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82에서...어떤분(잘 기억이....)의 책 소개로...접하게 된 어른 육아서입니다...
아이문제로......책을 신청해서 받아보았는데..
제 신상에 대한 책이 되버렸어요.
어렸을때의 제가 어찌가 떠오르고....저의 지금 모습이..자꾸..겹쳐서리..
다른 어떤 육아서(꽤 많은 육아서를 읽었다고 생각합니다..)보다도..호소력있고..
가장 밑바닥의 기본을 건드리는 책인것 같아요.
이런 책 또 없는지요.
제가 미술에 관심이 있다보니..(그렇다고..그림을 잘 그린다거나..그쪽에 있는건 아니구요.
아버님이 못다이룬 화가...저또한..가정형편상...엄두도....못내었네요..)
이쪽 육아서가 특히나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제가 읽은책 중..이런 비슷한류가.
"그림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우리아이는 왜 태양을 까맣게 그렸을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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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그림책" 이런 책 또 없나요?
넘 좋아요 조회수 : 253
작성일 : 2006-12-01 21:33:04
IP : 220.90.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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