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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는 뭘로하셨나요?
저흰 백숙이요.
원래 삼겹살 먹을려고했는데
백숙해먹을려구요~~
1. florence
'07.3.30 7:23 PM (125.186.xxx.98)저희 카레여~~~!!!
그리고 내일은 삼겹살이여~~~!!!
^^*2. ...
'07.3.30 7:31 PM (211.207.xxx.232)저흰 유부초밥이요-
방금 다 만들었어요.. ^-^"3. 매운탕
'07.3.30 7:36 PM (219.251.xxx.96)매운탕 끊였어요
4. 저희는
'07.3.30 7:38 PM (219.248.xxx.156)오늘저녁은 두가지 스파게티예요.
새우랑 양송이를 마늘이랑 볶아놓았다가 반은 크림소스,반은 토마토소스로 해서
딸아이랑 나누어 먹었습니다.
ㅎㅎ
같은재료 두가지맛!
재미있네요.5. .
'07.3.30 7:39 PM (219.254.xxx.217)오늘 남편이 늦게들어온다고해서 아까 마트에서 사온 종갓집 열무김치에
밥비벼먹었어요.6. 알밥
'07.3.30 7:51 PM (220.85.xxx.67)야채와 날치알 넣고 맛나게 먹었네요
설겆이도 그대로 인채 컴하고 있어요7. 먹고싶지^^
'07.3.30 7:52 PM (211.224.xxx.197)저흰 계란에 부추랑 소세지 다져넣은 계란부침이랑 브로컬리 데친거 시금치나물
요렇게 세가지만들어 김치랑 맛나게 냠냠 ^^8. 달래~
'07.3.30 8:03 PM (222.234.xxx.58)무 큰넘으로 하나 굵게 채썰어
달래듬뿍 넣고 고춧가루 갖은양념으로
빨갛게 무쳐서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먹었어요.
얼마나 꿀맛이든지...9. 우리는
'07.3.30 8:29 PM (58.227.xxx.137)홍합 넣고 미역국 끓이고 가자미 구워 먹었어요.
이웃이 겉절이 새로 했다고 갖다 주셔서 그것도 함께 먹었지요.겉절이 넘 맛있어요.10. 쌍둥이 동생
'07.3.30 8:44 PM (211.216.xxx.88)직장에서 돌아와 보니 우리 딸이 갑자기 죽타령. *죽에 가자고 난리... 신랑이 서울로 출장가서 도저히 갈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다. 식구끼리 오랜만 외식이라고 들뜬 동서네의 콜을 체면으로 거부한 것이 후회스럽다. 그래서 빨리 쌀 씻어서 불리고 냉장고에서 버섯 양파. 당근.감자.잔파을 꺼내서 시작했다. 자식이 아니면 누가 나를 이 시간에 죽을 끓이게 할까? 고마운 딸 맛있게 5숟가락 먹고 말았다.
11. 전
'07.3.30 9:07 PM (222.237.xxx.147)혼자라서 밥하기 귀찮아서.
식빵에 버터 발라서 커피랑 마셨네요.
그것도 다방커피.
요즘 살쪄서 큰일인데 이런 칼로리의 압박.. OTL12. 양배추
'07.3.30 9:13 PM (59.8.xxx.73)잔치했어요 앞집에서 양배추를 3통을줘서..
한통은 찌고 한통은 썰어서 샐러드..한통은 신문지싸서 냉장실..
시간 걸리고 가격얼마안하는거지만 된장찌게에 맛있게 싸먹었어요
양배추 갈아먹어도 좋다는데..13. 에구
'07.3.30 9:26 PM (122.32.xxx.173)아이들 토스트피자 만들어주고 저녁때웠더니 거의 저녁먹고 들어오는 남편이 안먹었다고...
된장국 끓여 바쳤네요.14. 마른비만
'07.3.30 9:46 PM (221.162.xxx.105)잡채하고요,
느타리버섯과 쪽파 총총 썰어 부쳐먹었어요~15. ㅎㅎㅎ
'07.3.30 9:50 PM (61.76.xxx.29)ebs [최요비]에서 보고 감자탕 끓여 먹었어요~
16. ggg
'07.3.30 10:08 PM (218.39.xxx.84)전 오이/당근/사과/양배추 채썰어서 요새 쫄면에 필꽂힌 딸들과 쫄면먹었네요.
국물로 미역국 끓여서요. ㅎㅎㅎ17. 이미
'07.3.30 11:40 PM (222.98.xxx.181)해 먹었네요.
사골육개장..
진하고 칼칼하게...남편 밥 두공기 후딱 말아서 꿀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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