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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82에서...
살림돋보기나 키친토크가 비둘기호라면
회원장터는 케이티엑스^^
활발하고 시끄럽기도 못지않고요.
특히 살림돋보기는
너무 한산하네요.
전에 이벤트할 때 집안 살림들을 다 보여주셔서 그런가.
하는 생각까지 들만큼.
아쉬워요.
하긴
저만해도
회원장터는 몇번이나 이용했으면서
다른 섹션에는 댓글조차 무심했으니 반성합니다^^
1. 함께..
'07.3.26 1:16 PM (121.153.xxx.225)손들고 반성하도록 해요.
저도 어찌나 지름신이 오시는지..
장터에서 나간....나의..용돈들...ㅠㅠㅠ
오늘부터 반성모드들어갑니다2. 82
'07.3.26 1:20 PM (221.162.xxx.134)키친토크가 비둘기호라는 말, 별볼일없다는 뜻으로 쓴건 절대 아니랍니다.
요즘만 해도 자**님의 들깨소스 정말 끝내줬어요.
치커리처럼 쓴맛나는 야채 위에 뿌려주니
구현품 샐러드 맛과 똑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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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낸다는 말..
이식이 장식된다는 말..
이 생각나서 그냥 해본 말입니다.3. ..
'07.3.26 2:16 PM (220.123.xxx.206)살/돋...같은 곳에서 에서 갑자기 연달아 보이던 분 중엔 이사 정리 등등의 명목으로 연달아 장터에서도 보이는 분이 계시네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목적이 드러나는 것 같아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제가 최근에 그런 분에게 잘못 걸려(^^;), 바가지 옴팡 써서 기분이 안 좋던 차에...방금 또다시 그 사람 이름을 장터에서 보곤 또 다시 부글부글 하던차에...뒷담화에 참여하게 되네요. ^^;;;
장터 판매 하시는 분들, 양심적으로 판매 하셨으면 좋겠어요.
중고판매업자한테는 아주 헐값에 판매해야 하는 물건, 개인끼리 거래라고 너무 비싸게 파는 사람들 있는 것 같아요.
사면 사고, 말면 말라는 식인건지...
게다가 하자는 보이지 않게 촬영해서 글 올리고, 설명도 없고..
물건 보내고 나서야 하자 언급하고선...내가 얘기하지 않았나...하는 등등 너무 매너 없습니다.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잘 먹고, 잘 살아라...는 좋지 않은 생각만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