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저녁메뉴는 뭘로하셨나요?

.. 조회수 : 930
작성일 : 2007-03-30 19:17:05


저흰 백숙이요.

원래 삼겹살 먹을려고했는데

백숙해먹을려구요~~
IP : 61.102.xxx.2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orence
    '07.3.30 7:23 PM (125.186.xxx.98)

    저희 카레여~~~!!!

    그리고 내일은 삼겹살이여~~~!!!

    ^^*

  • 2. ...
    '07.3.30 7:31 PM (211.207.xxx.232)

    저흰 유부초밥이요-
    방금 다 만들었어요.. ^-^"

  • 3. 매운탕
    '07.3.30 7:36 PM (219.251.xxx.96)

    매운탕 끊였어요

  • 4. 저희는
    '07.3.30 7:38 PM (219.248.xxx.156)

    오늘저녁은 두가지 스파게티예요.
    새우랑 양송이를 마늘이랑 볶아놓았다가 반은 크림소스,반은 토마토소스로 해서
    딸아이랑 나누어 먹었습니다.
    ㅎㅎ
    같은재료 두가지맛!
    재미있네요.

  • 5. .
    '07.3.30 7:39 PM (219.254.xxx.217)

    오늘 남편이 늦게들어온다고해서 아까 마트에서 사온 종갓집 열무김치에
    밥비벼먹었어요.

  • 6. 알밥
    '07.3.30 7:51 PM (220.85.xxx.67)

    야채와 날치알 넣고 맛나게 먹었네요
    설겆이도 그대로 인채 컴하고 있어요

  • 7. 먹고싶지^^
    '07.3.30 7:52 PM (211.224.xxx.197)

    저흰 계란에 부추랑 소세지 다져넣은 계란부침이랑 브로컬리 데친거 시금치나물
    요렇게 세가지만들어 김치랑 맛나게 냠냠 ^^

  • 8. 달래~
    '07.3.30 8:03 PM (222.234.xxx.58)

    무 큰넘으로 하나 굵게 채썰어
    달래듬뿍 넣고 고춧가루 갖은양념으로
    빨갛게 무쳐서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먹었어요.
    얼마나 꿀맛이든지...

  • 9. 우리는
    '07.3.30 8:29 PM (58.227.xxx.137)

    홍합 넣고 미역국 끓이고 가자미 구워 먹었어요.
    이웃이 겉절이 새로 했다고 갖다 주셔서 그것도 함께 먹었지요.겉절이 넘 맛있어요.

  • 10. 쌍둥이 동생
    '07.3.30 8:44 PM (211.216.xxx.88)

    직장에서 돌아와 보니 우리 딸이 갑자기 죽타령. *죽에 가자고 난리... 신랑이 서울로 출장가서 도저히 갈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다. 식구끼리 오랜만 외식이라고 들뜬 동서네의 콜을 체면으로 거부한 것이 후회스럽다. 그래서 빨리 쌀 씻어서 불리고 냉장고에서 버섯 양파. 당근.감자.잔파을 꺼내서 시작했다. 자식이 아니면 누가 나를 이 시간에 죽을 끓이게 할까? 고마운 딸 맛있게 5숟가락 먹고 말았다.

  • 11.
    '07.3.30 9:07 PM (222.237.xxx.147)

    혼자라서 밥하기 귀찮아서.
    식빵에 버터 발라서 커피랑 마셨네요.
    그것도 다방커피.
    요즘 살쪄서 큰일인데 이런 칼로리의 압박.. OTL

  • 12. 양배추
    '07.3.30 9:13 PM (59.8.xxx.73)

    잔치했어요 앞집에서 양배추를 3통을줘서..
    한통은 찌고 한통은 썰어서 샐러드..한통은 신문지싸서 냉장실..
    시간 걸리고 가격얼마안하는거지만 된장찌게에 맛있게 싸먹었어요
    양배추 갈아먹어도 좋다는데..

