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예민한나

센스티브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06-06-28 15:11:35
전 성격이 남한테 절대 피해 안입히고 나역시 남이 나한테 피해 입히는것 싫어합니다.

근데 이런 제성격때문에 나자신이 힘드네요.

마트에서 쇼핑하다 다른사람 카트가 내몸에 부딪칠때, 서점에서 책을 사고 계산순서를 기다리는데

난데없이 뒤에 있던 아줌마가 교통카트하나 달라며 차례지키지 않을때, 소앗과에서 아이데리고

진료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껌을 소리내어 씹는걸 참고 있다가 울 아이가 차례가 되어

진료를 받고 있는데 그 껌씹던 아줌맘의 아이가 멋모르고 진료실을 들어와 진료를 방해해도

그엄마 방치할때, 그외등등 사소한 공중도덕을 모르는 사람을 만날때는 속에서 갑자기 불같이

화가 나는 겁니다.

본인에게 알아듣도록 얘기하거나 타이를때도 있지만 그럴수 없을 정도로 미미힌 상황일때는

집에 와서 성이 얼마나 나는지...

전 그래서 공중탕도 안갑니다.

여자들 얼마나 이상한 사람들 많은지...

그냥 느긋하고 융통성있는 성격이었으면 적절하게 제때 할말하고 넘어 갈건 넘어가고 해서

맘의 거리낌이 없으련만 이건 너무 예민하니 내가 괴롭네요.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은 전부 도덕적이고 성숙하더만 그분들도 아는사람 없는 곳에선 다른행동을

할까요?

친정엄마의 말에 의하면 제가 미꾸라지에 소금뿌려놓은듯 하답니다.

정말 예민아씨가 따로 없네요.

나이먹으면 좀 덜해질줄 알았는데 never 입니다.

우찌 할까요?



IP : 221.161.xxx.2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6.28 3:18 PM (125.248.xxx.250)

    성격을 바꾸셔야죠.^^

  • 2.
    '06.6.28 3:20 PM (203.233.xxx.249)

    저랑 성격이 비슷하세요..
    신랑이 저한테 예민아씨라고 놀려요.

    공중도덕 지키지 않는 사람도 보면 화가 나고 (뭐, 혼자 화내는거지만)
    특히 그게 저한테 피해가 오면 (캔을 바닥에 던졌는데 음료가 남아 있어 구두나 바지에 튀는 상황)
    불같이 화가 나서 싸울 때도 있어요.

    저랑 친구해요..ㅠ_ㅠ

  • 3. 너무
    '06.6.28 3:21 PM (125.129.xxx.146)

    민감하다면 아무데도 못가요
    다 나쁘게만 받아들일테니까요
    조금씩 아량을 배풀어주심이^^*

  • 4. 저도
    '06.6.28 3:21 PM (61.102.xxx.8)

    예민한 성격은 아닌것 같은데 님이 쓰신 그런 내용에 화가나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저도 남한테 피해주는 게 싫어
    웬만하면 먼저 양보하고, 자리 피해주고 , 문도 잘 잡아주고...
    근데 얌체같은 인간들이 어찌나 많은지... 고맙단 말이나 (표정으로라도) 어떤 미소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 사람들...

  • 5. 동감
    '06.6.28 3:22 PM (211.192.xxx.99)

    저두 그래요.
    그런 사소한 일들에 예의 안지키는 사람들 정말 싫답니다.
    - 줄서있을때 뒤에서 자꾸 부딪히는거..
    -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일에 바로 뒷사람이 너무 바짝 달라붙어 내가 하는 일이 모두 보일때..
    (신상명세를 써야하는 일이라면 더 신경이 쓰이죠.)
    -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휴대폰으로 내집인냥 떠들어대는 사람들..
    (오늘 아침 옆자리에 앉은 여자분... 덜말린 축축한 머리 자꾸 내 어깨쪽으로 기대오며 자다가
    울리는 휴대폰 받더니 내리면서까지 통화하더이다.)
    이런일 있을때 순간 확 끓어오르긴 하지만 그냥 맘속으로 넌 그렇게 살아라~ 하고 맙니다.
    암튼 사소한 공중도덕 잘 지킵시다!!!

