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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국민학교 다니신 분들께 여쭙니다. 꼭 좀 봐주세요!!

궁금해서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06-10-08 17:34:14
저희 신랑이 36살인데 자기 학교 다닐때 동아전과, 표준전과 외에 나눠진 전과가 또 있었다고 합니다. 부자집 아이들이 들고 다녔다고 하는데 제 기억으론 나중에 전과가 분리되어 나왔던 걸로 압니다. 전 32살인데 학년차이가 있으니 못믿겠다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진짜 있었다고 우깁니다. 하루종일 인터넷 뒤지고 있어서 도움을 구합니다.
동아, 표준전과 외에 그 당시에 다른 전과가 진짜 있었나요?
IP : 210.126.xxx.7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과..
    '06.10.8 5:35 PM (59.5.xxx.253)

    제 기억엔..동아나 표준이 낱권이 분리가 되어 나온거 같은데요..저 85년도에 초등학교 댕겼는데..

  • 2. 저도
    '06.10.8 5:37 PM (59.24.xxx.111)

    추천 해 주신 책 꼭 읽어 보겠습니다.

  • 3. 없는것으로
    '06.10.8 5:39 PM (222.239.xxx.121)

    없는 것으로 아뢰오~~^^

  • 4. ^^
    '06.10.8 5:45 PM (125.142.xxx.167)

    그 당시에 노벨전과가 첨 나와서 대단히 인가였던 걸로 아는데요..혹시 그거 아닌가요?

  • 5. 전과
    '06.10.8 5:50 PM (211.204.xxx.49)

    전과 낱권 분리된 것이 93년도 아닌가요?
    동아전과가 먼저 분리되어 나오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아니면 그게 전과가 아니고 다른 것일 지 몰라요..
    이름은 기억 나지 않는데 정말 고가였던 문제집과 풀이집이 있었거든요.
    내용도 약간 고난이도였구요..
    아는 사람들만 알음알음으로 입금하면 등기였나 소포였나로 날아왔던 작은 귤박스만 한 곳에 담긴 전과목 문제집과 풀이집이었어요.
    표지가 톤다운된 회색 + 갈색 같은 거였구요.
    포인트는 그게 헝겊주머니 안에 전부 들어가 있는 채로 포장되어 배송되었는데
    당시로서는 그 헝겊 주머니가 꽤 칼라풀한 것이 예뻤지요.
    그걸 신발주머니로 쓰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아는 애들만 알았지요..
    저거 정말 비싼건데 + 너도 저거 푸는구나 등등..
    주로 공부 좀 잘 하는, 그 중에서도 그걸 사줄만큼 자식 교육에 돈을 좀 쓰신다 하는 집에서만 했지요..
    제가 국민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 부모님이 큰 마음 먹고 사주셨는데
    문제가 너무 많고 어려운 편이어서 잘 안 풀어서 어머니께 크게 혼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비싼 건데, 얼마나 무리해서 사준 건지 아냐면서..
    저도 이거 이름이 뭐였나 궁금하네요^^
    다만 저는 88년도에 초등학교 입학했는데요..
    그 문제집이 10년 전부터 나왔던 것일지는 의문이..

  • 6. 문제은행
    '06.10.8 5:50 PM (121.131.xxx.221)

    "문제은행"은 아닌가요?

  • 7. 그런게 있군요
    '06.10.8 5:50 PM (220.75.xxx.164)

    참 못됐네요
    저도 초등때 보면
    전체 다같이 놀지 못하는 애들이 꼭있어요.
    한명 왕따를 시켜야 되는 아이들...
    윗댓글에도 있듯이 또 그런못된애가.. 지주변에 모여드는 애들한테는 또 엄청 잘해줍니다
    악마같은것들..
    그나저나 어쩌나요 .. 속상하네요..
    반바뀌려면 아직 몇달남았는데..T.,T
    아이마음을 강하게 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 8. 문제은행
    '06.10.8 5:52 PM (172.141.xxx.187)

