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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0신0초등학교 폭력교사 동영상 보셨어요??

폭력교사..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06-06-27 10:09:58
아..어찌 퍼오는지 모르겠고..
아무리 말 안듣고 제멋대로인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그리 때리면 안되죠..
1학년인데..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성적이 떨어 졌다고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때리고 시험지를 뿌려 던지고..
아이들의 움추린 어깨를 보니
정말..제 자식이 아님에도 눈물이 납니다
IP : 211.226.xxx.14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06.6.27 10:15 AM (59.187.xxx.93)

    뭔 일인지 뒤져보러 가야겠네요.

  • 2. 봤어요..
    '06.6.27 10:16 AM (220.127.xxx.87)

    어느 학부모가 아이한테 뭐 전해주러 갔다가 복도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하도 기가 막혀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하더군요.
    동영상엔 2명만 나오는데, 실제론 15명 정도였다네요.
    좀 나이들어 보이는 여교사였는데, 완전 성격파탄자더라구요.
    멀리 보기에도 아이들 자세가 엉거주춤한게 잔뜩 겁먹고 주눅이 들어있더라구요.
    제 아인 아직 학교도 안들어갔는데, 보다가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좋으신 샘들도 많지만, 자격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아..누가 동영상 좀 퍼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할줄을 몰라서...
    그 교사..그후 징계는 커녕 계속 폭력쓰며 교사생활 하고 있다네요..ㅜㅜ

  • 3. 김은미
    '06.6.27 10:17 AM (210.95.xxx.241)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어휴 승질나서원~

  • 4. 정말...
    '06.6.27 10:20 AM (211.226.xxx.145)

    편견은 경험에서 만들어지는 걸까요?
    1학년 교사.
    중년의 여교사가 젤 돈 밝히고 힘들다는 이야기....

    물론..좋은 선생님도 계시겠지만..
    지금은 일단..울 아이 입학해서 중년의 여교사가 걸리면
    소문으로 떠도는 방법을 써야 되는건지....정말 걱정 됩니다.

  • 5. ...
    '06.6.27 10:23 AM (221.143.xxx.143)

    http://dpfile.dreamwiz.com/user_upload/forumgallay/2006/6/20060627001811217.w...

  • 6. ㅡ.ㅡ
    '06.6.27 10:27 AM (211.194.xxx.251)

    http://kpsok.com/bbs/zboard.php?id=free_board&page=21&sn1=&divpage=1&sn=off&s...
    검색하다보니 이런 장면도 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 7. 김은미
    '06.6.27 10:27 AM (210.95.xxx.241)

    후~~~~~~~~ 저 지금 막 보고 왔는데요 가슴이 메어 터질려구 그래요
    차라리 보지 말 것을....
    아니 1학년애들이 숙제를 해오면 얼마나 잘해오겠냐구요
    아니어도 그렇지.... 애들왜 얼굴에 손을 대냐구요....... 이런 된장.........
    진짜 저런 교사들 빨리 퇴출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애들이 학교에서 뭘 배워야 하는지..............
    근데 지금도 잘 다니고 있다니 그 학교 학생들 불쌍해서 어쩐대요
    학부모들 이런 사실 알고나 있는지~ 원....
    그래도 자기 새끼 잘 봐달라고 딱히 뭐라 그러지도 못할거구........... 어휴 신경질나...

  • 8. 아아
    '06.6.27 10:28 AM (211.52.xxx.27)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제아이도 좀있음 학교 들어가는데.....
    걱정입니다.
    교실에 카메라 설치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9. 미쳤죠정말
    '06.6.27 10:33 AM (220.85.xxx.90)

    저 어제그거보고 눈물나서 혼났네요.
    정말 교실에 카메라 설치해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전 작년올해 두분다 중년의 여선생님이신데 두분다 아주 할머니처럼 좋으시답니다.
    혼날땐 아주 매섭게 야단치고 평소엔 정이 뚝뚝 떨어지는분이에요.
    손으로 못때리게 매로도 몇대까지 정했으면 좋겠어요.정말 그어린걸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또 그렇게까지 맞을일이 뭐가있다고 그러는지 그사람도(선생님소리 하기싫어요) 자식키워봤을텐데 너무하죠?소리지르고 던지고 절대로 애들앞에서 해서는 안될일을 가르치는거나 마찬가지죠.
    사람으로 안보이네요

  • 10. ..
    '06.6.27 10:34 AM (211.214.xxx.187)

    저도 지금 봤는데...
    가슴이 철렁하고 눈물이 나네요..
    보니까 너무 작아 보이는 애들인데..우찌 저런애들한테 ...
    아직 1학년이면 아가들인데.. 저런게 선생이라고..
    아무리 철밥통이라지만..정말 자질없는 선생들 다 그만두게 했음 좋겠어요~

  • 11. 김은미
    '06.6.27 10:35 AM (210.95.xxx.241)

    군○신○ 초등학교라............... 정확히 명칭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홈피 들어가 항의글이라도 남겨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시는 분 없어요?

