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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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악플다는 201.0.4.xxx 누군지 정말...짜증나네요.
강쥐 3마리를 맏기고 떠나야 해요.
어디가 좋을까요?
동물병원 처럼 하루 종일 가둬두는데 말고
정말 자기 강아지 처럼 잘 돌보고 믿음 가는데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1. ..
'06.7.31 6:37 PM (211.176.xxx.250)동물병원도 알아보시면 자주 풀어주며 잘 돌봐주는 곳이 있어요..
개만 순하다면요...
(도망갈거 같이 나부대는 애들은 좀 케이지에 가둬놓는듯..)
한번 병원도 여기저기 가서 분위기를 보세요.. 나와있는 강쥐가 많은곳이 강쥐한테 좋은곳인거 같아요..
그리고 지역이나 이런걸 쓰셔야.. 다른 분들이 가르쳐드릴것 같네요..2. 땡큐
'06.7.31 6:55 PM (201.0.xxx.148)저 한테 맞겨 두시고 가세요.
춥지 않게 냄비속에 잘........ 냠냠..
뼈까지 쪽쪽....ㅋ3. 헉
'06.7.31 6:59 PM (203.233.xxx.249)땡큐님.. -_-ㅋ
4. 땡큐...
'06.7.31 7:06 PM (61.79.xxx.179)초딩입니까???글 올린 님은 고민하시느라 올리신 글 같은데--;;ㅉㅉㅉㅉㅉㅉ
5. 원글이
'06.7.31 7:27 PM (61.47.xxx.220)원글이 (61.47.242.xxx, 2006-07-31 19:12:33)
인천 서구에서 발견했어요.
남아구요.
버린 것 같지는 않네요.
엄마,아빠가 애타게 찾을 것 같은데요.
제발 데려가세요...
아빠 (201.0.4.xxx, 2006-07-21 23:01:26)
애타게 찾고 있었네요.
얼른 보내주세요
냠~~~냠~~ 쩝쩝
땡큐 (201.0.4.xxx, 2006-07-31 18:55:30)
저 한테 맞겨 두시고 가세요.
춥지 않게 냄비속에 잘........ 냠냠..
뼈까지 쪽쪽....ㅋ
---->>201.0.4.xxx, ->당신 인터넷 상이라고 장난글 올리는데..
세상 무서운지 모르나보지?
한번 크게 혼나봐야 겠어..
쯧쯧쯧6. 원글이
'06.7.31 7:33 PM (61.47.xxx.220)도대체 강아지에 대해 올린 제 글마다 저렇게 악플다는 저 사람 누굽니까?
7. 어머나
'06.7.31 7:34 PM (211.178.xxx.137)그 때 글 올리셨던 분이세요? 강아지 주인 아직 못 찾았나보네요... 어쩌나.
강아지 관련 카페에서 서로 집 비울 때 품앗이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한 번 검색해보세요.
믿음 가는 곳에 맡기시고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익명게시판인데도 남자가 쓴 글과 여자가 쓴 글이 구별될 때가 있으니 신기하지요.
모든 남자분들이 땡큐님처럼 유치한 어투를 구사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니 돌 던지지 말아주세요.^^;
다만... 인터넷 게시판을 보다 보면
남자가 쓰는 글투와 여자가 쓰는 글투가 따로 있다는 생각이 간혹 들 때가 있어요.
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 들 때 있나요? 글 내용과 수준이랑 상관없이, 그냥 즐겨쓰는 말투 자체가 좀 달라요.8. ...
'06.7.31 7:40 PM (211.117.xxx.252)저 같으면 풀어놓기도 하는 병원에는 절대 못 맡길 거 같아요.
병원 사람들이 하루종일 내 개만 보고 있을 수도 없을 테고
개 입장에선 집하고 주인 생각만 날 텐데 순식간에 도망가버리면 누가 무슨 수로 잡아요?