    표준전과가 85-6년에 낱권 분리 시작했구요,
    동아전과가 그 다음해에 분리 했어요.
    아마 신랑분 말씀하시는 게 윗분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문제은행" 인 거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신발주머니 같은 데 들어있던 거 맞았구요 (^^)
    문제집 위주이긴 했는데 과목별 정리집이 하나씩 들어가 있었는데 이게 전과보다 나았어요.
    근데 신랑분이 36살이시라면 문제은행이 그때도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9. 저랑
    '06.10.8 5:52 PM (59.13.xxx.135)

    신랑분이 동갑이시네요..
    전 동아전과표준전과도 시장에서 중고 사다 공부했던터라 모르겠네요..
    헌데 어렴풋이 윗분말씀하셨던것이 뭔지도 알것같으네요..

  • 10. *^^*
    '06.10.8 5:53 PM (222.113.xxx.164)

    저도 36살인데요. 있었어요
    제 기억엔 이름은 절대~!! 생각안나고 표준이나 동아전과보다 작은 전과가 있었어요.

  • 11. 제 기억이
    '06.10.8 6:11 PM (220.95.xxx.146)

    맞다면
    "새전과"라구 있었어요.
    3권으로 분리되서
    하나의 상자에 넣어있었어요.
    책꽂이에서 빼듯 한권씩
    빼서 봤었구요.

  • 12. 전과
    '06.10.8 6:12 PM (211.204.xxx.49)

    아 맞아요..
    제가 얘기한 게 문제은행 이었어요^^.
    거의 반도 안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와서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그런데 이거 요새도 나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문제도 참 좋고 설명도 참 좋았는데..
    출판사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인터넷 서점에서 요새도 나오나 검색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워낙 '문제은행'이라는 글자 들어간 문제집이 많아서...

    그리고..
    낱권 분리가 85~86년도였나요?
    제가 국민학교 다니는 내내 저는 통짜 전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방이라 낱권용은 안 나왔던 건지..
    제가 국민학교 5학년인가 6학년 때
    동아전과는 아직 안 나왔길래 성질 급한 제가 표준전과를 확 사버렸는데
    일주일 쯤 후에 동아전과가 너무 예쁜 디자인(흰 색 표지였던 것으로 기억, 당시 표준전과는 촌스런 색에 통짜--)으로 3권짜리인가 5권짜리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땅을 치고 후회를 했지만 이미 산 것을 부모님께서 다시 사 주실리도 없고..
    그래서 나름 정말 속상해 했던 기억이 선명해서요^^.
    그 후로 국민학교를 졸업했던가 해서 그 삐까뻔쩍했던 낱권 분리 전과를 저는 못 써 봤다는 거 아닙니까 --.

  • 13. 젊어서
    '06.10.8 6:14 PM (125.181.xxx.135)

    좋으시겠어요.
    전 85학번인데....

  • 14. 37세..
    '06.10.8 6:17 PM (220.124.xxx.115)

    82년에 6학년이었죠 동아전과 표준전과말고...제 기억엔 다달 학습, 이달 학습이라고..
    다달이 4000원정도 하는 전과 처럼 요점있는 월간으로 나오는 문제집사서 풀었던 기억 나네요...
    나중에는 전과 안사고 그걸로만 다 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일일공부도...기억이 새롭네요...

  • 15. 윗님...
    '06.10.8 6:21 PM (218.159.xxx.91)

    누구쇼?
    저도 85학번인데..^^

  • 16. 전과
    '06.10.8 6:26 PM (124.50.xxx.159)

    84년에 입학해서 90년2월에 졸업한..8학군 출신입니다--;;

    저 어릴때부터 동네에선 문제은행이 휩쓸었고, 위에 잠깐 언급되었던 제3의 전과도 분명 있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2-3년정도 나왔던 듯 한데.. 이름은 노벨전과였고..3권 정도로 분철되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전과 나와서 인기를 끈 이후에 표준전과랑 동아전과에서 분철형이 나왔으니깐요.

    동아출판사(동아), 교학사(표준) 같이 큰 회사에서 압력을 넣었는지.. 하튼 몇년 안나왔어요.
    노벨전과가 좀 심층적인 부분을 다뤄서 울 동네에선 인기가 많았죠.

