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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손님이 많이 줄은 듯한 82~
집에 있는날은 자주자주 82에 들어옵니다.
게시판 글도 엄청 많이들 올리셔서
하루글이 열페이지넘게(그이상일지도..) 올라오고
장터에도 판매글 엄청 많더니만,,,
장터에는 규칙이 바뀌면서 현저히 줄은것 같은데,
게시판이나,이런저런,,,살림돋보기,,,키친토크......등
글이 참 많이 줄은거 같애요.
댓글 달리는것만 봐도 손님이 많이 준 느낌~
요지는요~
들락날락하는 제가 심심하다는거죠 뭐~ㅋㅋ
글들이 많이 없고,,,댓글 다시는 분들도 많이 없어
글 읽는 재미가 없어요.
어떤글들에 대해 달아놓으신 댓글을 읽으며
속으로 '참 희한한 사람들 많구나~'...하기도 하고
ㅋㅋㅋ혼자 키득거리기도 하고,
'어머나,,,안됐다...이런집도 있구나....'...하기도 했는데,,,,
마치 드라마를 보듯.
남의 집일이 참 재밌긴하죠?...^^;;
암튼 요즘은,,,,저도 발길이 뜸~해질라 그래요.잼없어서.
날씨가 좋아지면서 다들 밖으로~밖으로~하시느라 그럴까요?....^^
1. ..
'07.4.14 2:44 PM (211.179.xxx.14)주말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어제도 자게는 9페이지나 넘어갔는데요.
글이 늘고 줄고 보다는 내용이 더 알차졌으면 하는게 솔직한 욕심입니다.
다를 해먹는게 거기가 거기고
사는게 저기가 저기라 그런지
새로움이 덜해요.2. 그러지말고
'07.4.14 3:08 PM (125.181.xxx.221)두분이서 각각 새로운 글을 한개씩 써주세요.
댓글 달아 드릴께요.3. ..
'07.4.14 3:25 PM (211.179.xxx.14)전 어제도, 그제도, 그그제도 썼는디요.
4. ^^
'07.4.14 3:40 PM (220.86.xxx.178)예전엔 볼거리 읽을거리가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심심해요.(개인적인 느낌일까요?)
여러분!
82에 많이 놀러오세요5. .....
'07.4.14 3:41 PM (203.235.xxx.95)하하..그러지말고님 넘 잼있으세요...
저도 82에 있을 남은 10분동안 열심히 꼬리는 달께요..ㅋㅋㅋ6. 제
'07.4.14 4:32 PM (222.101.xxx.249)제가 지켜본 바로는 주말에 글이 적구요
월요일 밤에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주말동안 받은 스트레스 풀이 겸
다음날 출근을 위해 가족들이 일찍 잠이 들어 그런지?
ㅎㅎ7. 저두..
'07.4.14 7:43 PM (61.78.xxx.74)자게와 장터에 매일처럼 광풍이 불어 주던데..
제가 게으른가 보네요..
맨날 함큼씩 정보 얻는데두..
시간가는줄 모르는데..
볼거리 적다시니..
볼거리 적어지도록 더 분발 해 볼랍니다^^8. 지나가다
'07.4.15 8:27 AM (218.51.xxx.165)'심심'과 '어디나'는 동일인인 듯 한데요, 참 어딜가나 남 잘 되는 것 못 보고 배배 꼬인 사람들이 있는데 한심하네요. 본인의 희망을 적어 놓은 듯 하여 웃음이 납니다. ^^
9. 이제부터
'07.4.16 11:03 AM (71.105.xxx.63)전.. 82알게된지 얼마안되어 이제부터 슬슬 재미가 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