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절대로 아니구요...
다른 동호회에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남자분이 다른 사람한테 할말 안할말
가리지를 못하고 진짜 막나가네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점쟎게 한마디씩 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는 무조건 다 맞고, 다른 사람들은 다 틀린거고...
거기다가 더 웃긴건, 계시판에 올리는 글이 그 사람의
양식이니 뭐니 하는 글까지 올리는거에요...
동호회에서도 아주 손 다 들고,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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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다른 사람 비방하고 실명 거론하면서 막말하는 사람...
답답한이 조회수 : 548
작성일 : 2007-04-12 18:21:35
IP : 211.175.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약이 없어요
'07.4.12 6:30 PM (61.66.xxx.98)관리자가 당분간 아이피 차단이라도 하는등의 강수를 쓰지 않는이상
그사람은 누가 뭐라해도 안변할 거예요.
운영자에게 건의해서 강도높은 대처를 하는 수밖에 없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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