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아른아른
자면서도 아른아른
옛날에 진주만 보면서는 뭐 저렇게 못생긴 애가 배우냐? 그랬는데...
보는 눈이 변했는지,
완전히 조쉬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네요...
눈이 조그만게 너무 진지하고 성실해보인다고나 할까...
알고보니 잘생긴 남자배우로 완전 유명하더만요.
여자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배우인가봐요.
조쉬 하트넷에게 완전 반해버렸어요.
스칼렛 요한슨은 좋겠다~
애 딸린 아줌마는 이런 거랑은 거리가 먼 줄 알았는데,
욘사마 쫓아다니는 아줌마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조쉬하트넷 좋아하는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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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 떠나지를 않아요~
영화배우 조회수 : 560
작성일 : 2006-12-04 11:53:29
IP : 222.112.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6.12.4 12:06 PM (211.226.xxx.2)약간 좀 엉성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던데...^^;
물론 완벽한 미남이 아니라 더 친근감이 드는지도 모르죠.
저도 뭐 대단히 좋아하진 않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손은 반만 들까요??2. 라떼
'06.12.4 12:11 PM (61.109.xxx.45)왠지...눈매가요...슬픈듯하면서도 진지하고...
넘 멋있죠???
저두 무지 좋아해요...
완전 잘생긴건 아닌데...분위기가 매력있어요...
특히 눈이요...ㅋㅋㅋ3. ㅎㅎㅎ
'06.12.4 12:26 PM (221.155.xxx.35)저요.저요.
저 너무 좋아해요.
처음엔 좀 못생긴듯한 얼굴, 작은 눈이 인상적인 배우였는데....
이젠 좋아서 어쩔줄 몰라해요.
조쉬 하트넷 나오는 비디오 찾아서 대여점을 헤맨 기억이 있네요.4. 루피
'06.12.4 12:43 PM (121.156.xxx.120)럭키넘버슬레븐보고 참 매력적이다 했어요. 이 영화에서 처음 봤거든요, 이름보고 검색해봤어요,방금 난 신인인줄알았는데 유명한 배우였군요. 아줌마가돼더니 영화에서 점점 멀어져가네요. 정말 매력적으로 생겼어요.
5. 새삼
'06.12.5 11:59 AM (59.20.xxx.74)럭키넘버슬래븐을 보고 조쉬하트넷이란 배우를 알게 되었죠
몇 달을 가던 설레임이 잊혀졌는데 다시 살아나네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지요
조각같이 잘생긴건 아니지만 (사실 조각스타일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석고데셍하는거 같아서)
육감(?)적인 몸매가 더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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