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월급 많이 받으시는분들..
학교 다니면서 그만큼 공부 열심히 하시고..
노력하셔서 그만큼의 댓가라는거 알아요..
머리가 좋았더라면.. (내가 안좋구 싶어서 안좋은거 아니니까..)
이 고생 안하고.. (대기업 다니시는분들두 물론 고생 안하시는거 아니라는거 압니다만.. 그래두 몸으로 벌어먹는것보단.. 하루벌어 하루먹는 것보단 맘고생 몸고생 덜하시니까..) 살텐데..
공부도 열심히 해봤지만 한계인지 더이상은 성적이 오르지도 않고..
간판없으니까 몸은 고되고 월급이 성과급이라는 1,500만원을 12로 나누어야 나오는 월급을 월급이라고 받고 사네요..
시부모님이 탐내셔두 좋으니 성과급이라는거 받아봤음 얼마나 좋을까요..
있어서 나눌수 있는 그런 자리에 올라보고도 싶네요..
1년을 모아두 5백 모으기두 힘든 사람의 넋두리입니다..
1,500~!!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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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성과급이란게 있으면 좋겠다~~
휴..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07-02-09 13:50:01
IP : 211.222.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07.2.9 2:04 PM (220.65.xxx.120)ㅎㅎㅎ
연말에 저희 남편 성과급이랍시고 50만원 받아왔습니다.
힘내셔요~ ^^2. 없지만
'07.2.9 2:38 PM (211.33.xxx.147)원글님께 제가 뽀나스 드릴게요.
일금 일억오천만원정
-------------------
위 금액을 성과급 못받은 님께 특별보너스로 지급합니다.
쾅쾅쾅~!!!!!!!!!!!!!!3. ㅜ.ㅜ
'07.2.9 2:41 PM (219.251.xxx.56)생활비도 못받았읍니다. 제가 번돈으로 구정쇱니다.
4. ..
'07.2.9 2:48 PM (211.176.xxx.79)저희도 성과급 못받았어요.
5. 성과급
'07.2.9 4:34 PM (211.217.xxx.56)말그대로 성과급입니다. 팀 내에서 그만큼 뭔가 영업활동이나 분기별 실적별로
나오는거니 부러워하실 것 없어요. 닥달당하거나 쪼여서 얻는 결과에다 회사에
간쓸개 다 줘야 되니까요. 뭐, 그래도 번듯한 성과급이니 됐지 않냐 하면
그걸로 위로 삼는 사람들도 있지만...6. 파이팅!
'07.2.9 4:35 PM (218.39.xxx.88)언젠가는 빛 볼 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성과급 없지만 건강한 아이둘이 잘자라는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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