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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자중하소서

밀키쨈님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06-11-01 14:23:17
한 달에 무려 12번의 판매글에,
같은 물건 계속 꾸준히 올리는  무던함에

장터 규칙 심하게 어기셨네요.
작심하고 장사하시는데....
관리자님. 이 분  레벨 다운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주워다온 물건 리폼해서 파는거 좀 심하다 싶네요.
그것도 비싼 가격에...  
IP : 221.165.xxx.6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이
    '06.11.1 2:24 PM (125.240.xxx.66)

    누구신지?

  • 2. 그러게
    '06.11.1 2:27 PM (211.193.xxx.138)

    누구?

  • 3. ..
    '06.11.1 2:28 PM (222.236.xxx.58)

    원글의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이 아닌지?

  • 4. 크하
    '06.11.1 2:28 PM (59.31.xxx.182)

    밀키쨈님이라고 써놓아네요?

  • 5. 저도
    '06.11.1 2:31 PM (61.33.xxx.130)

    몇번 봤는데 좀 심하시더라구요.
    잘 팔리지 않는지 계속해서 같은 신발이며 물건들 내 놓고...
    그건 정말 돈 주고 사기 싫을 것 같아요.

  • 6. ...
    '06.11.1 2:32 PM (203.233.xxx.249)

    저도 옛날에 살돋에 올리실 때부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_-

  • 7. ㅋㅋ
    '06.11.1 2:45 PM (163.152.xxx.45)

    다시 찾아보니 언니주신다고 리폼했다고.. 근데 그 언니가 싫다고 했나봐요. 그 장식장이 올라오네요.

  • 8. 그게
    '06.11.1 2:47 PM (125.129.xxx.105)

    주워온 물건으로 리폼해서 파니까 문제죠

  • 9. 참..
    '06.11.1 2:50 PM (218.158.xxx.178)

    그분, 자기도 하기 싫으면서...

  • 10. 안습.
    '06.11.1 3:12 PM (61.98.xxx.45)

    안팔리면 접을 것이지.....굳세어라 금순아~!

  • 11. ...
    '06.11.1 3:17 PM (220.94.xxx.167)

    저 그분과 거래했었는데요..물건상태 진짜 엉망이였어요..ㅠㅠ

  • 12. 쌩콩도리
    '06.11.1 3:28 PM (222.238.xxx.39)

    진짜~ 검색해보니 쫌 그러긴 하네요..~
    장터 이용하는 사람을 뭘로 보고서..~~~

  • 13. ..
    '06.11.1 3:40 PM (124.80.xxx.120)

    저두..이분께 애기신발샀는데요..정말 실망했어요..엄마께엄청혼났어요..
    사진상에는 안나왔는데..신발굽도 없는걸... 미끄러지기라도 할까봐 버렸네요.
    애 키우면 잘 아실텐데.. 굽 없는 신발 위험하다는걸.....

  • 14. 그들은
    '06.11.1 4:03 PM (222.234.xxx.247)

    한달에 8번은 너무 많은거 같다는...
    보통 주부라면 8번이나 팔 일이 거의 없을 거 같고 차라리 주위에 나눠주시던지 재활용에 내놓아서 없는 사람들 도와줍시다.
    장터에 이름 많이 올라오는 사람 보면 짜증 만땅이고요
    매일 아침마다 글올렸다가 싹 지워버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거@@ㅡㅡㅡ오늘 검색해봣더니 한건도 없던데...
    이름을 외울 정도면 얼마나 자주 보았는지.

  • 15. 저도
    '06.11.1 4:17 PM (124.50.xxx.164)

    거@@님 의아합니다. 글 내용으로 봐서는 사업자가 올리는 홍보글 같은데 매일 새 글 올리고 지난 글 싹 지워 버리시는게... 장터 글은 아예 삭제 불가했으면 싶어요.

  • 16. 근데
    '06.11.1 4:51 PM (125.129.xxx.105)

    거래하셨다가 실망하신분들 후기들좀 올리세요
    그래야 다른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을거 아닌가요

  • 17. 그래도
    '06.11.1 5:56 PM (210.222.xxx.254)

    장터이야기는 장터에 하라는 공지글이 있는데 장터로 나오시던지 아니면 그분글에 댓글로라도 하는 것이 더 공평하지 않을까요?

  • 18. 저는
    '06.11.1 8:37 PM (125.128.xxx.158)

    여기서라도 장터정보 얻어서 오히려 용기내 글올려주신분들 감사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불만글 나올때마다 장터관련글을 장터에 하시라는 댓글보면
    오히려 더 화가나요.
    전에 저 장터에 조심스럽게 가격글 리플달았다가 판매자한테 얼마나 욕먹었는데요.
    그냥 팔짱끼고 앉아 그래 살사람 사고 말사람 말아라~
    내 일도 아니고 내 아이디 공개되는거 싫으니 맘대로 해라~ 그게 나을까요?

