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인 지금도 저는 비가 오는 날이 좋으네요
새벽 6시 .....살짜기 잠이 깼습니다 원래 6시 30분이 알람이거덩요
눈감고 누워 있는데 후두둑...후두둑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좀 있으니 천둥에 번개에........그래도 좋더라구요
지금은 사방이 컴컴합니다
혼자 있는집에 전기요금 무서워?? 불 안켜고 가끔들리는 천둥소리에 왔다 안왔다하는 빗소리 들으며
컴질 합니다
이따가 딸래미 학교에서 돌아오면 김치부침개나 해 묵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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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패랭이 조회수 : 194
작성일 : 2007-03-31 09:40:13
IP : 203.251.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아~^^
'07.4.26 3:03 PM (122.32.xxx.181)맛나겠어요
저도 부침개 좋아라 하는데 만들줄을 몰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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