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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용한데 아시면 도움주세요.
남편한테 결과를 얘기하고 방법을 찾자했더니 믿는 눈치가 아니네요. 제가 처음 간거라선지.
대부분 수긍가는 얘긴데,,,, 제가 워낙 답답해서 용한데 한번만 더 찾아가봤으면 하는데요.
아시는데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먼저 알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일하느라 정보가 부실한 저로서는 82가 큰 힘이네요.
1. 정말귀신
'07.4.19 10:35 PM (220.126.xxx.178)동생소개로 갔어요 제가 일이 너무 꼬이는거에요
2년동안 15억 이리저리 사기로 뜯겼거든요 재혼남한테..
보다못한 동생 손에 이끌려 갔구 어찌그리도 내속을 훤히 아는지
내인생 방향을 잡아 주네요 말씀대로 돼가고 있고 너무신기해
제주변 아주머님들 마니들가시고 다들 혀 내둘고들 오십니다 인천 서구 010.6257-6635 2-3일전 예약2. 정말귀신
'07.4.19 10:42 PM (220.126.xxx.178)전 김포에 살고 있고 그점집 이랑은 개인적으로 친척 뭐이런거 절대 아니구요
답답한일 있으시면 가보셔봐요 3만원 받더라구요3. 신기할 따름
'07.4.20 2:11 AM (211.212.xxx.31)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소개해 간곳이 있는데
정말 용하다고 할까요. 어찌나 속속들이 맞는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제가 가본곳은 화곡동 이구요.잠깐만요. 찾았습니다.
전화번호 011-695-6976 전철역과 가까웠던거 같습니다.
저도 아무상관은 없습니다.4. 절대
'07.4.20 8:12 AM (220.75.xxx.143)그런거 믿지마시구요, 왜 내 영혼을 귀신따위한테파시나요?
소중한 내 인생, 스스로 아름답게 가꿔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 돈,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에게 기부하시고, 종교가 있든 없든.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해가시면, 그런데 의지하지않고도 일잘프리고 생활이 명랑해집니다.
안타까운 마음에.......5. 귀신점
'07.4.20 9:08 AM (218.145.xxx.89)정말 용하다면
지난 과거는 잘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절대 맟출 수 없습니다.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6. ..
'07.4.20 10:16 AM (58.143.xxx.2)점집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중독되기 쉽습니다. 대부분 아무리 용하다해도 지난 일을
맞추지 앞으로의 미래는 가지각색입니다. 그리고 툭하면 굿하라하고 치성드리라면서
돈 꽤 들어갑니다. 절대 앞으로는 출입도 하지마세요. 사악한 곳입니다.7. 어디인가요
'07.4.20 10:28 AM (222.121.xxx.35)저도 너무 답답한데요.노량진 어디인가요? 전번 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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