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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담자가 된........
청아 조회수 : 392
작성일 : 2007-03-17 11:34:11
이곳에 와서 여러 사람들의 가지각색의 일들을 읽으면서
갑자기 내가 상담자가 된 느낌입니다.
좋은 말로 격려도 해 주고
칭찬도 하게 되고
아무쪼록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한마디지만
큰 힘이 될거라 믿고 리플을 달아봅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돌아보는 새로운 마음이 되구요.
나도 누구에겐가 필요한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임을
기억하고 사는 하루이길 바랍니다. 당신도.......
IP : 211.220.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17 3:07 PM (58.225.xxx.110)마음이 고운 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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