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출장가고 저혼자 남았어요,
맥주한캔먹고 혼자 취해서는...........ㅋㅋ
밑에 친정언니 글 남기고 답글보고,
아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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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안주무시는 분들..
.. 조회수 : 714
작성일 : 2007-01-22 01:16:02
IP : 59.86.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2 1:17 AM (61.98.xxx.214)저도 이 시간에 눈 말똥말똥..
낼 아침 밥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눈에서 별이 반짝반짝..
야행성이라..2. 정연맘
'07.1.22 1:19 AM (59.150.xxx.9)신랑이 이제 들어오면서 김밥사왔네요.
이제까지 안자고 기다린 보람인 있는데, 저걸 먹으면 얼마나 부을까를 생각하니 못먹겠습니다.
고민하는 사이 10분 안되어 울신랑 다 먹구,
자는 딸내미 잠꼬대 심하게 하는 것 듣고 웃고있습니다.
딸내미 잠꾜대 왈 - 똑같은 사와, 다른거 사오면 안돼, 아빠 미움쟁이, 엄마 좋아!!
이걸 눈감고 잠꾜대 합니다. 헐 ㅡ.ㅡ;;3. ,,
'07.1.22 1:20 AM (211.200.xxx.251)저도 내일 한의원 예약해놨는데 잠이 안오네요
4. 노동중
'07.1.22 1:22 AM (121.141.xxx.45)가구 위치 옮기느라 혼자 몇시간동안 낑낑대고 있어요.
지금은 손이 달달 떨려서 밥 먹는 중이요
빨리 다 끝내고 자고싶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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