  • 12. 미쳤군요
    '06.6.27 10:39 AM (211.117.xxx.160)

    아이들의 공포가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제가 7살에 국민학교 입학해서 담임선생님이 너무 무서웠답니다.
    제가 잘못해서 맞는게 아니라 9살에 입학한 키 큰 남자애가 한명 있었는데,그애가 잘못만 하면 단체로 매를 맞고 벌을 섯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40대 여선생님인데, 대나무로 된 총채라 그러는 먼지털이대로 손바닥을 때리는데,,,
    선생님의 얼굴이 벌개지고 볼살이 출렁출렁 거리도록 세게 때렸답니다.
    손가락뼈를 잘못맞아 일주일 넘도록 뼈가 아픈적도 있었고,지금 생각해도 무서워요.
    다행히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담임선생님들 모두 다정하시고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졸업을 했지만
    아침마다 학교가기가 엄청 싫었답니다.
    저렇게 감정자제가 되지 않아서야 어찌 초등1학년 아이들의 담임을 해낼지 앞으로도 공포에 떨 아이들 걱정에 목이 메일 지경이네요.

  • 13. 참...
    '06.6.27 10:43 AM (218.235.xxx.128)

    저런인간들이 선생이라고...정말 교실에 감시카메라도 설치하고 교원평가제도 도입해서 이나라의 저런 악질선생과 자질부족의 선생들은 무조건 잘라야해요!!!! 정말 화가나서 못참겠네요..휴...울 아들도 지금 1학년이고 담임은 50대 여선생님이신데 다행히 나름 괜찮으신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남은 6년동안 제발 싸이코선생 안걸리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내년에 1학녕에 들어가는 울딸도 걱정이구요..ㅠㅠㅠ

  • 14. 정말~~
    '06.6.27 10:43 AM (58.226.xxx.34)

    너무 하네요. 이제 1학년인 아이한테.... 눈물나네요.
    오늘당장 우리아이오면 물어봐야겠네요. 행여라도....
    제가 투명인간이라도 된다면 당장 달려가서 머리털을 그냥....
    윗분 말씀처럼 감시카메라 설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불안해서 어디 맘놓고 애들 학교 보낼수 있을까요. 증말! 짜증나네요==333

  • 15. 김지혜
    '06.6.27 10:45 AM (221.140.xxx.24)

    신풍초등학교요. 저는 무서워서 못 봤습니다.

  • 16. .......
    '06.6.27 10:50 AM (125.245.xxx.138)

    어휴.....정말 너무 합니다.
    아이들이 움추린 어깨를 보니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네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어미인데 그 동영상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밉니다.
    어휴....

  • 17. 신풍초등학교
    '06.6.27 10:51 AM (58.226.xxx.34)

    어디 있는 학교입니까?

  • 18. ...
    '06.6.27 10:54 AM (125.245.xxx.138)

    아 눈물나요. 이거 어디다 신고할데 없는거에요???

  • 19. ..
    '06.6.27 10:55 AM (125.57.xxx.168)

    세상에, 초등 1학년 아이들을.. 저 작은 아이를 세상에... 저 여자가 제정신이랍니까? 완전 스트레스 해소용 인형으로 보는 것 같군요.. --;

  • 20. 김지혜
    '06.6.27 10:56 AM (221.140.xxx.24)

    군산이요.

  • 21. 김은미
    '06.6.27 10:59 AM (210.95.xxx.241)

    군산교육청에 항의하러 들어갔더만 여러 어머님들 지금 난리 아니게 항의글 엄청 다셨더군요
    이런 추세라면 아마도 뉴스에도 나오지 안을까 싶습니다

  • 22. 설마....
    '06.6.27 11:03 AM (221.138.xxx.103)

    저런 선생을 그냥 학교에 남겨두지 않겠죠?
    우리 애도 내후년에 학교에 가야 하는데...
    요새 왜들 그러는지...
    우리 애 유치원도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인데..CCTV라도
    설치해야 하는거 아닌가...싶어요

  • 23. 알게모르게
    '06.6.27 11:03 AM (221.146.xxx.54)

    폭력일삼는 자격미달 선생님 너무 많습니다.
    저런 인격을 가진 저 사람도 문제지만
    거르지 않고 모두 임용고시만 패스하면 선생님 자리를 내어주는 그 윗선들이 더욱 문제 아닐까요?
    이런 일 접할때마다 정말 막막하네요.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당장 해직시켜야합니다.!

