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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주무세요?
시어른들 와계시고 아침도 차려야하는데..
정처없이 인터넷을 돌아다니고있어요.
왜이러는가...ㅎㅎㅎㅎㅎ
이러다가 잡념생겨서 딴생각한다고 안자고있네요..ㅎㅎ
다들 왜 안주무세요?
1. 저는요
'07.5.7 12:56 AM (212.198.xxx.13)아직 잘 시간이 아니라서요,,,, ^___________^
2. ...
'07.5.7 12:57 AM (211.207.xxx.232)전 좀전에 잠깨서.. ^-^;;;
영화한편 보고 자렵니다..
우리 착한 신랑 만세!!!!!!!!!!!3. ㅋㅋㅋ
'07.5.7 1:21 AM (222.101.xxx.67)저는 원래 야간활동형 인간인데다
아이가 잠들고난 후가 자유시간이라
신나게 활동중이에요
아이가 자고있어야 인터넷 쇼핑도 꼼꼼하고 느긋하게 마음편히 할수 있거든요
낮엔 워낙 정신사나워서요 ㅋㅋㅋ
시어른들이 모두 주무시나봐요4. 전
'07.5.7 1:46 AM (203.130.xxx.239)아이가 공부중이라서요.
지난주 중간고사 끝났는데.. 하루반나절 쉬고 또 시작이네요.
부디 3년안에 끝나기를....
자고싶어요.5. ㅜ.ㅜ
'07.5.7 1:55 AM (211.187.xxx.82)아랫집 부부싸움 하는 소리에 놀라서 잠이 깼어요..
애기엄마가 얼마전 셋째아이 낳았는데..
나보다 몇살 어린 새댁인데 남편한테 막 울면서 소리소리 지르네요.
아이들은 울고불고,,남자도 소리소리 지르고..
이웃은 고사하고 자식들을 위해서 부부싸움도 조용히 해야하나 그런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82쿡 보면서,,,6. 환자
'07.5.7 2:04 AM (58.225.xxx.166)불면증.......
몇 십년째 ㅠㅠㅠㅠㅠㅠㅠ7. ...
'07.5.7 2:10 AM (122.34.xxx.197)낮잠을 아까 4시간이나 잤답니다. 정신이 말똥말똥~~
일요일은 밤이 좋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8. 여파
'07.5.7 12:57 PM (121.141.xxx.113)일요일 늦잠자고 김치담고,또 한숨 자고,, 일요일 밤에 못자고
지금 식후 미치게 졸립습니다.
눈이 천근 만근, 나도 모르게 고개가 까닥 까닥 책상에 부딪치면 창피할텐데
너무 졸려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