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든 장터든 글올렸다가 지워버림 그만 댓글다는 입장으로선
좀 기분이 안좋습니다 미리 심사숙고해서 글 올리도록,,, 열심히 댓글달고 내의견을 말하고
했는데 작성자가 삭제하면 전부 지워지잖아요 지우는 의도가 뭔지 .. 개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더욱더 포근하고 정이 많은 82가 지켜질것같아요
글 수정은 할수있어도 삭제는 안되게끔 해야 가족 같은 82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말이 .... 불가능한일인가요 이정도는 건의할만하다고 생각해서
올리긴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아무생각없이 글올리고 삭제하고 이런건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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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건의합니다 !!!! 아싸아싸!!!
화나요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06-12-06 22:03:10
IP : 211.223.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지워요
'06.12.6 10:25 PM (121.141.xxx.42)저도 지웁니다. 처음엔 안지웠는데 [거래완료]라고 했는데도 쪽지보내고 입금시키는 분이 많아서요.
물건은 다 나가서 없는데 어쩌라구요.
일일히 쪽지보내고, 쪽지 안보면 전화해서 계좌번호 물어보고 환불해주고..
한두명이야 그렇케 한다지만 많으니까 그것도 힘드네요.
그래서 지웁니다. 지우면 더이상 입금은 안하니까요.2. 화나요
'06.12.6 11:03 PM (211.223.xxx.19)장터 내가 그런 경험이 없어서... 아아 그런일도 있군요 하여튼 특히 자게 등등
제맘을 글로 올렸습니다3. 마음이 아퍼서
'06.12.6 11:52 PM (58.148.xxx.67)까칠한 답글에 익숙하질 않아서 지워요.
마음이 심란한 날 주변 사람들에게 자존심 때문에 말 못하고 날 알지 못하는
이곳에 와서 마음을 털어놓을때가 있는데 너무 심한 답글을 다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 글을 지우고 맙니다.4. 저도..
'06.12.7 12:42 AM (221.163.xxx.208)남편욕이나 시댁흉 볼때....아무리 친해도 친구에게 이렇게 산다는거 알리기 싫어 모르는 곳에서 충고받는다고 글올렸다고 까칠한 대답 볼때 남편에게 받은 상처만큼 더 아퍼져서 그냥 글 지워요..
지우지않고 계속 리플올라오면 볼때마다 더 속상해져서요5. .
'06.12.7 12:49 PM (125.240.xxx.18)장터 글은 삭제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계좌번호만 지우시면 입금 못합니다.
삭제 말고 수정하시면 됩니다.6. 장터규칙
'06.12.7 3:51 PM (122.32.xxx.181)제대로 잘 지키는 사람 몇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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