  • 6. 코스코
    '06.6.28 3:23 PM (222.106.xxx.88)

    매너가 너무 너무 없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줄서는건 남이나 하는짓같이 내가 먼저~인 사람도 많고요
    남에게 방해되는것을 전혀 생각지도 않는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사람들 모두에게 메너 공부를 시키지 않는이상...
    저도 나이먹어가면서 느긋해진것도 있지만
    꼴보기싫은 사람들 그저 지나가기 힘드네요

  • 7.
    '06.6.28 3:24 PM (203.233.xxx.249)

    동감님.. 딱 저인 것 같습니다.
    전 위에 살짝 썼는데 줄 서있을 때 뒤에 딱 붙는거 너무 싫어요 -_-

  • 8. 에고
    '06.6.28 3:27 PM (220.88.xxx.72)

    정말 그래요 저 자신은 열심히 피해 안주려 노력하지만, 전혀 댓가는 없죠<물론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요. 절실히 느끼는 부분은 있답니다.

    점점, 세계인들과 섞이고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내 자식 부터 기본 질서에 대한 부분을 잘 가르켜야 한다는 부분이죠.

    나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제 자식 기본 질서 의식 교육합니다요.

  • 9. 용서
    '06.6.28 3:27 PM (203.49.xxx.36)

    님도 알게 모르게 같은 행동을 하실 수 있어요.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 저도 님과 비슷했는 데.. 이민 나오니 정말 덜하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심스럽고 남에게 피해 안주게 행동합디다. 그래도 어제는 어린아이 강간 살인이 났으니 어딜가나 나쁜 사람은 있는 거고 국민적인 인성교육이 안되는 거 어떡하겠어요.)

  • 10. ...
    '06.6.28 3:28 PM (24.82.xxx.225)

    우리 아이들 교육 시킬때 예의를 먼저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남에게 폐를 안끼치는 것부터 가르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 11. 저도
    '06.6.28 3:31 PM (211.219.xxx.203)

    걸을때 뒤에 있던 사람이 나 툭~치고 앞서 나갈때.
    껌 소리내서 씹는거.
    이어폰 소리 만땅으로 해서 무슨 음악 듣는지 다 알게 하는거.
    전철이나 버스에서 큰소리로 대화할때.(전화든, 대화든)
    계단 내려올때 여자들 신발 소리..딱딱딱딱.(이건 좀 조심하면 안나는데...)
    전철에서 옆에서 나 보는 책 같이 읽어 내려가는 아저씨.

    저도 예민한 제가 싫어요

  • 12. ^^a
    '06.6.28 3:35 PM (211.207.xxx.132)

    요게 예민한거라구요?
    저도 그런데..전 제가 정상인줄 알고 있었거든요..^^a
    대략 난감하네요..

  • 13. 히히
    '06.6.28 3:39 PM (165.229.xxx.32)

    한마디 툭 던지구 넘어가세요. "괜찮아"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 14. ,,,,
    '06.6.28 3:42 PM (210.94.xxx.51)

    고치려고 해야하는데 잘안되죠 ^^
    전 일생동안 이렇게 살 각오 하고있어요... 의지로는 안되는거같아요.
    고'쳐지던'가 아니면 이대로 살던가... 둘중 하나인거같아요.

  • 15. ...
    '06.6.28 3:49 PM (221.153.xxx.65)

    사실 원글님이 쓰신건 당연히 지켜져야 할 일이지요.
    그런것에 너무 관대한 사람들이 전 싫던데요.
    서로 조금만 신경쓰고 주의하면 되는데, 그런거 못하는 사람들이 원글님같은 분께 예민하다고 핀잔하지요.
    다른것에 둥글둥글하고 지킬건 확실히 지키고 그러면 좋잖아요.
    별걸다 합리화하네요.

