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심심하면
한 번씩 포천에 있는 절에서 왔다고 아줌마 한 분이 오셔서
초인종 누르는데 정말 이제는 짜증나네요.
특히 일요일날 초인종 누르면 사람이 더 짜증나더라구요.
포천에 있는 절에서 왔다고 초인종 누르는 아줌마 여러분의 아파트에도 오던가요?
생활의 공해....
종교는 자유인데 남에게 정말 강요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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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파트에도 포천에 있는 절에서 왔다고 아주머니 오시나요?
ㅎㅎㅎ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06-11-09 13:54:04
IP : 61.98.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
'06.11.9 2:09 PM (121.146.xxx.103)어제도 왔다갔답니다. 어느 절인지는 모르지만...
2. 우리집은
'06.11.9 2:21 PM (59.7.xxx.71)교회에서 그렇게 와요.
첨엔 무슨 설문조사 할게 있다고 얘길 하죠.
됐다고 관심없다고 해도 어찌나 끈질긴지...3. .....
'06.11.9 3:01 PM (121.138.xxx.103)포천에 있다는 그게 무슨 종교라더라...암튼 사이비라고 하네요.
절대 문열어주지 마세요.4. 대순진리회
'06.11.9 9:13 PM (125.142.xxx.77)인 듯하군요... 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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