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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라벤다님

장사꾼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06-07-03 13:07:25
라벤다님 또 장사 시작하시네요.

자기가 잘못판 식품문의에 답한번 안하고
그 원성도 싹 무시하시고
가격도 비싸고 물건의 질도, 원산지도 나몰라라 하고
똥배짱으로 장사를  또 시작하시네여,

6월달의 8번의 장사도 모자라는 듯 어디 함 어디까지 하실라나 지켜볼랍니다.

전문 장삿꾼은 못당하나봅니다.

대단하십니다요

지금 보니 매월 8번의 장사를 꼬박꼬박 하셨네요.
와. 이건 아주 장터를 전세낸거네요
(6월달 판매글은 거의 지우고..)

  
문의글은 왕무시해가면서, 상품성 없어 버린다는 산란후게는 뻔뻔스럽게 판매해가면서
한달에 판매금액이 도대체 얼마인가요?    
세금 한푼없이 장사 차암 자알 하시네요.....  



IP : 222.236.xxx.5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3 1:11 PM (210.92.xxx.83)

    판매글 못 찾겠어요.. 어디 있나요.. ^^;;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울뿐.. ㅡ,.ㅡ;

  • 2. ??
    '06.7.3 1:12 PM (211.228.xxx.11)

    저도 안보이는데욧?///

  • 3. 장사꾼
    '06.7.3 1:16 PM (222.236.xxx.53)

    오전에 있었는데 급히 지우신듯 하네요...

    멸치부터 문어까지 또 너무 다양한 상품판매글이 올리면서
    7월 판매시작했어요.

    라고 하셨더라고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아마도 이처럼 만만한 시장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4. 그래요?
    '06.7.3 1:22 PM (202.30.xxx.28)

    그동안 고마웠다는....탈퇴를 암시하는 댓글을 남기셨길래
    이제 판매는 안하시나보다 했는데...
    6월달에 8회 꽉채운게 달이 바껴 풀리니 다시 재개하는건가요
    시끄러운 상황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 5. 아마도
    '06.7.3 1:35 PM (125.177.xxx.250)

    관리자께서 삭제요청한게 아닐까 싶네요..

  • 6. 너무해
    '06.7.3 2:31 PM (221.142.xxx.17)

    여기 아니면 장사할곳이 없나요? 장터 없에 주세요!!!

  • 7. 짜증
    '06.7.3 3:10 PM (59.11.xxx.169)

    났었어요.

    백조기 주문했는데 크기도 작고 맛도 없어서 그냥 냉동실에서 방치되고 있어요.

  • 8. ^^
    '06.7.3 3:48 PM (163.152.xxx.46)

    이렇게 한번 더 지름신을 누르는군요.

  • 9. ㅋㅋㅋ
    '06.7.3 4:31 PM (220.76.xxx.111)

    뭐 여기서는 탈퇴한다 더이상 판매안한다등 안하면 안통하죠?

  • 10. ...
    '06.7.3 4:49 PM (58.227.xxx.60)

    지금 장터에 라벤다님 글 올리셨네요.
    7월에 판매글 올린적 없으시다고...
    제가 찾아봐도 7월에 올린 판매글은 없던데...

  • 11. 누구
    '06.7.3 5:05 PM (218.159.xxx.91)

    말이 맞는거죠?

  • 12. 아침부터
    '06.7.3 5:08 PM (124.59.xxx.77)

    계속 장터 보고 있었는데 게시글은 없었습니다.
    원글님! 혹 비슷한 닉네임을 가지신 분이 올린 글 아니었을까요? 글 내용 잘 안보시고 닉네임만 보신 것은 아닌지요?

  • 13. 참네..
    '06.7.3 5:11 PM (222.236.xxx.53)

    저만 봤을까요? 저는 없는 글을 봤을까요?

    라벤다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판매글 올리고선 문제될 듯하니 다시 지우신거 아닙니까? 지워놓고선 쓴적이 없다?

    그리고, 이전 판매에 대한 질문들 답은 정녕 안하실 겁니까?

    앞으로 장사안하시는 거 그건 당연한 걸로 여겨지고요.
    그러나, 그걸로 이전에 판매하신거가 덮어지나요?

    그때 언뜻 음모라고 하셨던거 기억나네요 . (그 글도 지우셨더만요..)
    자신을 뒤돌아 보세요. 님처럼 규칙적으로 장사해대는 분도 없었고 물건에 불만사항 무시하는 판매자도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선 음모라니요...

    앞으로 장터를 장사터로 삼지않으신다니 다행이고요 . 이말 지키시기 바랍니다.

  • 14. 오늘날짜가 아니더군
    '06.7.3 5:23 PM (222.236.xxx.53)

    제가 본것은 7월 1일인가 2일이던데...

    그래서 제가 "참 7월 되자마자 또 판매를 시작하시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7월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라는 멘트도 다셨구요.

    답글은 라벤다님이 다셨더군요.
    전화로 예약바란다고한 것 같은데
    품목은 멸치, 문어 등 다양했습니다.