  • 16. 딴소리.
    '06.6.28 3:53 PM (218.238.xxx.77)

    미꾸라지에 소금 뿌려 놓은거 같다는 말씀이 넘 웃겨서 나도 모르게 그만 웃음이...^^

  • 17. 저도 예민
    '06.6.28 4:09 PM (75.2.xxx.0)

    인구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서는 공중도덕 무조건 필수적으로 지켜나가야
    사회의 구성원들도 더좋은 삶의질의 행복도 누릴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기본적인 공중도덕이 하루아침에 맘먹으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
    대다수에 사람들에 보편타당한 가치관과 인생관으로 삶의 기본조건이 되어 가정과 학교에서
    꾸준히 반복 학습되어야만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 18. 딱 나랑
    '06.6.28 4:12 PM (59.7.xxx.35)

    똑 같으시네요.
    피해 받는거 싫고 피해도 안 줘야 된다는게 제 지론인데.
    나만 편하면 된다는 식의 인간들 보면 가슴에서 불이 올라와요.
    그게 전혀 나랑 상관 없이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행동도 참아주기
    힘드니 이 세상 살아가기 쫌 고달픕니다.

  • 19. 저도 덧붙여 한가지
    '06.6.28 4:13 PM (61.102.xxx.161)

    마트에서 계산할때마저도 뒤에 착 붙어서 지갑까지 들여다보일 정도로 가까이 서있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특히 직불카드 이용하고 비밀번호 누를때는 정말 난감...
    은행에서 현금자동지급기 이용할때나 마트에서 계산할때등 어느정도 적정선은 지켜줬음 좋겠는데...─.─;;;
    저도 그럴때 짜증이 올라오지만 짜증스러워해봤자 내승질 버리고 인상 구겨지고 나만 손해지싶어요

    사람들 티비는 엄청들 많이 보니까 티비에서 캠페인으로 기본 매너들을 가르쳐주면 좋겠어요
    사실 어른들의 경우는 먹고 살기 바빴던 세대라 나빠서가 아니라 몰라서 그런 경우도 많은거 같거든요

  • 20. 추가요
    '06.6.28 4:13 PM (218.48.xxx.38)

    백화점 같은 데 들어가려고 무거운 유리문 여니까 나보다 자기 몸 먼저 확 집어넣을 때!
    내가 당신 문 열어주는 시녀냐구요 -_-+

  • 21. ..
    '06.6.28 4:29 PM (59.27.xxx.94)

    님이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가 문제 아닌가요?
    자신의 무례함을 돌아보지 않고, 그것에 반응하는 사람 더러 '예민하다'고 몰아가는 분위기..저도 넘 싫어요.
    예전에 방송에서 컴퓨터바이러스 전문가 안철수씨가 나왔는데, 젤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냐니까 일초도 쉬지 않고 <공중도덕 안지키는 사람요. 정말 싫어요>라며 정색을 하며 대답하던 게 참 인상적였어요. 새치기 하고 침뱉고...자기는 그런 것 참을 수가 없다고.

  • 22. 저도
    '06.6.28 4:37 PM (124.46.xxx.229)

    은행가서 누가 회전문 먼저 밀기에 같이동승했어요 조금 미안한 감이 ㅋㅋ그순간 편하다고 느꼈네요 .

  • 23. 저는요
    '06.6.28 5:12 PM (131.191.xxx.107)

    원글님하고 똑 같았어요. 더하면 더했지 싶네요. 까탈스럽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지요. 그런데 미국와서 10년이 넘게 살다보니 너무 좋네요. 물론 사람 사는 곳이니 가끔 예의 없는 사람들도 만날 때 있지요. 하지만 훨씬 덜해요. 한국에서 살때처럼 북적거리지 않으니 어깨부딛치며 살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 공공 장소에서 소란스럽게 뛰어다니는 일 덜하고, 나보다 나이 많다고 당연히 새치기하는 안하무인 아주머니들도 없고, 버스카드 잘못 긁었다고 큰소리로 무안주는 버스기사 없고, 사람많은 곳에서 당연히 내 등에 손대고 밀면서 다니는 사람들 없고, 내가 문열고 들어가려고 할 때 얼른 손도 안대고 문안으로 골인하는 남자들 없고(아니, 흔치않고)...
    저는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까탈스럽다는 소리 안듣고, 평범(?)하게 사는 것이 좋아요.