  • 24. 세상에...
    '06.6.27 11:04 AM (222.106.xxx.190)

    애들이 스트레스 해소용도 아니고...
    집에서 부부쌈을 했는지...
    아니면 먼일이 있었길래...
    암것도 모르는, 그것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저게 말이 됩니까..??!!!!!!

    어디 애들을 손 가는데로, 닥치는 데로 때리고
    얼굴에 시험지를 뿌리고....
    그럼 아이들이 반성을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복수심' 같은 안좋은 감정만 생길 뿐인데...

    저런 교사들 발본색원해야해요...
    어디 애들을 데리고.....
    보란듯이 데려다가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버리고
    파직 시켜야 해요... '권고파직'이 아니라 파직...

    아침부터 정말 열받네요...
    저 역시 홈피에 항의하러 갑니다...

  • 25. 파면
    '06.6.27 11:11 AM (218.235.xxx.128)

    네이버 뉴스를 보니 문제의 여교사를 파면이 아닌 담임을 못맡게 하겠다는둥...이렇게 나오네요.
    부천의 문제의 그교사도 그렇고 도대체 선생들은 왜 파면을 안시키는 거냐구요...문제생기면 딴학교로 보내버리면 그만인 현실이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그 밑에서 자라나야 하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구요,
    무슨 폭탄돌리기도 아니고 재수 없으면 그런 선생한테 걸리고 재수 좋으면 좋은 선생님 만나고...지뢰를 안밟으려는 심정으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한다는게 정말 말이나 되는건지..원..에효~

  • 26. 우리딸
    '06.6.27 11:12 AM (211.202.xxx.181)

    내년에 학교 가는데 저런 선생님 만날까 걱정입니다.

  • 27. 죄송하지만
    '06.6.27 11:12 AM (219.253.xxx.143)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 28. 세상에..
    '06.6.27 11:19 AM (222.106.xxx.190)

    그 선생이 딴학교 간다고 개과천선 한답니까..???
    어디 가서도 결국은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똑같은 일이 반복될지 모르는데....
    무조건 쉬쉬 덮어두려 하고...
    그래놓고 딴학교로 전근조치하고....
    그리곤 모른척하고...
    정말 파직 시켜야해요...
    어디 선생 자격도 없는 사람이 선생을 하겠다고......

    지금 군산교육청 홈피가서 몇자 적어두고 왔습니다..
    근데 게시물을 자꾸 삭제하나봐요.. '사실 조사'가 안됬다네요...
    그럼 동영상 돌아댕기는건 '사실'이 아니고 조작이란 건가요..??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 역시 아이들 키우는 학부형인데....
    괜히 봤다 싶으면서도 그 선생 꼭 처벌해야 한다는 생각도 간절합니다...

    이런건 어디다 하소연하면 되나요..??
    교육청 홈피 가야하나요..???

  • 29. 에구
    '06.6.27 11:20 AM (58.239.xxx.30)

    지금 학교에 있는 우리 아이는 무사한지...

  • 30. 교감
    '06.6.27 11:23 AM (221.146.xxx.54)

    어느정도인지 제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
    저희 아이 학교에도 말많이 나오는 선생님 계셨어요.
    60대 남자선생님이셨는데
    입도 거칠어서 욕도 많이 하고
    일관성 없고. 아이들에게 손찌검도 잦아서 아이고 엄마들이고 불만이 많았습니다.
    과히 사건이다할 큰 사건이 없어서 그렇지
    암튼 자잘하게 일반 상식적이지 못한 언행들로 엄마들의 걱정을 사고 있었는데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다른 학교 교감선생님으로 발령되서 갔답니다.
    교육청은 선생님의 자질을 보고 교감시키는게 아니라
    근무년수만 채우면 다 시켜주나봅니다. -0-

  • 31. 군산교육청
    '06.6.27 11:28 AM (58.226.xxx.34)

    그쪽에서 애써 삭제하면 청와대에 민원 넣는다고 하던데요. 저도 달려갑니다. ===3333

  • 32. 아흐~~
    '06.6.27 11:49 AM (68.146.xxx.206)

    지금 막 봤는데요...
    그 선생...(~님자도 아깝습니다.) 다른 사람 보는 앞에서 자기도 똑같이 그렇게
    맞고 공책 내던져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직에서 그대로 해직당해야 합니다.
    어딜 선생이라고 돌아다닙니까.. 돌아다니길...
    아휴~~~

  • 33. 세상에..
    '06.6.27 11:55 AM (222.106.xxx.184)

    '에구'님 말씀처럼 우리 아이는 정말 잘 있는지.. 걱정.걱정.걱정.

