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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한혜숙~ 너무 차갑게 아름다운 외모에 감탄^^
솔직히 핑크색상이 잘못 입으면 너무 촌스러운데 ... 이분은 오히려 의상하고 외모랑
너무 절묘하게 어울리더군요
솔직히 한혜숙씨 젊었을때 사진보곤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어쩐지 차가워 보였답니다.
아직 미혼이라죠...
허리우드의 차갑고 도도한 미녀배우 데보라 카가 생각나네요
마더 데레사 수녀역이 자기에게 들어왔지만 데레사 수녀역을 하기엔 아직 자신이
너무 젊다면서 거절했거든요
여전히 늙어도 품위있는 데보라 얼굴이 신문에 나왔는데 어쩐지 한혜숙씨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적어봤어요
1. 나도 왕팬
'06.6.26 12:15 PM (221.138.xxx.161)재산도 100억이나 된다는 소문
2. 전
'06.6.26 12:20 PM (218.52.xxx.9)옛날에 토지를 보면서 한혜숙씨보고 조각같은 외모라고 칭찬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땐 이해가 안되었어요
제가 보기엔 얼굴이 넘 넓어보였거든요
그런데 요즘보니 조각같은 외모라는 소리가 이해가 되네요
특히 옆모습이 더 그렇더군요
근데 재산이 정말 100억이에요?
한동안 연예계 생활도 안했던걸루 아는데 주식이나 사업하셨나?3. 핑크
'06.6.26 12:25 PM (125.241.xxx.2)코트 정말 돗보이더군요
무난한 디자인인데
아주 고급스럽게4. ^^
'06.6.26 12:39 PM (221.164.xxx.187)너무나 고~ㅂ 게 나이 들었더군요.
솔직히 부럽네요...아~ 물론 관리 잘 해서겠지만...5. ..
'06.6.26 12:49 PM (59.13.xxx.217)미인이시고 곱게 늙으셨지만 조각같은 미녀라는 말은 공감이 안되네요..
얼굴이 너무 크고 턱이 각지어서
머리만 축구공보다 더커보아던데..
음 미의 기준이 저마다 틀려서..6. ^^
'06.6.26 12:52 PM (219.248.xxx.130)차갑고도 아름다운....?
누구죠?
예~
바로 한혜숙씨도 예전에 전설의 고향 구미호 역할 맡으셨잖아요.~
저 지금도 남편이 웃으며 천연덕스럽게 비밀고백할때
바느질하다 싸늘히 가자미 눈으로 남편바라보던 그분 눈길 잊을 수 없습니다....^^7. 토지
'06.6.26 1:51 PM (125.250.xxx.162)한혜숙씨하면 토지가 생각납니다
어렴프시...8. 이글땜에 로긴
'06.6.26 1:53 PM (61.74.xxx.15)저두 왕팬입니다..흑흑
언니~~ 아름다우십니다...이나이에..연예인을..것도 중년의 여자연예인을 사모하게
될줄이야...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혜숙 씨 그리 고급만 찾는 분은 아니라는..
도매시장 사장님중에 아는 분이 있는데 그집 단골처럼 드나드신다네요..검소하시답니다.9. 저 아는 분이
'06.6.26 3:02 PM (125.129.xxx.51)알려진 헤어디자이너라
꽤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는데
자기가 아직 젊었을 때 본
한혜숙씨만한 인물을 못보았다고 하더만요10. .
'06.6.26 3:16 PM (211.196.xxx.157)첨부터 뚜껑 덮고 물 조금 넣고 약불에서 서서히 끓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모자라면 물 더 넣어도 되구요,
저는 다 익었을 때쯤 뚜껑 열고 남은 물기가 없어지도록 볶았어요.
치즈가루도 팍팍 뿌리고......
해보시면 어렵지 않아요. ^^11. !!
'06.6.26 3:31 PM (220.117.xxx.116)전 하늘이시어의 한헤숙씨도 예쁘지만 가방도 예쁘던데...
갖고 싶은마음에 가방만 보입니다 ㅜ.ㅜ12. 넘
'06.6.26 3:56 PM (58.233.xxx.38)우아하신것 같아요.
근데 혼자 어떻게 그리 재산을 불리셨나..부럽네요...13. 꽃보다아름다워
'06.6.26 4:06 PM (222.97.xxx.63)이쁜건 인정하는데, 그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팽팽한 이마와 얼굴이 부담스럽기도 해요. ㅎㅎ
14. 저두
'06.6.26 6:51 PM (58.74.xxx.103)어릴때부터 어린눈에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아침프로 나왔던데 조금 어렵게 사는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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