  • 17. 전...
    '06.10.8 7:18 PM (218.238.xxx.169)

    87학번인데요, '새전과"라고 몇권으로 나누어진 게 있었던것 같네요.

  • 18. 전과는요
    '06.10.8 7:19 PM (203.170.xxx.7)

    동아, 표준, 새전과, 그리고 노벨은 수련장이 어려웠던 기억이....

  • 19. 에구
    '06.10.8 7:58 PM (211.194.xxx.5)

    86학번인 전 어제일도 기억하기가 어려운데.. 그 옛날 옛적 기억이 잘 나시는분들
    착한 학생이였나봐요 ㅋㅋㅋ

  • 20. ^^
    '06.10.8 8:19 PM (211.211.xxx.15)

    저도 85학번..뭐 대학교를 가진않았으미...무효하긴 하지만..

  • 21. ㅋㅋ
    '06.10.8 8:58 PM (218.52.xxx.9)

    그런것들도 있군요
    저랑 거의 동년배신데 전 전과하면 오로지 동아와 표준만 기억나네요
    그것도 통짜로 두꺼운것만 공부했지, 낱권분리는 안되었어요
    서울에서 내내 학교 다녔어도 그랬네요 ^^

  • 22. 여기
    '06.10.8 9:04 PM (58.142.xxx.222)

    댓글들 보니까 진짜 옛날생각나네요.ㅋㅋㅋ

  • 23. ..
    '06.10.8 9:13 PM (125.186.xxx.6)

    낱권으로 처음 나온 전과는 '새전과'였어요
    새전과 나온후로 다른전과들도 낱권으로 나오기 시작했구요

  • 24. 잠오나공주
    '06.10.8 9:27 PM (59.5.xxx.85)

    예전에 저는 치크치크라는 쪼그만 전과 같은 게 나왔었던 적이 있었어요..

  • 25. 있었어요
    '06.10.8 9:48 PM (222.237.xxx.179)

    있었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문제은행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건 서점에서 팔았던게 아니라 회원제로 했던걸로 기억해요.
    패브릭으로된 헝겊 가방이 있었고.
    가격이 꽤 했었죠.
    그래서 그걸 자랑삼아 학교에 들고 왔던 애들이 있었어요.
    책은 잘 안보여주고 그 가방만 자랑스레 들고 다니고 그랬었죠.

  • 26. 교사용학습지침서
    '06.10.8 11:06 PM (122.32.xxx.26)

    저도 77년에 초등입학한 89학번인데, 정말 좋은 건 교사용 지침서였던 것 같아요. 어떤 연유인지 제가 한번 그걸 가진 적이 있는데, 학교 시험문제들을 거의 거기서 내시더군요. 4학년때 제 짝은 그리 똑똑하지
    는 않았는데 엄마가 교사였던 까닭인지 시험은 아주 잘 보더군요.

  • 27. 교사용학습지침서
    '06.10.8 11:08 PM (122.32.xxx.26)

    근데 문제은행은 아이템풀 아니었나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 28. 문제은행
    '06.10.8 11:56 PM (124.50.xxx.159)

    은 전과개념이 아니라 문제집 개념이었죠.

  • 29. 옛날이여~
    '06.10.9 12:16 AM (220.117.xxx.90)

    정말 아~ 옛날이여~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글이네요.
    동아전과, 표준전과...ㅋㅋ
    36살인 저도 문제은행은 초등6년이 되어서야 손에 넣을 수 있었는데
    희소가치가 있었던터라 무척 뿌듯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왜 그렇게 문제도 고급스럽고 멋있게 느껴지던지..ㅎㅎ
    근데 문제은행은 문제집성격이 강하기때문에 말씀하신 전과는 아닐 것 같아요.
    위에분들이 말씀하신 '노벨전과'가 아닐까요?

  • 30. 동아 표준
    '06.10.9 12:47 AM (202.136.xxx.40)

    77년 초딩입학-83년 졸업하고 서울에서 사립 초등 다녔구요.

    치맛바람 꽤 쎘고 부잣집 애들도 많았고 공부 잘 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새전과는 처음 들어봐요. ㅎㅎ
    동아-표준전과만 썼어요.

