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참 많이 비싸네요
뭐드러 뭐드러 시작해서 참 --;;;;
직장사람들이 시작해서 꼭 해야 해서 한거지만 참 꼭 해야 할까요 --
제가 귀가 앏고 그래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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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
골프채 조회수 : 406
작성일 : 2007-01-21 22:43:16
IP : 61.83.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흑흑
'07.1.22 12:56 AM (220.94.xxx.65)저희집 바깥양반도 한 3개월 연습하더니 골프채 산다고 인터넷 뒤지다가
어제는 풍덕천에 있는 골프 회사 매장에 간다고 하더이다.
누구는 3백만원짜리도 샀다던데 하길래 그냥 싼 것으로 사라 했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연습장도 끊어주지 않는 건데.
고모부가 나이가 있으니 골프해야 한다고 하니까 덜컥 연습장 등록부터 했답니다.
처음에는 골프 장갑과 신발을 사느라 돈을 쓰더니...
첩첩산중이라 해야 할지. 중고 골프채라도 구해 쓰라 하니 그것도 싫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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