그리고 순한 소형견끼리만 모여있어도 다들 까칠한 상태라 서로 물고 물리는 사고 날 수 있어요.
예전에 어느 병원에서 손님이 맡긴 개, 그냥 대기실 로비에 풀어놓아둔 거 보면서
허거걱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 두고 휴가 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탁견 품앗이도 좋지 않을까요?
앤드. 201.0.4.@@@ 저 거 참 잡스런 놈이네...먹고 살기 힘들어서 이런 데서 식재료 구걸하냐?9. ....
'06.7.31 7:58 PM (58.142.xxx.22)201.0.4....님 소름끼쳐요
너무 싫어요 혐오감이 화악-_-10. 헉
'06.7.31 8:14 PM (210.2.xxx.130)땡큐 (201.0.4.xxx, 2006-07-31 18:55:30 님...
진짜 무섭고 소름 돋네여.
더위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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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차라리 펫시터 구해보세요
강쥐 카페 같은곳 보면 펫시터 알아보기 쉬우실 꺼예요.
저도 동물병원은 위생적으로 안좋을것 같아 싫어요.11. 품앗이
'06.7.31 8:19 PM (222.235.xxx.30)품앗이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디씨인사이드 강아지갤러리나 다른 가입하신 강아지 까페에서
휴가철에 서로 맡아주기 하시면 어떨지..
아니면 사람들에 따라서는 펫시터도 많이 구하시더라구요.
열쇠 맡기고 하루 한 번 와서 배설물 치워주고 사료 주고 물 갈아주고 가는 거요..
여름이라 실내온도에 좀 유의해야겠죠..
에어컨을 시간예약해 두던가 하는 것으로요..
강아지들이 장소가 바뀌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다만, 사람을 잘 구하셔야겠죠..
간혹 그렇게 맡은 강아지에게 못된 짓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요새 세상 참 무서워요..
그나저나 땡큐님..
요새는 방학하면 탐구생활 같은 거 안 주나요?
미리미리 해야지 안 그러면 밀려서 나중에 힘들어요~12. 악플러...
'06.7.31 8:24 PM (125.186.xxx.71)아이피를 보아하니 게임방에서 올린 듯 하네요.
나쁜 ***13. ^^;
'06.7.31 8:36 PM (221.160.xxx.182)배나온 아줌마들 수영복문의 ...660번 게시글..악플과 비슷한 아이피네..
14. 소개
'06.7.31 8:50 PM (58.142.xxx.177)여긴 혹시 어떠신지. 부천이거든요. 제가 직접 이용해본 것은 아니고,
다른 분이 이용해보고 괜찮다고 추천해주셨어요.
http://www.indogvillage.com/15. 흐음..
'06.7.31 9:01 PM (219.251.xxx.197)악플러 혹시 초딩 아닐까요?
글에서 풍겨나오는 느낌이 그런뎅...16. 아씨
'06.7.31 10:39 PM (211.216.xxx.235)뭐야 초딩아냐?!!!!
17. 익명
'06.8.1 1:28 AM (219.241.xxx.177)글은 이래서 안되요.....ㅉㅉㅉ
모두 이름오픈으로 되었으면...................18. 루키맘
'06.8.1 10:01 AM (220.84.xxx.158)원글님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경기도 화성에 아름뜰 이란곳이 있어요 2000평이나 되는 마당에서 맘놓고 뛰어다닐수 있는데 주변엔 펜스로 다 막아놔 애들이 밖으로 뛰쳐 나가서 잃어버릴 일은 없다고 하네요
전 교수님이 만드신 곳이라는데 가 보진 않았지만 꼭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거든요 한번 알아보세요
아이들 며칠씩 봐주기도 한다고 들었어요19. 집이
'06.8.1 11:02 AM (222.107.xxx.164)제 집이 조금 넓다면 돌봐드리고 싶네요...
다음에 아이러브시추 까페에서도
품앗이로 돌봐주기도 합니다
맡길 곳이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