;
거부당하는 케이스도 정말 많던데요;;
인터뷰해주는 분도 잘 만나야 쉽게 통과 되는 거 같아요.
(전 인터넷 에서 마당쇠 여행사? 암튼 마당쇠 어쩌구를 이용했어요 가격은 직장인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이면 13만원이라던데요? 전 작년에 받은 터라 18만원 정도? 였던 듯.)9. 비자
'07.6.5 9:38 AM (125.128.xxx.191)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제가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꾸벅~~10. ^^
'07.6.5 10:28 AM (211.61.xxx.213)저도 미혼일 때 그냥 제가 서류 준비해서 넣었구요,,,
미국 대사관에서 달라는 수수료 당시 60불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그거만 주고 했었어요..
인터뷰 받았고,, 10년 비자 바로 받았어요..
인터넷에서 찾아서 하시면 생각외로 혼자 하시기 불편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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