    전 잘못 보지 않았고, 아마 다른 분도 보신 분 계시지않을 까요?

  • 15. 소심한 아짐
    '06.7.3 5:25 PM (220.123.xxx.161)

    원글님덕분에 제가 속시원 합니다,라벤다님 행태에 회원들이 우롱당한 느낌입니다.

    원글님! 화이팅!!!,

  • 16. 없어요.
    '06.7.3 5:29 PM (221.164.xxx.187)

    원글님...

    너무 하셔요. 글 올린거 없었답니다. 쭈~~ㄱ 보고 있었는데...

  • 17. ^^
    '06.7.3 5:29 PM (147.6.xxx.245)

    일단 떠나기로 한 장터엔 무슨 악플이나 게시글이 올라와도 그냥 계시는 것이 더 나은데..
    바로 반박글 올라오고...
    정말로 진실을 통하게 하는 법을 모르시는 듯...
    이렇게 해선 좋은 소리 더 못듣는 법이지요.
    그냥 묵묵부답이 더 현명한 처사이신 듯...

  • 18. 제가
    '06.7.3 5:34 PM (222.236.xxx.53)

    없는 글 지어낸거 아닙니다.

    곧 바로 지우신 거 아닐까요?

  • 19. 저도
    '06.7.3 5:43 PM (211.198.xxx.188)

    장터에 좀 속터지는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자게와 장터를 오가고 있어서
    원글님 글 올리셨을때 바로 가봤는데 삭제를 하신건지 어쩐건지 라벤다님 글은 없어서 못 봤네요.

  • 20. 요즘..
    '06.7.3 6:10 PM (211.219.xxx.199)

    장터에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순수하게 시작하셨던 분들도 오래되다 보니 관성에 젖어 실망을 주는 경우도 있나봐요.
    저 아는 언니는 장터에서 실을 샀는데.. 주문량보다 적게 와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어머, 그래요?"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꾸해서 본인이 더 머쓱해서 전화 끊고 말았대요..
    정상적인 경우라면 "죄송해요, 부족한 것 바로 보내드릴게요" 그래야되는 거 아니에요?

  • 21. 대단한 원글인!!
    '06.7.3 6:20 PM (125.186.xxx.71)

    라벤다님의 판매글 몽땅 조회하고
    삭제한 글 까지 알아내서 올리고^^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게 뭡니까?

    원글인 같은 사람 때문에
    라벤다님 이웃에서 장어 댄 분들,
    백조기 신나게 잡은 분들,
    ....등
    허전하시겠어요.
    그분들 연세도 있으실텐데.
    한달에 판매글 8번 넘게 올리는 사람도 있고
    특히 새벽 2~3시에 3개 동시에 올리는 사람도 있어요.
    그땐 왜 침묵하셨나요.
    전 절박하구나 생각해서
    가만있었어요.
    어설픈 정의를 논하는 것 우습네요.

    낚시는 낚시터에서 하세요!!

  • 22. 세이
    '06.7.3 6:31 PM (211.203.xxx.27)

    원글님.. 이상하네요.
    남이야 글을 올리던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참 관심도 많으시네요.
    님이야말로 닉네임 바꾸면서 자꾸 남을 헐뜯는것 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 23. 윗글님
    '06.7.3 6:38 PM (222.236.xxx.53)

    어설픈정의요? 윗글님은 어설픈 오지랍 부리지마세요.

    상품에 대한 책임감없이, 문제점 많은 물건을 한달 아닌 수개월간 꾸준히 판매하신 분이 라벤다님입니다.

    윗글님은 마트에서 중량을 속이고, 상품의 질을 속이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안하거나, 무시한다해도
    침묵하실렵니까?

    그건 너그러움이 아니라, 비겁하고 게으른 자의 투정으로만 들립니다.

    왜 장터에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너그러워야 하나요?
    얻어지는거요? 마치 내가 여기서 스트레스라도 풀려고하는 것으로 보지마세요.
    그 분 도대체 마이동풍 우이독경으로 꾸준히 판매만 열올리시는거 보기가 싫습니다.
    침묵하는 것만이 우리들의 할일인가요? 제발 책임감있게 판매하라는 겁니다.

    마치 이런 글 쓰면 할일없이 남의 뒤나 캐는 사람으로 몰고가는 버릇 이제 버릴때도 됬지요.

    혹 판매자이신가요?

  • 24. 흥~^^
    '06.7.3 8:56 PM (125.186.xxx.71)

    시간이 남아서 그런 것 같아요.
    왜 장터 이야길 장터에서 하지 여기서
    그리 질기게 하는지.
    그렇게 억울하면 장터로 가세요.
    여기 자게에서 헤매지 마시구요.

    어설픈 오지랍?
    장터에서 이런글 나오면 아마도 그런 말 안 들을 거예요.

