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모 카페... 아이 책 때문에 자주 가는 카페인데...
난리가 났네요... -_-'
운영진과 카페 스텝 간에 모종의 xx가 있었나 봅니다...
그 꼴(?)을 보면서... 참 맘이 착찹하면서...
우리 82는 그런 일이 없어야 되겠구나 하는 맘이 더 간절해 집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해서 좋은 정보 얻고 좋은(?) 덧글도 달고 수다떨 수 있는 편안한 장소였는데...
참... 어쨌거나 맘이 그렇네요... 덧정이 없어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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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가는 카페가 난리가 났네요. -_-'
.. 조회수 : 5,544
작성일 : 2007-05-12 19:27:00
IP : 211.212.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5.12 8:16 PM (219.241.xxx.110)모종의 뭐가 있나요?
2. ??
'07.5.12 8:58 PM (218.49.xxx.99)무슨 카페인가요? 제가 가입한 책관련 카페는 조용하던데..
앞의 두 글자라도 알려주세요~~3. ........
'07.5.12 11:42 PM (96.224.xxx.216)돈에 관계된 건가요?
과거 경험으로 보면 돈문제 아니면 거짓이 문제더라고요. 희한한 걸로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4. ??님
'07.5.13 1:09 AM (124.49.xxx.114)우리아이 ***에요..
5. 어머나 어쩜..
'07.5.13 1:23 AM (218.39.xxx.98)저두 가입한 까페인데ㅠ.ㅠ 확인해보아야겠어요...
6. ??
'07.5.13 1:30 PM (125.177.xxx.136)할얘기가 있음 알아듣게 설명을 해주던지
할얘기가 아님 아예 하질 말던지7. 그러게요..
'07.5.13 5:07 PM (203.231.xxx.216)답답해요..뭔 소리인지 모라서..화나내요...
8. 담에는
'07.5.16 7:19 AM (124.80.xxx.141)오지 마세요....
그꼴 보러요.
저도 기분좋은건 아니지만...
다른 카페에 와서 그꼴이라는 표현까지 하실 정도면
오지 마세요. 아무도 오시길 바라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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