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붙은 꼬닥지만한 집에사는 옆집여자때문에 하루도 못살겠어요....
매일 매일 저희집벽에다 대고 "빈티난다" "제바보"야 하는데 아주 골머리가 나고쥐가 날지경입니다...넘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족몰래 담배를 피우데 큰병이라도 걸릴까봐 .....아주 미칠지경입니다......도저히 일반적인상식으로 이해가 않가는 상식이하의여자입니다....하루종일 감시하고 집박을 나가면 옷을 그걸입었으니 하는데 미치고 팔짝띌일입니다..........
저희는 키를 대문밖에 놓고 나가는데 저희집사람없는소리를 듣고 몰래들어와서
속옷을 올을 풀러놓고 양말을 구멍을 내고 지퍼락 락앤락을 수세미로 기스를 내놓습니다..............
도저히 왜 저런행동을 하는지 이제 나이가53세인데 이해가 않갑니다...
가족들의 말로는 질투의화신이라고 하면서 저를 위로 하는데 정말로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쌓입니다 왜 그렇게 남의애기를 하기를 좋아하는지 그여자집에서 하는일없이 남의집감시하면하루를 지내며 사는 여자입니다 빨리 이사를 가는게 현명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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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옆집아줌씨 때문에 못살겠어요....
죽여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07-02-08 22:59:10
IP : 58.142.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8 11:04 PM (222.237.xxx.212)헉 정신병자아닌가요? ㅡㅡ; 남의 집 들어오는거 무단 주택 침입죄인데
2. 열쇠를
'07.2.8 11:06 PM (210.123.xxx.110)왜 대문밖에 놓고 나가시나요? 도어락으로 바꾸세요.
3. 쯧쯧
'07.2.8 11:11 PM (59.9.xxx.56)엽기네요. 그런 아줌마 받아주는 님도 참 어지간하십니다. 나같으면 동네 뒤집어놓을 정도로
한바탕 하겠네요. 그도 아니면 그 아줌마 치매 걸린거 아닌가요?
그리고 열쇠는 왜 그 아줌마 아는데 두는데요? 님도 참 무딘건지 착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4. 원글님께서
'07.2.8 11:48 PM (59.10.xxx.112)열쇠관리를 먼저 잘하셔야겠어요.
5. ..
'07.2.9 12:53 AM (219.252.xxx.211)이글 읽으니 솔직히 헷갈리네요.
6. 하하
'07.2.9 2:11 AM (221.148.xxx.253)저, 윗글 이해했어요. 하하;
동감하여 웃고 갑니다. 에공.7. --
'07.2.9 8:40 AM (219.240.xxx.122)뭔 소린지................
8. 흠..
'07.2.9 9:41 AM (211.204.xxx.236)감시 카메라 몰래 설치해두고 침입한 증거 잡아서 경찰서에 고소하세요. 그분 그래도 정신 못 차릴테니..
증거.. 필요하겠네요.9. 혹..
'07.2.9 9:55 AM (221.165.xxx.190)시***를 표현하신 글이 아닌가하는 짐작을..
10. 그런거
'07.2.9 11:18 AM (58.232.xxx.130)였군요.
혹... 님 말씀이 맞는건가요?11. 원글
'07.2.9 12:00 PM (58.142.xxx.71)하하님 웃고만 가신다요 기분나쁘네요
12. 정채가...
'07.2.9 12:33 PM (59.7.xxx.62)궁금하군요...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 스러운 일인데......
정말 미친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ㅠㅠ
그냥 놔두지 마시고...
대책을 마련하세요...
도어락으루 바꾸시고 숨어있다가 잡으세요,,,,,,
아주 동네 창피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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