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다쓴 화장품을 팔생각을 하실까요?
사는사람이 있길래 내놓으시겠지요?
아무리 명품브랜드 화장품이라지만,,
거진 다 쓴걸 .....
사는 사람이 참 대단하십니다.
새가슴 ...익명으로 혼자 쭝얼 거리다 갑니다.에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무리 명품화장품이라지만 거의 다쓴걸...
갈수록..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07-03-03 15:49:23
IP : 122.32.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요?
'07.3.3 3:51 PM (222.100.xxx.172)참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거 같군요
근데 정말 사는 분이 있으니까 내놓았겠죠?
솔직히 파는 분도 놀랍지만 쓰던 화장품 돈주고 사는 분도 좀 놀랍습니다2. 누가 사긴
'07.3.3 3:52 PM (210.219.xxx.51)할까요?
정말 심하네요
가관..3. ㅋㅋ
'07.3.3 3:54 PM (59.187.xxx.4)전 판매글에 댓글달려다 그냥 말았어요.
역시 여기오니 성토글이 있네요.
그냥 줘도 욕먹을 상태 아닌가요?
더군다나 오래된거 같던데4. ㅋㅋ
'07.3.3 3:59 PM (211.178.xxx.178)그냥 웃었네요..참 거저줘도 안가져가겠구만..
5. 정말요?
'07.3.3 3:59 PM (222.100.xxx.172)값이라도 싼줄 알고 가봤더니 저걸 2만원 넘게 주고 팔 생각을 하다니
보니까 살 사람도 없겠는데요. 너무 놀라운 분입니다 허허6. 아이참
'07.3.3 4:02 PM (121.146.xxx.230)그런종류의 화장품이 명품인가요?ㅋㅋ...난 쓰면서도 몰랐네..누가 살까요?
7. 한심
'07.3.3 4:04 PM (59.29.xxx.120)저두 판매글에 댓글달려다 말앗네여
그냥 버려도 가져가지 않겠드만 그걸 판매한다니...얼굴한번 보고 싶습니다8. ..
'07.3.3 4:08 PM (221.144.xxx.241)한번올려서 팔리지 않는 물건도 생각좀 해서 올렸음 하네요.
열어보고 누가 살까싶은데 가격다운 했다며 또 올리네요.
진작 다운해서 팔든가..9. 이런얘기는
'07.3.3 4:13 PM (211.121.xxx.95)장터에서들 하시지요.
관심없는 사람까지 엮이고싶지 않습니다.10. ^^;;;
'07.3.3 6:08 PM (211.207.xxx.124)쓰던 화장품은 팔지 않음 해요.
찝찝하던데.....
사실.......개봉한 순간부터는 세균이 생길 수도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