  • 25. 네!!
    '06.7.3 9:10 PM (125.186.xxx.71)

    저 장터에서 판매했어요.
    그런데 이젠 안해요. 아니 두 주 전부터 장터에서 판매 안해요.
    이번엔 제 차례가 될까봐요.
    한두번도 아니고 잊으말 하면 자게에 도배 되는
    다른 분들의 처지를 보니
    살 떨려서요.
    장사가 뭔지 아세요?
    하루 못 벌면 하루 굶어야 되는 거예요.
    무조건 라벤다님 잘했다는 것 아닙니다.
    저도 바지락 구입했어요.
    반 나눠서 시어머님 드렸어요.
    전 무지 잘 먹었어요.
    그런데 시모님 말씀이 해감이 너무 안 되었다고 하셨어요.
    같은 봉지에 있던 바지락인데.
    그리고 까탈스런 성격아닌 시모님인데.
    제품이 다 같을 수는 없겠죠.
    한 사람이 한 일이라도 다 잘 할 수는 없겠죠.
    칭찬 받을 수도 비난 받을 수도 있죠.
    인정해요.
    그런데 이건 너무 질기다 이겁니다.

    그리고 장터이야기는 장터에서 하셔야죠.
    그렇게 구구절절 다 옳다고 생각하시면서
    왜 숨어서 이러시나요?
    이 글이 장터로 옮겨져서 제 닉네임 공개 되는 것
    각오가고 댓글 단겁니다.
    저라고 편하고 재밌는 심정으로 댓글 다는 것 아닙니다.

    여기 장터에서 몇만원 마진 남겨서 반찬값에 보탰습니다.
    이젠 그것도 못 하겠다는 심정이 뭔지나 아세요?
    전 절대 님은 모른다 생각합니다.
    그 심정 안다 생각하시면
    장터에서 말씀 하세요.
    그럼 저도 이렇게 님에게 까칠한 댓글 안 답니다.

    맘이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죠,
    조금만 넉넉한 맘으로 봐주시죠...이런 따뜻한 위로 말씀 드립니다.

  • 26. 이건 아니지요...
    '06.7.3 11:11 PM (211.117.xxx.76)

    네! 님...
    님의 심정은 알겠습니다...그런데...
    이 문제의 핵심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라벤다님은 예전부터 지켜봐 왔습니다...(물론 게시판에서지만)
    그때도 답변을 본인이 원하는 곳에만 하시고...다른 사람들의 궁금증에는 그냥 그렇게 넘어 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장사를 하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장사를 하라 마라가 아니고 정확하게 하시라는 얘깁니다...
    이렇게 대충 얼버무리고...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오시지 않을까 ...
    그러면 또 이런 일이 생길것 같아 그러는 것 같네요....

  • 27. 네~
    '06.7.3 11:49 PM (125.186.xxx.71)

    무슨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문의 제기를 그냥 넘긴 그분의 잘못 있습니다.
    그래서 일이 더욱 커진것이구요.
    결과적으로
    장터에서 그분을 못 뵐것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어찌 되었든 장터에서의 판매도 장사잖아요.
    장사하던 사람이 장사 안 하게 되면 그것 만큼 치명타는 없습니다.
    그걸 앎에도 불구하고 함구 하시는 건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장터에서 어떤 분이 상품 가격에 대해 이런 저런 답글을 달았는데
    자신 위주라고 해서 장터와 자게에서 무지 많은 글 세례를 받았잖아요.
    그 분 입장에서는 최선의 답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내 상품만 최고다 라는 해석도 있었으니까요.
    웬만한 달변이 아니면 80%이상을 이해 시킨다는 건 힘들것 같아요.
    그런면이 라벤다님에게는 자신이 없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실은 저도 라벤다님에게 답글 제대로 올리라고 했었거든요.
    답글 제대로 안 달고 하니까 일이 커지지 않냐구요.
    그런데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오죽하면 제가 대신 답글을 달려고 했어요^^
    아이디랑 비밀번호 물어봐서
    라벤다님 입장을 올릴 생각을 다 했다니까요^^
    저 진짜 한 오지랍하죠^^
    주책이예요~주책!!

    정말 심성이 나쁜 사람이 아니면서도
    한 고집하는 성격때문에 오해 받는 경우 있잖아요.

    에휴~원글님 많이 실망하신것 같네요.
    다~ 내 맘 같진 않습니다.
    내 맘 같다는 것은 내가 다 옳다는 것은 아니고,
    나와 다 성향이 비슷한 건 아니라는 의미죠^^

    전 교환 반품 잘 해주거든요.
    그런데 안 해 주는데는 징하게 안 해 주더라구요.
    제품에 문제있는것 뻔히 알면서도요.

    몸에 밴 습관은 안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유통에 몸 아니 발 담그고 생긴 성향이
    아니면 말구~그리고 나선 바로 다른 길을 찾는다는 겁니다.
    물론 님과 저는 경우가 다르죠.
    전 빨리 다른 길을 찾아야 아기 간식값이라도 버니까요^^

    다 잊을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싫었던 과정을 잊지는 마시고,
    다른 사람에게는 본인이 싫었던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걸로도 맘의 보상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이 없는 보이지 않는 싸움에 힘 빼지 않으셨으면 해요.
    비꼬는것 절대 아니구요,
    82 동호인으로 82 동창이라 생각하고 드리는
    제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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