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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싸이월드.
깨끗하게 끝난 사이거든요.
싸이에 사진들 전체공개한 몇몇 사진들 자기싸이에 다 모셔다두어서
너무 징그러워서 비공개 했다가요, 들어오는 것 자체가 싫어서 없앴거든요.
블로그를 또 시작했네요, 제가.
여기까지 찾아올까 싶어 그 땐 생각없이 전체공개로 몇몇 글이랑 사진 올려놨는데
또 퍼갔네요.
미리 막을 수 있었을텐데, 생각도 못한 제가 바보였어요.
그러는 것 보니 더더 싫어지도 정 떨어지는 거요...
그래서 또 없애자니 다른 이웃들, 공들여 써온 것들이 아깝잖아요.,
정말 오는 것 자체가 싫은데,
어쩔까요??
1. `,`,`,
'06.9.9 1:13 AM (211.104.xxx.212)비공개 해놔도 타고 오면 어쩔 수 없죠.
전체공개 안해놓으심 되지 않을까요? 전부다 일촌만 볼 수 있게..
가급적이면 그 남자와 연관된 사람 블로그나 홈피에는 글 남기시지 말거나 로긴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남기구요..
그렇게 신경쓰는 방법밖에 없을 거 같은데요.2. ....
'06.9.9 2:35 AM (221.142.xxx.233)탈퇴하세요 방법이 없습디다...
3. 스토커 수준
'06.9.9 4:07 AM (211.41.xxx.109)인거 같은데 윗님 말씀대로 탈퇴하시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비공개로 해놔도 타고 들어가는방법이 있기땜시 들어오는거죠
님 친구나 일촌들 이웃들 그 사람들 아이피나 그 사람들 도메인으로 들어가서 님의 블로그나 싸이로 들어오는데 무슨 방법으로 막습니까
아까워도 탈퇴 외에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4. 저도 탈퇴
'06.9.9 7:25 AM (222.115.xxx.113)저도 탈퇴를 적/극/ 권해요~
정말 그런 스토커들은 방법이 없어요..
저도 재작년 무렵 워크샵에서 만난 타기관 직원이랑 교수 따라온 대학생 놈이 그따구로 굴어서 완전 두손 다 든 적있어요.
심지어 한놈은 아주 늦은 밤시간에 제 블로그 사진을 지 폰으로 찍어서 다시 제폰으로 보내는 행동을 한동안 하더군요. 내용 하나도 없는 문자에 덜렁 사진만 붙여서...첨엔 번호없이 보내다가 나중엔 실수인지 지 번호 그대로...제 블로그 사진 다 퍼가서 밑에 이상한 글 써서 올리고..ㅡㅡ
같은 업종인데..좀 특수한 직종이라 전국에 같은 일 하는 사람 몇 되지도 않고 그나마 얼굴 정도는 다 알정도거든요..
상식적으로 그 놈 자기가 속한 직업군에서 완전 미친놈으로 찍힐거 알면서도 그 행동을 계속 하더라고요.
그런 놈은 어지간히 세게 경고해도 먹히지도 않아요.
외려 지가 더 세게 나오면서 협박하던데요...ㅡㅡ
저도 공들여 써온 블로그 아깝지만 탈퇴했어요.
그 뒤로도 여기저기 다른 사람 홈피나 블로그에서 제 사진 퍼나르길래 지금은 아예 직장이랑 연관된 사람하곤 사진도 안찍어요. 그놈 땜에...ㅡㅡ
전 정말 이해 안되는게 그런 놈들도 다 멀쩡한 여자 만나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더란 말씀이죠...
그 여인들은 절대 모르고 사귀는 거겠죠?
여튼 원글님도 아깝지만 그냥 탈퇴하세요..5. ....
'06.9.9 9:35 AM (124.57.xxx.37)탈퇴하시고.....정 아쉬우면 어머니나 아버지 아님 할머니 등 전혀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재가입해서 활동하세요 --ㅋ
근데 그 정도라면 방명록이나 댓글보고 가까운 친구들 싸이나 블로그를 다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그래서 님 홈피가 없어지면 친구들 싸이를 주시하고 있다가
다시 원글님 홈피를 찾아내서 들어오는 놈도 있더군요 --ㅋ6. 경험자
'06.9.9 11:23 AM (221.149.xxx.193)저도 비슷한 이유로 회원 많은 모든 사이트들 다 탈퇴했습니다. 싸이는 무서워서 아예 가입조차 안 했구요. 다음 사람 찾기로도 찾아서 메일 보내고 카페 찾아오고 하길래 다음 아이디도 없앴어요.
그리고 지금은 대부분 사이트는 남편 명의로 가입해서 써요.
탈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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