    제일 많이 쓰던게 동아전과였고, 공부 좀 하던 애가 동아 전과 보면서 표준도 같이 봤던 기억이 나요.
    (저희 학교엔 표준만 보는 애는 없었던 기억은 확실해요)

    노벨 전과, 새전과는 처음 들어봐요.

    다달학습은 5학년때부터인가 했었던거 같고,
    아이템풀은 길쭉하게 위로 넘기는 문제집같은거 아니었나요? 문제은행 어쩌고..
    아이템풀로 수학 하는 애들 있었던거 같은데 그게 나중에 공문 수학으로 바뀐것 같던데.
    (아닌가요? 공문 수학이 원래 다른 이름이었는데 그걸로 바뀌었던 거 같은데)

    원글님 남편분은 어느 지역에서 학교 다니셨대요?

    대학때 친구들이랑 초딩때 본다는 빨간 기본 영어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만 몰랐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경상도(대구 부산)에서 초딩 다녔던 친구들은 다 알던데,
    서울애들은 전혀 모르는 책이었거든요. 혹시 그런 경우 아닐까요? ^^

  • 31. 잼있다~~
    '06.10.9 1:52 AM (220.75.xxx.181)

    그닥 공부를 욜심히 안해서, 전과가 있기는 했지만 숙제할때만 열심히 봤고.
    다달학습이란게 있었다는건 기억나지만, 뭐 그런거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았고.
    공부 잘해도 문제집 따로 사서 공부하는 애덜은 소수였던 분위기였기에
    여하튼 저도 36살, 7살에 입학해서 89학번이라 동감하는 내용이 참 많네요.

  • 32. 저도
    '06.10.9 5:58 AM (81.49.xxx.179)

    동아,표준말고 "새전과"과 저~기 윗분말씀처럼 세권으로 나뉘어져 있었답니다.제가 문제집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진짜 많이도 사봤던 기억이 나거든요.잡지책도 어찌나 좋아했던지..어깨동무,소년중앙,소녀시대(?),보물섬까지..암튼 좋아했었죠..클로버문고..이런것들도 기억이 나네요..참,제 나이가 37입니다^^

  • 33. ㅎㅎ
    '06.10.9 8:40 AM (218.153.xxx.253)

    80년대 국민학교..라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오긴 했는데...
    뇌가 콩알만 해서 그런가... ㅠ.ㅠ 고등학교 때 풀었던 문제집 이름도 생각이 안 나는데 국민학교 때 일은 전혀 기억이 없어요...

  • 34. 노벨
    '06.10.9 11:09 AM (219.248.xxx.16)

    은 문제집 아닌가요.
    78년 입학, 84년 졸업,8학군에서 학교다녔는데, 6학년때 노벨이 문제 좋다면서 아이들 사이에 화제이던 기억은 있는데...

  • 35. 근데
    '06.10.9 11:49 AM (211.212.xxx.18)

    그 걸 가지구 뭘 그리 인터넷까지 뒤지고 하세요?? ^^
    하긴 남편이 말도 안되는 걸 박박 우기면 사소한거래도 답답하긴 하지요~
    수많은 분들이 댓글 단것 도 재미 있읍니다. 다들 공부 열심히 하셨는지 상세히 기억하시네요~

  • 36. 타임머신
    '06.10.9 2:35 PM (71.145.xxx.184)

    이라는 프로에 교학사 사장님이 나오셔서 분철하는 전과 처음으로 만들어서 대박(?)났었다고 인터뷰하는거 봤어요.

  • 37. 문제은행
    '06.10.9 5:17 PM (222.117.xxx.39)

    저는 99학번이지만 8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니기는 했어요 ㅋ 저도 문제은행을 풀었었는데..
    친구들사이에서는 공부잘하는 아이들만 푸는 문제집이라고 했었죠. 전 공부잘하는건 아니였지만
    주변에 공부잘하는 친구들의 어머님들의 치맛살에 덩달아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 38. ....
    '06.10.10 3:20 AM (211.104.xxx.182)

    문제은행을 전과라고 보기엔 좀.. ^^;; 원글님 남편분이 말씀하신게 문제은행은 아닐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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