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닭모양의 르*끄 라는 브랜드 있쟎아요.
어제 나가 보니, 그 브랜드 골프화를 저렴하게 팔고 있던데요.
기획 상품인 것 같긴 하지만, 그런대로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한 이,삼년전부터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인 것 같던데, 이 브랜드의 인지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가격대가 낮은 브랜드는 아닌 것 같은데, 워낙 그런 류의 브랜드가 생겼다 없어지기 일쑤이니...
게다가 골프화를 거기서 사는 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쓰고 보니, 브랜드의 목숨 거는...요즘 회자되는 된&녀 같은데...ㅎㅎ
한 몇년은 신길건데(누구를? ^^), 왜 쓰다 보면 우스워진달까? 그런 브랜드 있쟎아요...그런 건 아닐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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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의 인지도
꼬꼬댁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07-03-08 10:03:56
IP : 220.123.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르꼬끄가
'07.3.8 10:07 AM (210.123.xxx.144)프랑스 브랜드고 나름대로 전통이 있기는 합니다. 한국에서는 몇년 전에 런칭되었고 그때는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해서 일시적으로 인기가 확 올라갔었지요. 지금 봐서는 우스워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모르는 일이라서요.
남편 거라면 다른 브랜드 사주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아이 거라면 어차피 오래 신을 건 아니니 그냥 신기겠어요.2. 어린..
'07.3.8 10:41 AM (218.209.xxx.220)사람들이 좋아하는것 같던데요.. 저도 나름 예뻐보였습니다. ^^
3. 꼬꼬댁
'07.3.8 11:00 AM (220.123.xxx.75)남편인데, 어쩌죠? ㅎㅎ
그런데, 반값의 유혹이 너무도 열렬합니다. ㅎㅎ
로고도 부담스럽지 않게 찍혀 있는데, 우째야 하나? ^^4. 지금은 별로..
'07.3.8 2:08 PM (211.189.xxx.101)처음에 갓나왔을땐~ 인기 좀 있었지요!
그게 한 3~4년전이었던거 같은데..
요즘엔 매장마다 다 할인만하고 별로같아요..;;5. 꼬꼬댁
'07.3.8 3:10 PM (220.123.xxx.188)역시 별로일까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유행을 심하게 타는 경향이 있긴 하죠.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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