  • 13. 에구
    '07.3.30 9:26 PM (122.32.xxx.173)

    아이들 토스트피자 만들어주고 저녁때웠더니 거의 저녁먹고 들어오는 남편이 안먹었다고...
    된장국 끓여 바쳤네요.

  • 14. 마른비만
    '07.3.30 9:46 PM (221.162.xxx.105)

    잡채하고요,
    느타리버섯과 쪽파 총총 썰어 부쳐먹었어요~

  • 15. ㅎㅎㅎ
    '07.3.30 9:50 PM (61.76.xxx.29)

    ebs [최요비]에서 보고 감자탕 끓여 먹었어요~

  • 16. ggg
    '07.3.30 10:08 PM (218.39.xxx.84)

    전 오이/당근/사과/양배추 채썰어서 요새 쫄면에 필꽂힌 딸들과 쫄면먹었네요.
    국물로 미역국 끓여서요. ㅎㅎㅎ

  • 17. 이미
    '07.3.30 11:40 PM (222.98.xxx.181)

    해 먹었네요.
    사골육개장..
    진하고 칼칼하게...남편 밥 두공기 후딱 말아서 꿀꺽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023 희망(꿈)과 믿음이 떠나가네요~ 8 w.w 2007/03/30 985
113022 아파트가 안 팔려서.. 6 걱정 2007/03/30 1,508
113021 2코고무뜨기 마무리시 실의 길이... 2 뜨개질 2007/03/30 241
113020 마른 오징어 처리법 찾습니다. 5 아뜰리에 2007/03/30 797
113019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2 급질~ 2007/03/30 446
113018 4살 아이 도시락 ㅡ,ㅡ 2 현장학습 2007/03/30 572
113017 동서한테 말바꾸면 안돼겠죠? 7 아기침대 2007/03/30 1,248
113016 학교에 따로 가서 인사하나요? 7 초1엄마 2007/03/30 738
113015 저기... 코스트코에 오렌지 박스로 파는거 있는지요? 2 오렌지맘 2007/03/30 644
113014 사진에 설명도 1 사진올릴 때.. 2007/03/30 147
113013 악수 택신 2007/03/30 129
113012 아이가 가끔 반나절가량 머리가 아프다고 3 자격증 따다.. 2007/03/30 209
113011 돌침대 정말 방사능이 유출되는겁니까?(사기전에 컴앞대기) 2 돌침대 2007/03/30 566
113010 요커버(?) 1 동대문 2007/03/30 243
113009 쓰시고 계신분들 어때요? 6 제주칼 2007/03/30 807
113008 사회탐구 1 2007/03/30 235
113007 동일인명의의 차 2대...보험시 동일증권 1 차보험 2007/03/30 322
113006 살돋에 깃털처럼님 커밍아웃 하셨네요~ ^^ 3 푸하하하 2007/03/30 1,980
113005 베트남에 대해여줘봅니다.. 5 조심스럽게 2007/03/30 612
113004 충치치료 문의드려요 6 이 아파 2007/03/30 371
113003 낼 강릉 가는데 아이 오리털 입혀 가면 오바일까요..? ^^;; 10 강릉 2007/03/30 812
113002 시 조카 결혼 축의금은 얼마나 내세요 6 축의금 2007/03/30 925
113001 오늘 저녁메뉴는 뭘로하셨나요? 17 .. 2007/03/30 930
113000 현장체험학습 3 여행 2007/03/30 438
112999 미레나를 하고 왔는데요 7 오늘 2007/03/30 1,382
112998 남편이 너무 싫어서 괴로워요 20 2007/03/30 3,184
112997 o자 다리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3 2007/03/30 389
112996 지문검사라고 아시나요? 5 지문검사 2007/03/30 369
112995 초등5학년 남아 악기교육 어떻게 할까요 2 초등생 엄마.. 2007/03/30 517
112994 간염 항체가 안생기는 경우요.... 10 궁금이 2007/03/30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