  • 24. ...
    '06.6.28 5:31 PM (58.73.xxx.95)

    원글님이 예민하신게 아니라
    그런건 요즘 젊은사람들이라면, 다들 싫어하는 일인거 같아요
    저도 그런 예의없고 매너없는 경우 당하면
    짜증나고 화나요. 그걸보고 예민하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구만~-_-

  • 25. ..
    '06.6.28 5:38 PM (210.94.xxx.89)

    원글님 예민한거 아니에요. 공중예절을 안지키는 사람이 나쁜거지.
    제가 싫어하는건요...
    지하철에서 내리기도 전에 자리 맡으려고 밀고 들어오는 사람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떠는사람. 자기애 노래시키는 사람.
    유리문 당겨서 열었는데, 반대편에서 낼름 들어오는 사람.
    ATM 돈빼는데 바짝 서있는 사람
    엘리베이터 문열림 버튼 누르고 바깥에있는 사람하고 수다떠는 사람
    길거리 지나가면서 담배피는 사람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고, 침 뱉는 사람.
    밀치고 지나가는 사람
    수도없이 많네요...

  • 26. ..
    '06.6.28 5:49 PM (58.143.xxx.45)

    저도 남한테 피해안줄테니 남도 나에게 피해안줬으면 정말 좋겠어요.
    왜 기본예절도 안지키냐구요~~

  • 27. 맘편히
    '06.6.28 5:53 PM (211.217.xxx.214)

    제가 성질 머리가 못 돼서 멀쩡하다가 기분 나쁜 일만 있으면 된통 체를 합니다.
    며칠 굶어보아도 차도가 없어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더니
    '유 하게 살으시라' 그게 처방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좋게 말해서
    신경이 너무 예민하셔서 그렇다고 하셨지만 제가 그 말뜻을 모르나요.
    너 성질 못되서 그런거야. 그 말이죠.
    아이들도 너무 까탈스런 아이는 야영도 보내고 그래서 그걸 유지하지 못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적당히 포기할 줄도 알고 그래야죠.
    전 이렇게 다 알건만 왜 체는 할까요....ㅠ.ㅠ

  • 28. gg
    '06.6.28 7:08 PM (125.137.xxx.93)

    전 며칠전에 목욕탕에 갔었는데 제 옆에옆에 좀 떨어진곳에 (제일구석)앉아있는 아가씨를 봤는데
    그 아가씨씻는물이 저있는데로 내려오길래 무심코 봤는데 생리.. 피가 내려오는걸보고
    (소량)놀라 자빠질뻔했습니다 ^^;;
    한마디하려고 했는데 넘 충격먹어 할말을 잃어버렸어여^^;;

  • 29. 하무하무
    '06.6.28 7:11 PM (58.236.xxx.56)

    저도 그래요...-_- 근데 그런데 예민한데다가 성질도 단순무식 다혈질이라서요. 욕이 큰소리로 튀어나오죠. 아니면 이에는 이식으로 나가거나요. 쌈나거나. 칼침맞기 딱 좋다고 다들 그래요.

  • 30.
    '06.6.28 8:01 PM (218.50.xxx.26)

    ㅋㅋㅋㅋ 저랑 좀 비슷하세요.
    마트 가서 뒤에서 카트로 쿡 부딪치면서 미안하단 소리도 안 하고, 은행에서 돈 뽑는데 눈치없이 옆에서 서있고, 목욕탕에서 얼음짱 같이 찬 물 자꾸 튀기고, 어기적거리면서 길거리에서 진로 방해하는 사람에 시끄럽게 떼 쓰는 애들 그냥 방치하는 사람들...휴....정말 많고도 많죠.
    이럴 때마다 다 따지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제 표정이 험악해지는 게 느껴져요.
    ㅠ.ㅠ
    가끔 확 째려봐주거나 정 안 되겠음 뭐라 한 마디씩 할 떄도 있답니다...
    뭐...님이 예민하다기 보다는 주위에 몰상식한 사람들이 넘 많은거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안 받으면서 살고픈데 인간들이 협조를 안하니 원....넘 맘 쓰지 마세요.
    그리고 그럴 땐 넘 참지만 마시고 최대한 차분하게 한 마디씩 하세요.

