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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여자 . 드라마 질문이요.

dd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07-05-01 23:56:54
문상 가던중 차안에서 배종옥이 김상중을 핸드백으로
왜 때린 건가요.  대사를 못 들었어요..
IP : 125.142.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5.1 11:58 PM (58.141.xxx.108)

    요즘 꽤나 늙어보인다고했어요
    미친x이죠 지때문에 그렇게된건데...

  • 2. 팜므파탈
    '07.5.2 12:04 AM (125.188.xxx.56)

    "요즘 잠 못자? 부쩍 늙어보여" 뭐 이렇게 얘기했어요.

  • 3. 미친넘..
    '07.5.2 12:24 AM (222.234.xxx.85)

    옴팡지게 맞을짓을 하더만요..

    그래도 폭력은 안되는거지만서도.........

  • 4. 저는...
    '07.5.2 12:27 AM (220.93.xxx.13)

    신랑 옆에 있는데...
    나 같으면 넥타이로 확 목 조르겠다..
    웃대요..ㅋㅋ

  • 5. 아주
    '07.5.2 2:06 AM (222.238.xxx.224)

    무덤을 파더군요 그놈이......

  • 6. 저는
    '07.5.2 2:28 AM (194.80.xxx.10)

    보면서 그랬어요.
    매를 벌어라 벌어.

  • 7. 으으윽
    '07.5.2 5:36 AM (74.103.xxx.110)

    김상중 대사, 말 한마디 한마디가 '끔찍'해요.
    '뭐 저런게 다 있냐?' 이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작가 미워요.^^

  • 8. *^^*
    '07.5.2 9:10 AM (121.144.xxx.235)

    님들... 한 가정의 부부이신 님만..그게 드라마라서 그렇지..
    정말 나..본인 일이라면
    정말 수백번도 더 죽이고픈 일이 바로 그 넘의 바람이란 거여요.

    요즘 간 큰 남자, 여자..다 많은 세상이라지만 정람 제 가정 잘 지켰으면..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나이..내 나이가 애들 결혼 시킬 정도에 그런 일 여러 번 겪고나니..참으로 허무합니다.
    참..더불어 미혼자님, 특히 아가씨..유부남들 꼬임에 절대..넘어가지 마세요.

  • 9. 설탕물
    '07.5.2 6:52 PM (221.161.xxx.211)

    그런 남편이 병들면 설탕물 먹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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