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달기는 하지만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거 같아서요.
연세드신 부모님들 드시기도 좋구요.
마트에서 파는 딱딱한 한과말구
촉촉하고 부드러운 산자 파는곳 아시면
살짝 힌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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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산자..맛있는곳 아세요?
한과조아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7-02-26 23:53:11
IP : 121.132.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27 12:37 AM (218.39.xxx.228)장터에서 땅끝햇살님이랑 라이사랑님이 산자 파시던데~
전 땅끝햇살님꺼 사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라이사랑님 것두 평이 좋아서 먹어보려구요~2. 요리가좋아
'07.2.27 12:52 AM (121.132.xxx.58)아..그렇군여^^ 한번 이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3. 교동한과
'07.2.27 11:22 AM (122.47.xxx.31)친구네집가서 얻어먹고 넘 맛있더라구요.
야 참 부드러운게 맛나구나 해서 사 먹었어요.
어차피 전 양이 작기 때문에 100g짜리 두개 사와서 먹고 있어요.
인터넷에 치면 나오고요 전 회사근처라 신사동본점직영가서 샀어요.
최근 먹어본것중에 최고라는...후후.4. 교동한과
'07.2.27 2:03 PM (211.192.xxx.55)신사동이나 압구정현대가면 맛있구요,(2등)1등은 갈골한과..우체국에서 주문되는걸로 알고있어요..
5. ..
'07.2.27 2:51 PM (222.235.xxx.113)라이사랑님 것 넘 맛있어요. 근데.. 일 주일 쯤 그냥 박스에 놔두니 너무 말라버리더라구요.
담에 주문할 땐 아예 락앤락에다 넣어 보관해야 할 것 같아요.6. 찹쌀
'07.2.27 8:49 PM (59.8.xxx.122)한과와 그냥 맵쌀 한과 는 다른가요? 어느것은 무지 비싸고 맛있던데..
엄마가 한과는 참쌀로하는것이 맛있다고..7. 샘골유과
'07.3.16 12:55 PM (70.136.xxx.110)잡지에서 보고 한번 사먹었는데요
기름을 한번만 쓰고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특유의 기름냄새가 없어서 너무나 맜있고 고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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