  • 31. 저두 친구
    '06.6.28 11:07 PM (221.163.xxx.251)

    저도 요새 그런류의 생각(내가 너무 유난인가? 너무 예민한가?) 많이 했었는데...ㅋㅋ
    공중법규 안지키는 사람보면 울화가 마구 치밀어서 혼자 심호흡한답니다.^^;

  • 32. 요기다가
    '06.6.29 2:36 AM (220.127.xxx.44)

    플러스해서 길거리에서 침 툭툭 뱉고 담배 막 피면서 걷는 사람 정말 싫고요..
    왜 사람 갑자기 뒤에서 툭툭치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 싫고요..
    큰 소리로 사투리 막 쓰면서 아무데서나 시끌벅적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 싫어요..
    어릴때 잡아주지 않아서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자기만 아는 애들 너무 많아요..남을 위한 배려 안해요..
    그 피해는 잘 지키는 사람이 당하니 억울하죠..

  • 33. 전혀..
    '06.6.29 3:50 AM (24.83.xxx.219)

    당연히 지켜야 할 질서, 규칙을 안지키니 나름 피해도 보고 감정이 상하는거지요
    예민한것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교육이 되어왔어야하는데 제대로 안가르쳐서 못배워서
    아무렇지도 않게 저런 행동들이 나오는겁니다

    영향력있는 기관에서 전 국민의 에절교육화...이런것 좀 하면 정말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06 위 쓰린 증상,,위내시경,.? 4 위검사 2006/06/28 417
69505 동남아나 중국 휴양과 관광을 겸할수있는 패키지 추천부탁 1 여행지 2006/06/28 240
69504 미니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4 미니믹서기 2006/06/28 866
69503 이럴땐 어떻게? 3 고민 2006/06/28 586
69502 남해 밭마늘 10키로 주문했는데 잘산거맞나 함 봐주세요..^^ 10 마늘 2006/06/28 1,069
69501 파워 다이어트 슈즈 2 2006/06/28 451
69500 무선전화기 추천부탁합니다 4 추천 부탁 2006/06/28 1,353
69499 눈을 크게 떠야 할거 같아요.. 4 허허 2006/06/28 1,499
69498 요즘에 조개 먹어두 되는거죠? 6 초보맘 2006/06/28 855
69497 예스셈 1 ^*^ 2006/06/28 474
69496 제발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5 고민 2006/06/28 1,355
69495 6월 들어 무려 8번의 장사라.... 18 수산물 파시.. 2006/06/28 2,529
69494 돌아가신 분이 꿈에 보이면 5 ........ 2006/06/28 1,085
69493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4 잠 못자는 .. 2006/06/28 594
69492 영어듣기 말하기..어찌잘하는지요? 3 난감 2006/06/28 784
69491 2008학년도 입시 좀알려주세요 4 주부 2006/06/28 296
69490 도미노 웨스턴 콤비피자 드셔보신 분 계세요? 2 펀엠피자 2006/06/28 700
69489 구행가* 강퇴시작. 11 뭐야.. 2006/06/28 1,866
69488 토익교재 추천바래요. 5 그래도 공부.. 2006/06/28 228
69487 생각하는 리틀피자 어때요? 어떨까요? 2006/06/28 513
69486 저도 담배 이야기 1 저 역시 2006/06/28 455
69485 우체국 보험은 카드결제가 안되나봐요;; 1 허.. 2006/06/28 340
69484 임신기다려지는데... 6 심난 2006/06/28 538
69483 집을 알아보러 다녔는데요. 2 집 사기 힘.. 2006/06/28 1,041
69482 재테크 관련 문의~ 2 재테크 2006/06/28 459
69481 달라진 남편의 태도 59 아기 성별 2006/06/28 3,064
69480 밖 베란다유리 청소를 할려는데, 팁좀 주세요 3 청소 2006/06/28 807
69479 9.11 테러가 미국 고위급 간부들의 계획되어 있던것이라면... 10 사실일까 2006/06/28 1,294
69478 무좀 증상이 어떻게 되나요? 8 부끄러워서 2006/06/28 532
69477 갑자기 주책스런 생각이... 5 강제맘 2006/06/28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