  • 19. 맞아요
    '06.11.1 9:33 PM (211.201.xxx.9)

    저도 정말 대단한 판매자 만나서 욕 바가지로 먹은 적 있어요.
    며칠동안 얼마나 기분이 찜찜하고 더러웠는지 탈퇴할까 생각도 했네요.
    자꾸 장터에 올리라는 말씀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죽하면 이곳에 쓰겠어요. 정말 오죽하면.

  • 20. 제생각도
    '06.11.1 9:36 PM (123.254.xxx.15)

    가끔 장터물건 보면 버려야 될 물건들도 올리시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던데...
    쓰레기좀 한번 팔아볼까 하는 못된 심성...

  • 21.
    '06.11.1 10:20 PM (58.238.xxx.108)

    저도 장터에 넘 비싸다고
    가격 조정이 필요하다고 썼다가
    지도쪽지 받았어요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친절하게(?) 지도하더라구요
    그담부터 장터 무서워서 비싼거 보여도 말 못하겠더라구요

  • 22. 기가막혀서
    '06.11.1 11:16 PM (211.215.xxx.134)

    저도 거래했음.
    어디서 그런 물건을 수거했는지 몹시 궁금함.

  • 23. ~~
    '06.11.1 11:49 PM (219.248.xxx.41)

    리폼전 모습을 보니 정말 어디서 주워온거~
    그걸 페인트칠하고 꽃무늬스티커 몇개 붙여 처음엔 13만원에 내놓았다가
    아무도 안사니 조금씩 가격이 내려가 이젠 7만원이 되었네요.
    살 사람도 없겠지만 그런 물건을 팔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설명엔 화이트가구라고 했더군요. 집에서 페인트칠한거랑 가구점에서 산거랑은 마감이 다르지않나요?
    칼만 안들었지 순~

  • 24. 님~~
    '06.11.2 4:36 AM (59.7.xxx.70)

    주워온 물건 정말 아니에요..저도 부탁받고 구입하여 리폼한거에요..리폼재료비도 안되는가격에 올린건데 저 판매많이 했지만 이런말까지 들으니 넘 속상하네요~~~
    리폼말고 다른제품들은 제가 사용치않아 올린건데 가격대비 물건 잘 드렸다고 생각하구요..
    맘에 안드심 저에게 말씀주세요~~~제게 필요없어 올린건데 제가 리폼너무좋아해서 우선 이렇게
    안좋은 소리에 반성하구요..앞으로 더 신경쓰도록하겠습니다...

  • 25. 님~~
    '06.11.2 4:38 AM (59.7.xxx.70)

    한달에 8번 규칙 잘 지키고 있어요..확인해주세요~~~~

  • 26. 12번
    '06.11.2 9:56 AM (221.165.xxx.69)

    맞거든요. 8번이 아니라...

    리폼비요.. 페인트하고 시트지 다해봤자 1만원도 안되는데..
    리폼도 안되는 비용이라니 그건 쫌 아니죠.

    제 각각 사이즈의 구두하며, 끝도 없이 나오는 가구 하며
    안팔리는 거 끈질기게 올리는 거 하며...

    사용치 않아 올리는 건 아니죠....

  • 27. 근데
    '06.11.2 10:14 AM (125.129.xxx.105)

    왜 주워온거라고 살돋엔 올리셨나요
    지금와서 안주워온거라 우기기이신가요

  • 28. 증인
    '06.11.2 10:29 AM (218.158.xxx.178)

    들이 너무 많아 거짓말도 한계가 보이네요

  • 29. 님~~
    '06.11.2 11:44 AM (59.7.xxx.70)

    거실장 손잡이 벼룩으로 6만원들여 구입했구요..몰딩이며 손잡이까지 꽤 많이 들었어요...
    거짓말 아니구요....
    거실장 벼룩에서 판매하시는분이 전문적으로 가구판매하시는분한테 구입한거구요...
    신발은 저희딸이 셋인데 동생이 안 맞는다고 하여 블랙구두만 올리고 다른건 다 제것이에요..
    제물건 구입하시는분들 정말 많으신데 리폼가구 올린것이 이렇게 큰 문제인지 몰랐습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하고 판매할께요..

  • 30.
    '06.11.2 12:49 PM (125.129.xxx.105)

    구입하신분이 많다구요??
    윗에글들 천천히 읽어보세요
    평도 안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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