    선생질 못하게 해야죠...
    전근???
    웃기십니다... 파직 시켜야죠...!!!

  • 34. 정말이지.
    '06.6.27 12:02 PM (221.141.xxx.191)

    신도시가 들어서고 학교도 많이 생겨나고하는데 저런 자격미달인 선생니들이 오시면 어쩌나
    넘 걱정되네요.울딸도 좀있음 학교갈 나인데.....우리애가 저렇게 맞는다고 생각하니 진짜 암담하기
    짝이 없네요....정말 교원평가는 중요한거 같아요..글구 전교조도 맘에 안들구...

  • 35. 이런
    '06.6.27 12:08 PM (211.208.xxx.36)

    일도 있네요
    어쩜...
    제가 알기로는 1학년 담임들은 경험과 인내심이 많은 샘들로
    배치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저런 샘들은 당장 파직에 다시는 교단에 못 서게 해야지요.....

  • 36. 잠오나공주
    '06.6.27 12:25 PM (222.111.xxx.229)

    괜히 봤네요..
    아주 무서운 영화보다 더 무서워요...
    손을 모으고 봤답니다..
    앞에 나가는 아이들도 무섭겠지만 자기 차례 기다리는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학교에 CCTV 설치 하면 저러지는 않겠죠??

  • 37. 저는...
    '06.6.27 12:31 PM (58.235.xxx.66)

    못보겠네요. 가심떨려서...
    초2 딸내미 걱정에...
    정말 공포영화만큼 무섭습니다.
    진심입니다. 선생님들....

  • 38. 18
    '06.6.27 12:38 PM (218.147.xxx.7)

    세상이 어찌돌아가나요?
    저런년도 선생이라고 ....
    완전 미친년 발광하는꼴이네.

  • 39. 아휴 참
    '06.6.27 1:18 PM (220.73.xxx.105)

    조직내부 정화를 전혀 하지않는(아니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교원집단체제 참 대단하군요.

    이런일이 생겨도 자질없는 선생들 보다 엄마들 치마바람이 더 문제라고 할런지...

    여기 게시판에 자기는 그런 선생님 아니고 자질없는 선생은 소수라고 열변을 토하시는 선생님들

    이런 기회에 내부 정화작용에 좀 참여했으면 좋겠군요.

    이런 몰지각한 선생과 같은 직업인게 창피하다고 파직시키라 하세요.

  • 40. ..
    '06.6.27 1:27 PM (211.176.xxx.250)

    신풍초라고 합니다.
    진짜 신발뇬이네요..
    욕좀 해도 되죠? 즈이아들도 1학년입니다.. 체벌을 안하는것은 아니고 학교에서도 체벌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 믿는 사람입니다..
    근데 미친뇬이 화가 나서 발광하며 때리는것은 보통사람들이 자주 겪는 일은 아니죠..
    미친상태에서 발광하는 것을 당하면 어른들도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하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무섭겠어요..키두 두배인데... 무게는 네배는 될것이고..
    괴물이 따로 있나요..그게 괴물이지...
    정말 미친뇬..그런뇬은 개똥녀 취급받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나쁜년...

  • 41. ㅜ.ㅡ
    '06.6.27 1:56 PM (211.218.xxx.69)

    보는 순간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저 작은 아이들이 맞고 있는 걸 보니...

    내 자식이 저리 맞고 있는 걸 보면 달려가 '죽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저리 맞은 아이들은 그 상처가 얼마나 오래 갈지...

    그냥 가슴이 아파서...

  • 42. 나쁜x
    '06.6.27 4:16 PM (211.176.xxx.150)

    정말 동영상 보고 너무 슬펐어요...
    곧 초등학교가는데.... 아~~~
    그 어린것들이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선생이라고(아니분께는 죄송)
    월급 받아먹고 있는것들....
    죄다...유배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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