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따라 인천 경서지구에 이사 갈 예정인데
편의시설도 없고 낯설어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곳에 사시는 분계시면 살기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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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려니 답답합니다
막막 조회수 : 654
작성일 : 2007-05-11 21:19:04
IP : 125.142.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5.11 9:35 PM (124.53.xxx.159)전 옆 동네 검암동에 삽니다.
당장은 답답하시겠지만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곳이예요(매매인지 전세인진 알 수 없지만). 청라지구가 향후 발전되면요...
경서지구 아파트중에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 곳도 있더군요^^
가까운 거리에 공항철도가 다니니 교통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이왕 결정된거라면 좋은 것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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